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뉴욕이 일선이라 생각하고 새 출발하라

📖 제094권 | 325 ~ 326

📜 눈물로 돌아가자 | 1977년 10월 1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다른 생각 할필요가 없다구요, 다른 생각. 밥 먹는 것보다도, 자는 것보다 이것을 더 걱정해야 돼요. 이 일의 중계 놀음을 하는 데는 뉴스 월드가 좋은 중계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뉴스 월드를 판매하라는 지시를 한 거라구요. 신문을 가지고는어느 집에 찾아 들어가더라도 그거 그럴 수 있다고 전부 다 이해한다구요. 이거 가만 보니까 달마다 떨어져 내려간다구요, 이게. 여러분들이 정성을들였으면 3분의 1은 이미 돌파하고 남았을 거예요. 언제든지 3분의 1은돌파한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자, 오늘 아침부터 이거하겠어요? 「예. 」

선생님 생각대로 해 놓아야 왕초가 돼

📖 제452권 | 57 ~ 58

📜 관광 개발계획과 남북통일 교육 강화 | 2004년 6월 1일(火),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부산서부터 여기에 오는 4차선 도로를 해 가지고 해안선을 중심삼고, 내 생각에는 말이에요, 여기에 교량을 놓으려고 하는 것은 8차선이 아니에요. 서울하고 부산은 지금도 교통체증 때문에 큰 야단이에요. 내가 요전에 용평에 갔다가 서울에 오는 데 여섯 시간 걸렸어요. 이야, 두 시간 못 걸릴 것인데 여섯 시간이 뭐야?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여기 길을 활짝 해 가지고 16차선을 중심삼고가리를 잡아 가지고 이리 가는 것보다 옆으로 질러 가 가지고 서울 갈수 있는 거예요.

하늘이 협조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라

📖 제462권 | 317 ~ 318

📜 새로운 결심이 필요한 때 | 2004년 7월 30일(金),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주동문도 그거 안 된다고 생각했지?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예. 」하늘이 협조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라구. 걱정하지 말라는 거야. 워싱턴 타임스가 몇 번이고 없어질 수 있는 것도 영계에서 살려준 거 아니야? 워싱턴 타임스보다 더 중요한 문제야. 과학기술을 이동시키자는 거야. 접붙이자는 거야. 어때?「예. 그렇습니다. 」 이 녀석, 자기에게 책임지라고 할 때 무릎을 꿇고 이마가 벗어지도록 땅에 비벼대면서 회개하고 책임 못 한 것, 선생님을 얼마나 고생시켰다는 것을 생각해? 12년 늦어 버렸어요, 유엔 공작에 있어서.

사랑이 얼마나 고달픈가를 생각해 봤느냐

📖 제300권 | 53 ~ 56

📜 참사랑 자체를 해방하자 | 1999년 2월 21일(日), 중앙수련원

그런 것을 생각해 보면, 일본은 틀림없는 여자 국가예요. 섬나라이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섬나라. 섬나라이니까 난폭한 남자의 기질을 가지고 배를 타고 나가면 죽기 때문에 말이에요, 남자아이들을 여자아이들처럼 키우기 위해서 그렇게 기모노(着物)를 입힌다는거예요. 안 죽게 하기 위해서 남자아이한테 여자아이의 기모노를 입힌다는 그것도 일리가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 하이(はい;예) 하이?「하이!」‘하이’ 하는 것보다 ‘하이 하이’ 하면상대적이지요? 그렇지요? 걷는 것도 어슬렁어슬렁해야 상대적이라구요.

