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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일체․일념․일핵, 정성 일화 통일 안착, 8단계를 넘어가야

📖 제468권 | 16 ~ 17

📜 참부모의 업적과 레위 족속의 갈 길 | 2004년 9월 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예요. 그래, 그게 일심․일체․일념․일핵…. 그러면 상하라 할 때 중이 빠졌어요. 상하 사이에 중이 빠졌다는 거예요. 상하, 부자지관계가 중심이 아니에요. 부자지관계에 인연되는 것은사랑과 생명이에요. 사랑과 생명이 여기의 중심이 돼요. 사랑과 생명은 보이지 않아요. 사랑이 보이나? 생명이 자기들에게보이나? 그래, 중을 빼놓고 상하관계, 좌우관계…. 좌우도 우좌라고 해야 할 텐데 왜 좌우냐? 남녀관계도 우좌가 돼야 돼요. 여자가 타락했어요. 아래가 위에 올라갔다는 거예요.

사랑이 근본

📖 제318권 | 13 ~ 15

📜 남북통일의 기반은 가정 | 2000년 3월 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남자가 하나 없어도 끊어지고, 상하, 아버지 앞에 아들이 없으면 끊어지고 다 그래요. 상하가 그렇고, 좌우가 하나된 위에 자녀가…. 자녀가 없어져도 끊어진다구요. 그러니 절대 이것은 공동선이 되는 거예요. 3대가 하나되어야사위기대가 되는 거지요? 하나만 모자라도 다 깨져요. 사람이 3대가 지나면 나이 80이 넘잖아요?「예. 」어린애로 돌아간다구요. 80에서 백 살 정도 살면 어린애로 돌아가는 거예요. 영계에왔다갔다해요. 그래서 40수, 80에서 40이 문제예요.

절대 신본주의의 중심은 절대 가정주의

📖 제486권 | 90 ~ 90

📜 절대 물본주의․ 절대 성원주의(性元主義) | 2005년 2월 4일(金), 한남국제연수원

해와가 아담과 타락하기 전에 뭐냐 하면 천사장도 하나님을 중심삼은 상하를 중심에서 모셔야 할 텐데 상하를 쳐 버리고 자기가 들어갔으니 이는 상하를 언제나 맞출 수 없어요. 맞추는 날에는 자기가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짜 형태를 중심삼고 이 중심같이 세워 놓은 것이 사탄의 역사예요. 그러면 싸움의 맨 근본이 무엇이냐? 개인주의의 근본은 무엇을 갖고있느냐 이거예요. 성 문제에 들어가요, 성 문제. 성이 무슨 성이에요?남녀 성기 문제다 그거예요. 생식기 문제에 들어가요.

실체의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는 창조를 해야

📖 제405권 | 182 ~ 183

📜 창조․타락․복귀와 천일국 완성 | 2003년 2월 11일(火) 오후 3시, 한남국제연수원

여기서 상하관계…. 존재를 결정하는 것을 봐도 그렇잖아요?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위치를 결정하는것은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 상하관계가 부자지관계요, 좌우관계가 부부관계요, 그다음에는 전후관계가 자녀관계입니다. 상하․전후․좌우관계가 나오기 위해서는 실체가 있어야 됩니다. 종적 하나 가지고는 좌우가 없어요. 전후가 없어요. 알겠어요?

가정에는 부모․부부․형제․자녀가 있어야

📖 제312권 | 42 ~ 43

📜 제12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기념예배 | 1999년 10월 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상하, 아버지와 아들이 필요하다! 해 봐요. 「상하, 아버지와 아들이 필요하다!」나는 남자 여자, 부부가 필요하다. 「나는 남자 여자, 부부가 필요하다!」나는 형제가 필요하다. 「나는 형제가 필요하다!」전부 다 같은 가치의 사랑을 가진 식구가 필요하다!「전부 다 같은 가치의 사랑을 가진 식구가 필요하다!」가정이에요, 가정. 알겠어요? 여기에 하나만 빠져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삼시대를 연결시킬 수 있는 중심점

