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자랑 | 1968년 7월 7일(日), 전 본부교회
(창 39~42장참조) 요셉의 그 마음을 선생님은 알고 있기에 그런 심정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갖은 비난과 모략의 화살이 날아오더라도 그 화살이 꺾어지면 꺾어졌지 선생님은 쓰러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올라설 수 있는 사람이 땅 위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타락성을 중심삼고 올라선 사탄의 권한은 있었지만, 하나님이 심정을 중심삼고 올라설 수 있는 권한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 순리의 도리를 따라가라 | 2009년 5월 20일(水), 천정궁
선생님을 좋아해요?「예. 」선생님을 좋아해요, 사랑해요?「사랑합니다. 」좋아한다는 얘기를 안 하고, 여자들이 사랑한다고 그래요. 남자들! 선생님을 좋아해요, 사랑해요? 남자들, 답해 봐요. 사랑해요, 좋아해요?「사랑합니다. 」 여자하고 남자하고 사랑한다면 뭐가 달라요? 여자들 남자들 둘이 사랑한다면, 그 남자들 여자들과 하나되는데 한꺼번에 둘을 데려다 사랑할 수 있어요? 한꺼번에 데려다가 둘을 좋아할 수 있어요?
📜 체휼적인 신앙인 | 1969년 10월 18일(土), 대구교회
선생님이 집 팔라고 했을 때에 여러분이 그렇게만 해 놓았다면 오늘 교회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때를 놓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교회발전에 막대한 피해를가져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다시는 때를 놓쳐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원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도 원리적인 관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를 놓치게 되면 전체에게 피해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 나는 틀림없이 천국인이 되겠다 | 2002년 12월 17일(火), 이스트 가든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줬다구요. 다 가르쳐 줬는데, 백 점 맞느냐 몇 점 맞느냐 하는 천태만상의 차이가 벌어져요. 다 여기에 같이 앉았다고 같은 식구가 아니에요. 사탄세계에 더럽혀진 것은 얼룩덜룩 하게 되고, 흠이 있게 되는 거예요. 흠 있는 사람이순결한 보석과 같이 빛나는 세계에 참석 못 하는 거예요. 자기 그릇과같은 데에 가는 거예요. 축복가정 중에서도 낙원이 생기고 지옥이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나 이제는 지옥에는 안 떨어져요.
📜 장자권 선포와 세 딸의 책임 | 1998년 4월 17일(金), 벨베디아 수련소
자, 선생님이 그 법을 이 지상에서 쓰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다걸리는 거라구요. 그래서 참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랬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일생을 통해 가지고 선생님이 이렇게 살았으니…. 선생님의 생애는 희생의 생애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6년쯤은 문제없이, 7년쯤은 문제없이 이렇게 살아야 된다구요. 10분의 1이라도 그렇게 살아야 된다구요. 10퍼센트를 원하겠나, 120퍼센트를 원하겠나, 1천 퍼센트를 원하겠나?
📜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 2006년 8월 23일(水), 천정궁
여러분 앞에 책임을 다 못 해 가지고 불쌍한 선생님으로 만들 수 있게끔 뭐예요? 부자를 못 만들어 놓고, 또 활동무대를 못 남겨 놓고 몰려다니다가 지금 여기에 와 가지고 최후에 뜻을 이뤘다고 결론지을 수 있는 말을 못 할 내용들의 훈시가 있어야 하는 거예요.
📜 뜻 외에는 길이 없어 | 2006년 10월 29일(日), 천정궁
이런 사실을 선생님이 있으니 밝혔지 누가 밝혀주겠어요? 앞으로 가야 할 것도 선생님이 가르쳐 준 거예요. 이거 끝난 다음에 양창식을중심삼고 1천2백 곳, 한 나라의 1천2백 곳에 들어가서 대회하고 나온다면 그 나라가 1천2백 명을 반대할 수 있나, 환영할 수 있나? 하루저녁에 1천2백 곳을 축복하고 나와요. 그 나라 사람들, 그 가정들이열 곳씩만 하게 되면 1만 2천 곳에서 축복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축복하러 들어간 거예요, 강연보다도. 축복이 태풍 아니에요? 싹쓸이! 싹쓸이 바람이 불게 돼 있어요.
📜 축복의 가치 | 2001년 1월 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런데 선생님을 마음대로 후려갈기고 까 버리고 별의별 배척하고 배반한 거예요. 그런검은 구름을, 먹구름을 헤쳐 나왔어요. 이제 제발 그러지 말라구요. 선생님을 모셔다가 잘 대접하고 좋게 해주려고 할 때는 선생님을 만나려야 만날 수 없어요. 그 대신 여러분 후손이 잘 살 수 있게끔 부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을 대접하지 못하면 자기부락에 들어가서 선생님을 대접하는 것처럼 밑창에서 끝까지 대접해서내가 ‘죽자!’ 하면 같이 죽을 수 있고 ‘살자!’ 하면 같이 부활할 수 있게 만들어 놓으라는 거예요.
📜 어떻게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느냐 | 2008년 12월 22일(月), 천정궁
선생님의 감정이 맞나, 안맞나 비교해 봐요. 정치하는 사람들은 이 귀가 여기서부터 아래 이렇게 뻗어요. 곽정환이도 이렇게 왼손이 위에 올라가, 바른손이 위에 올라가?「바른손이 올라갑니다. 」그래, 조금 내려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왼손이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이런 사람은봉사적이에요. 통일교회가 그런 무엇이 다 맞기 때문에 써먹어요. 이것이 이렇게 하면, 곽정환은 여기까지 돌아가요. 해봐요. 이렇게 돼 가지고 울타리가 되는 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되는 날에는 거지가 돼요. 그리고 양미간이 넓어요.
📜 우리의 이상천국 | 2008년 12월 26일(金), 천정궁
이건 전기학을 공부한 선생님이 누구도 모르는 생각을 한 거예요. 횡적인 동서의 전기가 완전히 합하게 되면, 서로가 잡아당기니 가운데가 둥글어질 수밖에 없어요. 얼마만큼 둥글게 되느냐? 아래위에 맞게끔 잡아당기니까 동그래지는데, 동무 동동끼리 만나 동그래지면 가운데가 비는 거예요. 전기는 그래요. 껍데기가 먼저 합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페이스(space; 공간)가 넓은, 거리가 4백 내지 1킬로미터 되는 이런 계곡을 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전기는 36만볼트가 제일 커요. 거기에서는 강철을 안에 박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