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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사다리의 우주 가운데 같이 살 수 있는 길을 가야 돼

📖 제605권 | 24 ~ 25

📜 승리의 터전을 남기는 기쁨 | 2008년 12월 27일(土), 청해가든

대우주의 둥글둥글 사는 그 사다리에 친족이 되고, 조카가 되고, 몇대 손이나 몇 대 조상도 되어서 떨어질 수 없게 엉켜 가지고 둥근 사다리의 우주 가운데 같이 살 수 있는 길을 가기 위해 가르치는 것이통일교회의 가르침이다 이거예요. 그걸 모르는 사람은 둥근 사다리가될 수 없어요. “야야, 다리가 좀 더 길어야 되겠다. ” 그러면 말이에요, 얼마든지 가늘어지면서 늘어날 수 있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한국에 온 것이 기뻐서 와 가지고, 영원히 더 크면서 기쁠 수 있는내 자신이 못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과 같은 시대에 산다는 것은 역사 가운데 단 한번 있는 일

📖 제248권 | 39 ~ 41

📜 참부모와 성약시대 선포의 의의 | 1993년 5월 30일(日), 코디악

기나긴 역사 가운데 단 한번 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광대 무변한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여러분이 배를 타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트롤(trawl;저인망) 어선을 타고 있다가 돛대를 펼치면다릅니다. 20분이 지나면 5파운드 짜리 고기들이 가득차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관념이 아니고 실상이라구요. 어디서든 고기를 잡을 수 있다고 허락하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고기를 잡을 거라구요. 그래서 창고마다 고기가 가득할 것입니다. 돈 버는 것이 문제없겠지요? 그렇지만미국 정부의 기관에서 함부로 고기 잡는 것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기 도Ⅱ> 사랑하는 아버님, 하나님의 소원 가운데 칠팔절을 이 땅

📖 제303권 | 353 ~ 355

📜 천지부모 천주통일 해방권 선포 | 1999년 9월 9일(木), 중앙수련원

위에 천부주의 안식을 선포하여 천상 지상까지 사탄이 넘나들 수 없는승리의 패권적 경계선을 설정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에 있어서 사탄세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전부가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9․9절을설정할 수 있는 이런 날을 가졌기 때문에 천상의 저 하늘나라의 보좌로부터 지상의 지옥 밑창까지 사탄이 활동할 수 있는 한계선을 철폐함으로 말미암아 이 중앙에 선 하늘이 자유 해방권을 갖춰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행사를 갖추었사오니, 최초의 작은 것으로부터 전체의 큰대우주까지 당신 심정의 실체권이 되어준 모든 전부가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아기 셋만 낳게 되면 그다음에는 꿈 가운데 낳는 것보다도 쉽다

📖 제470권 | 34 ~ 35

📜 하나님의 창조와 위하는 사랑 | 2004년 9월 2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아기 셋만 낳게 되면 그다음에는 꿈 가운데 아기 낳는거보다도 쉽다 이거예요. 꿈 가운데 아기 낳는 것도 싫어하면 진짜 아기 낳는 거같이 되지만 말이야, 셋만 나으면 꿈 가운데 아기 낳는 거보다 쉽다. 그 꿈 깨고 나서는 무슨 짓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쉬지 않고 논갈이도 갈 수 있고, 밭 매러 갈 수 있고, 일도 할 수 있고 무슨일도 한다, 그렇게 생각해요.

한민족 가운데 씨로 보내 천명에 의한 대혁명을 하게 하는 섭리

📖 제406권 | 249 ~ 250

📜 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당대회 | 2003년 3월 10일(月),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한의 하나님과 같은, 제일 가까운 오랜 역사의 문화 배경을 가진 민족이 수고했기 때문에 한민족을 찾아와 가지고, 그 사연과 역사의 인연을 풀어 주기 위해 찾아와 가지고 문 총재를 백의민족 가운데 씨로, 골수의 씨, 뼈의 씨, 살의 씨, 가죽의 씨, 모양의 씨로 받은 거예요. 틀림없는 한국 사람인데, 틀림없는 역사적인 심정을 대신해 하나님의 사정을 중심삼고 상대적 기준에 개인적 상대, 가정적 상대, 종족․민족․국가 상대가 불쌍한 입장에 선 거예요.

