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남녀가, 부부가, 부모가 지켜야 할 법을 지켜서 통일하자

📖 제356권 | 153 ~ 155

📜 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 | 2001년 10월 1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라를 인정하고, 사회단체를 인정하고, 가정을 인정하고, 부모를 인정하고 부부를 인정하고 자녀를 인정하는 데는 인정하는 법이 있어요. 그 법을 따라서 나라의 국민이라든가 사회단체라든가 가정에 들어와서 할머니 할아버지라든가 어머니 아버지라든가 자기 부부나 자기 아들딸이 어떻게돼 있어요? 질서가 돼 있나요, 안 돼 있나요? 엉망진창이에요, 엉망진창. 이 나라가 어떻게 될 거예요?

영광의 새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인간의 투쟁

📖 제003권 | 104 ~ 105

📜 우리는 영광의 새나라를 차지하자 | 1957년 10월 6일(日), 전 본부교회

역사적인 모든 발전과정, 즉 씨족사회가 부족사회의 단계로 발전할 때에는 반드시 어둠이 가로막고 있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닥쳐오는 모든 사망권을 물리치고 승리한발판 위에서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역사의 발전과정, 즉 씨족에서 부족으로, 부족에서 민족으로 진전될 때에는 반드시 어두움의세력, 즉 반대의 세력이 가로막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표방하고 섭리하시는가? 타락이 무엇이냐 하면, 통일성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끝날에 되어지는 현상

📖 제010권 | 202 ~ 203

📜 참 가고 싶은 곳 | 1960년 10월 2일(日), 전 본부교회

교회는 교회대로, 사회사회대로 갈라져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방침이 세워지지 않는다면 이 민족은 망합니다. 여러분, 문예부흥시대를 아시지요? 역사를 상고하여 역사적인 심정을 탐지해들어가 보면 그 시대적인 사조에 새로운 충격을 가한 것이 문예부흥입니다. 중세의 봉건사회를 걸어 놓고 문예부흥을 일으킨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은 역사의 저변을 통하여 지금 우리의 생활 밑창을 흐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가던 발걸음을 돌이켜 타락하기 전의 인간조상을 대하시던 하나님의 심정을 찾아야 합니다.

통일교인들이 가야 할 길

📖 제027권 | 125 ~ 126

📜 신앙자의 각오 | 1969년 11월 30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영화를 보면 요즘 사회상이 어떻게 되어 있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자에 대해 비참한 영화, 혹은 남자에 대한 비참한 영화를 보면그 사회의 조류를 알게 됩니다. 또 호화찬란한 상류사회를 묘사한 영화, 또 중류사회를 묘사한 영화 등, 3편 정도만 보면 사회상을 대개 짐작할 수있습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탐지하기 위해서 영화관에 갑니다. 그렇다고여러분도 통일교회 들어오자마자 선생님도 영화관에 가시는데…. 하면서영화관에 가려고 하겠지만 그래서는 안 됩니다.

오늘을 사는 인간이 바라는 것

📖 제032권 | 209 ~ 209

📜 내일을 맞자 | 1970년 7월 19일(日), 전 본부교회

사회사회를 대표해 서 있는 것이요, 민족이면 민족을대표해 서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를 대표해 서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 처해 있는 개인이 내일을 맞게 될 때, 과거보다도 현재보다도 나은 미래를 바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우리들은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원한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금보다도 나은 가치 있는 것을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과거보다 나을 수 있는 이런 인연을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사위기대의 원칙

📖 제026권 | 152 ~ 152

📜 꽃다운 청춘 | 1969년 10월 25일(土), 전 본부교회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사회의 어떤 직장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동기끼리 서로 사랑하는 데 있어서, 또는 개인의 어떤 노정에 있어서 사랑하는 그 모든 것은 완전한 남자 하나를 키우기 위한, 즉 사랑의 주인공이될 완전한 남자 하나를 키우기 위한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는 삼천만을 대표한 남자로 알고 사랑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대표자의 입장에 선 남자 여자가 합해서 가정을 이루게되면 이 가정은 하늘나라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끝날에 처해 있는 인류를 구원해야 할 사명을 띠고 오는 메시아

📖 제091권 | 45 ~ 46

📜 나는 누구인가 | 1977년 1월 2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또 우리가 살고 있는이 사회 가운데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사람이있느냐? 없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과거를 회상하면서 현 시대를 바라보게 될 때에, 거기에는 수많은 전문분야, 무슨 자연과학이니 사회과학이니 철학이니 다 있지만그 가운데서 그래도 오랜 역사를 두고 인간의 이상을 추구해 왔고, 인간의영원한 행복을 추구하는 그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선 것은 종교다 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현 세계에서 그럴 수 있는….

역사의 시초에 타락으로 참된 부모와 세계를 잃어버린 결과

📖 제445권 | 310 ~ 311

📜 제45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 2004년 4월 19일(月), 미국 뉴요커 호텔

그러므로 하나님은 타락으로 인류의 잃어버렸던 참된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 그리고 참된 주권의 복귀를 통하여 천상과 지상에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그 세계를 찾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본연의 세계는 어떠한 세계입니까? 그 세계는참된 부모를 중심한 참된 세계입니다. 』참된 부모가 나와요. 『그런데 인류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역사 과정에서가 아니라 역사의시초에 인류의 참된 부모와 참된 세계를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따라 선의 기준을 확대시켜 가야 한다

📖 제070권 | 75 ~ 76

📜 하나님이 가는 길과 인간들이 가는 길 | 1974년 2월 8일(金), 중앙수련소(수택리)

내개인의 마음과 몸을 통합해 가지고 가정을 거쳐갈 것이고, 그다음에는 사회를 거쳐갈 것이고, 그다음에는 나라를 거쳐갈 것이고, 세계를 거쳐갈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통일교의 새로운 술어로 천주를 거쳐갈 것이고, 그다음에는? 하나돼 가지고, 끝과 끝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선이 전진하는 단계적 행로가 일치돼야 된다구요. 이것이 가다가 가정에서 끊어지게 되면, 가정의 입장에서는 하나님 앞에선이 되지만 사회라든가 국가라든가 천주대도의 선의 목적에는 일치가 안된다는 거예요.

예수의 참된 식구─서로서로 위해 줄 수 있는 관계를 이루는 사람

📖 제003권 | 147 ~ 148

📜 예수의 참된 식구가 되자 | 1957년 10월 18일(金), 전 본부교회

또한 그 원수는 여러분의 가정에, 사회에, 국가에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이 세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들은 가정과 사회․민족․국가․세계에 있는 원수를 제거하면서 천상까지 나아가야 할 중대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즉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정과 예수님의 심정을 통하여 하나의부모를 모시고 가정을 이루어 사회․국가․세계까지 연해 나가야 할 중대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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