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아버님의 참아들딸이 되자 | 1957년 9월 15일(日), 전 본부교회
그리하여 하나님의 생활이념에 잠길 수 있는 그날을 복귀하여, 천상이 기뻐할수 있는 생활적인 환경을 제시해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될 때, 인간과 만물을 지으신 아버지, 역사적인 아버지, 현재와 미래를 주관하시는 아버지께서 여러분을 책임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무엇을 가져야 되겠느냐? 어떠한 이념을 가져야 되겠느냐? 하나님의 이념을 통과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이념 가운데 서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 길과 그 목적과 가치 | 1957년 9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이제 여러분은 자신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느 정도 예수님이 바라는신부의 자격을 갖추었는가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생활에 있어서 진정으로 예수님의 일을 찾고 있습니까? 진정 예수님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 즉 말에 있어서나 일에 있어서, 여러분은예수님의 말과 일을 대신하려고 애쓰고 있습니까? 이것을 여러분은 반성해보아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 재창조섭리 | 1995년 10월 29일(日) 오후, 중앙수련원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이것을 이루었기 때문에 시의(侍義), 모시는 가정생활을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상, 지상 그 다음엔 왕권과 황족권을 중심한 승리의 기반 위해서 뭘 해야되느냐 하면 참부모를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는 가정을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과 종적인 관계를 맺어 가지고 전부 다 입적이 돼야된다. 조상의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 그 말이에요.
📜 평화의 왕 대관식과 법적 시대의 도래 | 2004년 12월 3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이것들은 아들딸을 낳게 되면 ‘아이고, 예진이 상대가 처음 되는 누구네 아들이다. ’ 이렇게 교육했어요. 선생님은 뭐 꿈도 안 꾸는데, 잔치도 안 하는데 김칫국 먼저 달라고 하고 떡 먹겠다고 하는 신세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마음대로 하는 하늘이 아니야! 그 대신 제일못난 사람, 못사는 사람의 아들딸하고 해 줘요. 못난 사람 가족들을 혼인시킨 거예요. 박씨가 많아요, 박씨가. 타이거 박 이름이 뭐이던가?「박종구입니다. 」그거 또 9수가 들어가요, 종을 울렸는데, 박종구. 타이거 박이라고 하다가 그 사람이 갔기 때문에 흥진 군과
📜 새로운 전통의 역사를 만들자 | 2002년 5월 16일(木), 이스트 가든
그러니 여러분의 생활이 얼마나 달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
📜 행복과 불행의 기로 | 1975년 3월 2일(日), 배리타운(미국 뉴욕주)
자,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그러면 행복한 길을 찾아가는 사람은어떠한 생활 방법을 취하는 것이 그러한 환경을 피해 가는 데 제일 필요하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런 것을 총결산 짓는하나의 결산으로 말이면 말을 찾아보게 된다면 여기서 무슨 말이 제일 좋은 말이냐 하는 걸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참는다는 뜻을 가진 인내라는 말이 가장 귀하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어요. (판서하심) 누가 한마디 말을 해서 성이 나지만 참자 이거예요.
📜 정성과 사랑 | 1999년 1월 5일(火), 푼타 델 에스테(우루과이)
가정에서도 이러한 생활을 훈련해야 어디 가든지 그런 생활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이 어둠의 세계에서 빛의 세계로 옮겨져요. 빛의세계에도 경계선이 있습니다. 열두 시간까지 올라가는 어둠의 세계에서부터 내려가는 어둠의 세계가 있어요. 이 원칙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숨쉴 때 들이쉬기는 어렵지만 내쉴 때는 쉽지요? 올라가는어둠이 있으면 내려가는 어둠도 반드시 있어야 되는 거예요.
📜 전통적 생애 | 1971년 5월 1일(土), 중앙수련소
그렇기 때문에 선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의 전통적 생활이라는 것은, 똑같이 일선상에서만 지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점점점 커지는 것입니다. 오늘의 이 환경권 내에서 돌아가는 전통은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 환경을뚫고 나가야 합니다. 나라도 뚫고 나가고, 세계도 뚫고 나가고, 하늘땅도뚫고 나가야 됩니다. 그러한 전통을 세워야 되겠습니다. 악한 사망권 내에서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이만큼 (판서하심) 전통을 세우게 되면 여기에서는 이것밖에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사망권 안에서만 뺑뺑 돈다는 것입니다.
📜 천지인부모 안착 절대가정시대 | 2004년 2월 2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은 옛날에 감옥생활도 그렇게 했어요. 나갈 때에 손도 나가자마자 씻고, 선생님은 맨발벗어 가지고 양말도 던지지않았어요. 여기를 조리개를 해 가지고 안 보이게 했어요. 땀에 젖어 가지고 무르더라도 여자들이 몸을 관리하는 이상, 그 관리하는 여자들을내가 교육해야 할 입장에서 그렇게 살았어요. 땀이 순식간에 배더라도그 옷을 벗지 않았어요. 땀이 난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땀에 젖더라도 우리 어머니는 벗어라, 벗어라 하지만, 벗는 것보다 자는 게 바빠요. 5분 자고 잊어버리게 된다면 감기에걸릴 게 뭐야? 그거 다 마르니까.
📜 참사랑과 부자일신․ 부부일신 | 2005년 8월 19일(金), 한남국제연수원
하늘을 모시고 생활할 수 있는 가정적 기준이 어느 정도인지 천상세계나 지상세계의 비준을 중심삼고 그 비준된 양과 질의 차이에 따라가지고 여러분의 판도, 자기 사는 생활환경에서 많은 사람을 지도하고많은 사람의 중심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이 결정된다구요. 여러분의 노력 여하에 달려 가지고 그것이 영원한 후손들과 더불어 퍼져나가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훈독회를 해 가지고 열심히 해야 돼요. 훈독회가없으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