하늘의 사람은 공적인 기준 가운데 선악을 가려 갈 줄 아는 사람

📖 제064권 | 68 ~ 69

📜 하늘의 사람들 | 1972년 10월 24일(火), 전 본부교회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에서 어떤 한 사람에게 양심의 가책을 갖게 해서, 혹은 도움을 주지 못해서 그 사람이 다니다가 떨어지게 되었다면,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럴 때 그 사람에게 했던 말은 하늘의 공법을 세우기 위해 당당코 한 말이었는데, 말을 자기를 위해서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사람을 쳤다고 합시다. 그런 일이 많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끝내는 불평한 사람이 망하지, 사랑한 사람이 망하지 않습니다. 이런 원칙이 있다는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섭리 가운데 볼 같은 책임을 해야 할 것이 문 총재와 통일교회

📖 제384권 | 73 ~ 74

📜 제12회 칠일절 경배식 및 기념예배 | 2002년 7월 1일(月),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그러니 안팎으로 통일적 관계를 갖출 수 있게끔 서고, 날아가는 것도 차는 사람의 방향에 따라서 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섭리 가운데 볼같은 책임을 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요, 통일교회 문 총재의 책임입니다. 어떻게 지도하느냐? 바로 차게 되면 그리 가게 돼 있어요. 일본이면 일본 자체에 대해 ‘이렇게 해라!’ 하면 차는 방향에 따라서그리 가야지, 제멋대로 갔다가는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 이 볼자체를 운동장에서 사용 못 해요. 이건 불합격 볼로서 제거해 버려야된다구요.

좋은 말 열 말 가운데 한 말은 욕하는 말을 해야 비준이 맞아

📖 제535권 | 167 ~ 168

📜 최후의 교본 | 2006년 8월 15일(火), 청해가든

얘기를 하게 되면, 좋은 말 열 말 가운데 한 말은 욕하는 말을 해야 비준이 맞아요. 언제나 높기만 한 것이 아니잖아요? 내려올 수 있는 줄을 달아 놓고 다 이래야지요. 너무 먼 데를 올라왔으면, 모터에 줄을 달아 놓고 천천히 늘어난 것도 감아 가지고 더 당겨지지 않게끔 하고 말이에요. 떨어지면, 휙 감아서 땅에 떨어져서 직살나지 않게끔 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아담 해와가 몸 마음이 하나된 가운데 하나님을 모시게 돼 있어

📖 제360권 | 146 ~ 146

📜 제3창조주의 책임을 완성하자 | 2001년 11월 15일(木),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참어머니를 찾기 위해서 일생 동안 고생했지요? 나 고생 안 할 줄도 안다구요. 누구보다도 발라 맞출 줄도 알고, 세상물정을 훤히 잘 알면서, 자기가 고생하지 않을 길도 훤히 아는데왜 고생하면서도 그 길을 찾아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사람 종류는 두 종류밖에 없어요. 두 종류인데 이 두 종류는 마음으로 따라가는 사람하고, 몸뚱이로 따라가는 사람이 있어요. 마음적은 하나님이요, 몸적은 사탄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몸적 세계의 열매 된세계가 부정하더라도 부정하는 걸 차 버리고, 그 부정하는 세계를 부정해 버리고 홀로

반대 가운데서 이 민족이 원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해왔다

📖 제349권 | 14 ~ 14

📜 하나님의 조국광복 | 2001년 7월 13일(金),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여기에 선 문 총재 하면 여러분은 ‘세상에서 비난을 많이 받고 욕을많이 먹은 괴수다!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치는 원수다!’ 이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선한 편에 섰기 때문입니다. 악한 세계니까 악한 세계의 원수는 선한 세계의 대표적 자리에 선 사람이기 때문에 개인적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반대를 한 것입니다.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종교권 모든 전부가 ‘문 총재를 타도하자!’ 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늘 여기 국회의 전당에 서서 얘기할 수 있는 자리에 오기까지 수십년이 지나갔습니다. 일생을 걸려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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