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님의 슬픔 | 1972년 8월 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이 세상의 주인은 누구냐? 보다 사랑하는 사람이라구요. 보다 사랑하는사람이 세계의 주인이 되는 거라구요. 나라의 주인은 누구냐? 나라를 보다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사랑의 본질이 그거라구요. 이것은 예외가 없어요. 왜 도의 길에서는 희생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적선은 무슨 적선이야, 이게? 바쁜 세상에 적선이니 뭐 그럴 수 없다. 날치기해 가지고, 슬쩍해 가지고 내 배때기 채우면 그게 행복이지. ’ 그렇게 장담하는사람들이 있다구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 전진과 정지와 후퇴 | 1976년 2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그것은 세상과 하나님이 가는 길은 반대돼 있다 하는 결론을 우리는 찾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종교의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그 시대의 주권자 앞에, 그 시대의 부모 앞에 비판을 받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왜비판을 받아야 되느냐? 그냥 그대로 세상 부모 앞에 효도하고 충성하고 그냥 그대로 하나님과 통하면 되지 않느냐?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순서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순서가.
📜 전진과 정지와 후퇴 | 1976년 2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이 세상에 나쁜 말은 내가 다 들었다구요. 그래도 내가 지금 살고 있다구요.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침질을 해 놓아야 되겠다구요. 침질하면 좋아요?여러분, 헌데가 생겨 곪았을 때 하얗게 된 것은 이거 아기가 보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보나, 누가 보나 짜야 된다구요. 짤 때에 동정해서 되겠어요?그저 코가 찌그러져도, 입이 찌그러져도 할 수 없다구요. 이 녀석아! 동정하면 안 된다구요. 동정하면 헌데가 또 생겨나는 거예요.
📜 우리의 소원 | 1971년 2월 12일(金), 영등포교회
이곳이야말로 우리가 영원히 살고 싶은 곳이요, 이곳이야말로 우리가 소원하던 곳이라고 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이 세상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오늘날 우리 개체들은 더 나은 곳을 찾기 위한 소망을 갖고 나가는것이며, 그것이 곧 우리의 인생입니다.
📜 하나님이시다 | 1998년 5월 26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예. 」 3억6천쌍이라는 세상의 가정을 완전히 통일교회의 주류사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이래 가지고 사탄권 혈통을 단절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게 되었다구요. 이런 내용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돌아가서이런 것을 실제로 이렇게 행동을 개시해야 되겠어요. 이것을 재촉 받는 놀음을 당하면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
📜 종족복귀의 책임을 다하라 | 2002년 6월 23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밝아져요. 저 남쪽 나라에 있지만 북쪽 나라, 한국 팔도강산의 여자들 심리, 남자들 심리를 다 재고 앉아 있어요. 왜? 피난 때문에 다 섞어 놨거든. 그렇잖아요? 그래서 모이게 되면 팔도강산에서 다 모이는 거예요. 그래서 다 노래 부르면서 좋아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아리랑을 하더라도 춤을 같이 추고 다 그렇잖아요?
📜 가정 정착시대 | 1994년 5월 15일(日), 한남동 공관
타락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세상이니까 선생님이 그 방편적으로 봐 주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아들딸하나 낳고 1년밖에 못살고 죽는다면 어디 색시가 있나, 남편이 있나?위안 축복이 뭐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에 완전히 불타야 되는 거예요. 완전히, 천년만년 고생하더라도 이곳에서 완전히 왈가닥 타 버리는 거예요. 전부다 여자는 남자의 화신처럼 전부 모시고 다니고 화신체가 자기를 전부커버해 가지고 말이에요, 함정에 빠진 것같이 되어 가지고 꼼짝달싹못하고 벗어나려야 벗어날 수 없게 되어야 됩니다.
📜 가야 할 길 | 2006년 5월 2일(火), 이스트가든
모르는 것은모르는 거지, 세상에 무관심하니까. 아는 것은 안다 이거예요. 하늘의뜻을 누구보다 안다는 거예요. 이제 우리 통일교회가 유엔에 가입하게 된다면 빅토리아농장을 중심삼고 일년에 40일씩 훈련을 시키려고 그래요, 농사법도. 요즘에 일본부인들을 바다에서 훈련시키지요? 에리카와, 가서 40일 수련 안 받을래?「받겠습니다. 」여기 여수에서 바다 40일 수련 받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구나. 없어요, 한 사람도? 뱃노래도 모르겠네?일본 여인들이 뱃노래를 부르면, 얼마나 신이 나는지 몰라요.
📜 순결 혈통과 생식기 | 2001년 2월 1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 지금 미국 통일교회가 한국과 일본 사람이 후원해 주는 걸 좋아하는 거예요, 싫어하는 거예요? 마이클 젠킨스! 젠킨스 하면 질긴놈인지 뭐인지 모르겠구만. 좋아해, 싫어해? 나는 모르겠다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버님. 」말이야 좋지! 양창식이는 목사 2천5백 명한테 그러라고 했는데, 자기 멋대로 무슨장로 집사까지? 그들이 오면 책 다 줘야 될 것 아니야? 그런 사람들은오지 말게 해야 되는 거야. 누가 그렇게 결정했어?「좀더 플러스한 겁니다. 」플러스 필요 없어! 2천5백 명이라면 집사들까지 하면 2만5천명이 온다 그말이야.
📜 소원성취 | 1972년 11월 1일(水) 새벽,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이 중심 없는 세상에 하나님도 중심을 세우려고 할 것이아니냐? 그렇지요? 「예. 」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이냐? 중심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의 소원은 무엇이냐? 중심을 찾는 것,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의 소원이 무엇이냐? 하나님께서 세우시려고하신 중심을 만나는 것이 소원입니다. 그 중심을 세우려고 하는 사상이 무엇이냐? 메시아사상입니다. 그래서인간의 소원이 무엇이냐? 그 중심 된 분을 모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