📖 제068권 | 202 ~ 203

📜 삼시대를 위한 책임 | 1973년 8월 1일(水), 전 본부교회

좌우와 전후관계, 더 나아가서는 상하관계를 가리면서 과거를 이어받을 수 있는 엄숙한 자리로서의 현재는 용인할 수 있으되, 이 모든 것을 부정하고 이것을 중요시하지 않는 자리에서 과거를 이어받았댔자 그 현재는중요한 가치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는 것입니다. 현재뿐만이 아니라 미래에 대해 가지고 현재를 보다 빛낼 수 있는 미래와 연결시키는 현재의 위치를 설정하지 않고는, 우리의 희망이라든가 혹은 소망이라든가 더 빛나는내일을 맞이할 수 없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도 없는 것입니다.

껍데기를 벗고 신진대사를 해야 자라나

📖 제432권 | 147 ~ 148

📜 균형을 취하는 생활을 하라 | 2004년 1월 23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동서가 그래야 되고, 남북이 그래야 되고, 전후가 그래야돼요. 3수, 상하․좌우․전후예요. ‘상하’ 할 때는 그다음에 습관적으로 뭐예요? 상하?「좌우입니다. 」좌우! 그렇지요? 상하를 말할 때는 계속하면 좌우, 좌우가 되면 그다음에 전후예요. 그다음에 운동이에요. 운동에는 자기 주장을 할 수 없어요. 주장하는 것은 뭐냐 하면, 뼈, 핵이 원하는 것을 중심삼고 돌아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발전이 있고, 새로운 세계에 공명할 수 있는, 대우주와 연결되어서 산울림같이 되는 거예요. 산울림은 뭐냐?

중이 있어야 돼

📖 제548권 | 41 ~ 42

📜 하늘의 법도와 생명 길 | 2006년 12월 9일(土), 천정궁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상하, 이렇게 하는데 우현 좌현은 없다는 거예요. 여기는 모르더라도 좌현 우현 이게 다 없다는 거예요. 반드시 상하인데, 상하는 중앙이 있어야 돼요. 중이 빠졌어요. 위와아래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수직이 되기 위해서는 중이 한 점, 두 점, 세 점 같은 거리, 같은 거리에 이 둘을 끝을 돌아올 수 있게 끌어당기기 때문에 구형이 되는 거예요. 왜 둥글어졌느냐 이거예요. 그곳을 향해서 가더라도 가는 것이 원형을 그려 가는 거예요. 포물선이 되잖아요. 어디에 던지든지 말이에요. 그건 중력에 불가피한 거예요.

재창조는 처음 창조하던 것보다 몇백 배 힘들어

📖 제477권 | 222 ~ 222

📜 절대신앙․ 사랑․ 복종과 실체권 창조 | 2004년 11월 2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상하․전후․좌우예요. 알겠어 요?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 그다음에 우․중․좌예요.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좌우가 됐다구요. 그것을 거꾸로 뒤집어 박아 가지고, 복귀해 가지고 우․중․좌! 그다음엔 전후가 거꾸로 되었지 이거 바로된 거예요, 천사세계. 이건 뭐 되어 보지도 못했어요. 여자 남자에서거꾸로 되었지, 그것이 아직까지 창조이상의 상․중․하, 전․중․후가있는데, 우․중․좌가 되었으면 자동적으로 하나돼요.

인간의 몸은 외적인 하나님

📖 제041권 | 27 ~ 27

📜 우리의 소원 | 1971년 2월 12일(金), 영등포교회

횡적 관계에서 안팎관계, 전후관계의자리에 서야만 일심이 되는 것이지, 상하관계에서는 절대로 일심이 될 수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것을 생각하시고 인간을 어느 자리에까지 올려놓으려고 하셨느냐 하면, 하나님은 내적인 아버지요, 인간은 외적인 아버지이므로 하나님은 내적인 아버지요, 인간은 외적인 아버지로 일치가 되게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그런 자리에까지 세우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몸은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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