자신의 욕심만을 생각하면 흘러가 버려

📖 제507권 | 158 ~ 159

📜 지상․ 천상 완결의 주인은 나다 | 2005년 9월 10일(土), 이스트 가든

자기 개인을 생각해 가지고 자기 욕심을 챙기는 사람은, 그런 주인은 다 달아나는 거예요. 전통의 그런 주인은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그래,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과 나카소네하고 조지 부시하고 한 시대예요. 이 세 사람이 이제 합할 수 있는 입장에…. 다 그 사람들이 선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자기 나라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별의별 짓다 한 사람들이에요. 한국의 전두환이 뭐인가? 삼청동에 박혀 가지고 있던 것을 내가 불러 낸 거예요. 박보희를 시켜서 이래 가지고 혁명을 해야 된다고 한거예요. 마지막 길이에요.

이혼하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돼

📖 제467권 | 89 ~ 89

📜 하나님의 혈족과 혈통 | 2004년 9월 2일(木), 노스 가든

이혼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선생님이 그냥 안 둔다구요. 남자는 하나님의 3분의 2의 성격을 가지고 있고, 여자는 3분의 1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서로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평균적으로 결혼을시켜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가 되는 것이지, 그 외에는 없다구요. 축복,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축복을 받아 평등하게 된 것이그 반을 잘라 죽여 버리는 그런 남자가 어디에 있나?

제일 나쁘다고 생각되는 것이 제일 좋은 것

📖 제103권 | 304 ~ 306

📜 고향으로 돌아가자 | 1979년 3월 1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런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기에서 이렇게 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 하려고? 여러분들 뭘 하려고?그럴 수 있는 미국 사람 만들어 줌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빨리 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을 빼다가 훈련시켜야 됩니다. 하나님이 협조하기때문에, 내가 젊은 사람이 필요하니까 젊은 사람을 전부 다 모아 놨다 이거예요. (환호. 박수) 그런데 마음 보따리까지 달라졌어요? 「예. 」 얼마나 달라졌어요? 180도 달라졌다 이거예요. 그래서 헌드레이징하는 것은 올라가는 거예요, 내려가는 거예요?

원리를 알았으면 근본에 대해서 생각해야

📖 제377권 | 201 ~ 202

📜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고 가르쳐라 | 2002년 5월 1일(水), 이스트 가든

가고 싶은 데 어디든지, 이스라엘 나라, 예수님이 탄생한 베들레헴이니 어디니 다시 막힌 담이없이 고향에 찾아갈 수 있게끔 자기가 해방해 준다고 생각해야 된다는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의 고향을 지금까지 공산당이 무너뜨린 것을 다시 재건시켜 가지고 선생님이 활동하던, 고향 땅을 떠난 후에 부모들과 이별하던, 산천을 그리워하던 그 본연의 마음을 전부 다 느껴야 돼요.

선생님이 으레 만나 줄 줄 생각 말라

📖 제459권 | 208 ~ 209

📜 3대권 완성과 대신자 | 2004년 7월 12일(月), 청해가든

꿈에도 생각지 않은 사람. 축복받았으면 다야? 지옥 갈 수있는 간판을 떼지 못했는데. 영계에서도 영계의 가정적 지옥이 문을벌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서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뭐인가, 요전번 브리지포트 총장 한 사람이 누구?「루빈스타인입니다. 」루빈스타인이 이스트 가든에 초청 안 해 준다고…. 한다하는 유명한 사람은 다 초청했는데, 이렇게 루빈스타인을 한 번도 초대 않는 법이 어디에 있느냐고 불평해요. 불평 암만 해도 너는 자격이 없어.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병이 생긴다

📖 제355권 | 31 ~ 31

📜 축복 중심가정의 사명 | 2001년 10월 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괜찮습니다, 이제는. 」쉬고 싶은 생각 안 나?「이젠 다 나았기때문에 안 그렇습니다. 」쉬고 싶은 생각을 하면 병나요. 선생님도 그래요. 조금만 쉬려면 오만가지 병이 생겨나요. 다리를 뻗고 자지를 못해요. 아예 죽었다 살아났다 생각하는 거예요. 죽었다 살아나면 죽을 수있는 피곤을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반대로, 아프면 더 아프게 해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80세가 넘었어도 병원에 한 번 안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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