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국경이 없는 해방시대로 가야만 하나님도 해방돼

📖 제369권 | 234 ~ 235

📜 때와 설자리를 알고 살라 | 2002년 2월 1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어디나 사위기대예요. 이 눈도 전부 다 사위기대예요. 이 코도 사위기대예요. 들어가서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도 사위기대 아니에요? 전부 다 사위기대예요. 천지창조의 전통적 기반이 그렇게 돼 있어요. 그 기반과 연결할 수있어야만 천지가 통하지, 그 기반에 연결 안 하면 분열이 벌어져요. 떨어진다구요. 그 길을 통해서 영계의 하나님 보좌 앞에 가게 돼 있지, 그냥 그대로 자기들 기준으로 못 가게 돼 있어요.

여자 것은 하나도 없어

📖 제388권 | 166 ~ 167

📜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의 주역이 되라 | 2002년 8월 1일(木) 오전 7시, 중앙수련원

‘내가 중심이니 예수의 제자도 남자셋을 거느려서 사위기대를 만들었으니, 아시아의 아버지의 딸 된 사람은 여자 셋을 거느려서 사위기대를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내가 가는데 따라오면서 수평을 만들어 줘야 된다. ’ 이거예요. 내가 이렇게 가면반대로 와야 될 것 아니에요? 사위기대가 흐트러지면 돼요? 내가 이렇게 가면 거기에 맞춰 가야 돼요. 자기가 가고 싶다고 이렇게 갔다가는파탄이 벌어져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내가 이렇게가게 되면 이렇게 가야지, 자기 마음대로 했다가는 줄을 파괴해 놓는거예요. 그래서 절대신앙!

여자는 약빠르고 둥글둥글 살아야

📖 제431권 | 179 ~ 180

📜 쌍쌍제도와 주인의 길 | 2004년 1월 16일(金),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눈을 봐도 둘, 코를 봐도 사위기대예요. 눈도저기에 들어가서 사위기대를 맞춰야 돼요. 초점이 이렇게 되어서 맞춰들어가서 사위기대, 코도 여기서부터 들어가서 사위기대. 귀도 둘로 들어와서 사위기대예요. 그래야 공명이 되는 거예요. (손뼉을 마주치시며) 이렇게 해 가지고 한 번 빵 해요. 열 사람이 그렇게만 딱 하게 된다면 천 사람 이상의 소리가 나는 거예요. 해 봐요. 사람은 모 있게 살지 말고 둥글둥글 살아라! 해 봐요. 「둥글둥글 살아라!」특별히 여자에게! 여자는 눈에 모가 있어요. 코에도 있고 다있다는 거예요.

4대 사랑 인격이 정착되는 곳

📖 제245권 | 231 ~ 232

📜 뜻 있는 자는 알지어다 | 1993년 3월 7일(日), 이스트 가든

여기(사위기대 그림의 종선 횡선이 만나는 중앙점)에서 됩니다. (사위기대 그림의 중앙점에 동그라미를 치시면서) 첫째번 자녀의 사랑 완성체, 둘째번 형제의 사랑 완성체, 셋째번 부부의 사랑 완성체, 넷째번 부모의 사랑 완성체, 이것들은 여기서 다 결정됩니다. 이 자리에 가기 전에는 하나님이 바라셨던 이상적인 기준까지 성숙해 가지고내 집안을 대신할 아들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형제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부부가 없습니다. 그런 부모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 이루게 될 때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완성하느니라!

세 사람만 잘 지도하면 얼마든지 지도할 수 있어

📖 제089권 | 310 ~ 312

📜 효과적인 기동대 활동 방안 | 1976년 12월 4일(土), 배리타운(미국 뉴욕주)

그렇기 때문에 3만 명 해결은 사위기대에서부터, 세 사람 네 사람에서부터, 요거라구요. 그러면 예수님보다 낫다구요. 예수님은 세 제자를 어디에 마음대로 끌고도 못 다녔는데 여러분들은 마음대로 끌고 다니는 거예요. ‘자, 저 도시에 가자. ’ 하면 가고, ‘야, 바닷가에가자. 어디 가자. ’ 하면 가고, 어디든지 따라다니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들이 기동대이니까 기동대장을 어디든지 따라다녀야지 별수 있어요?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들에도 가고….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하늘 뜻을 세우기 위한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 제295권 | 312 ~ 313

📜 국가 메시아의 격위와 사명 | 1998년 9월 24일(木), 올림포(파라과이)

아담이, 자신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데, 후손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사위기대를 이루었다는 거예요. 아담의 사위기대가 엉망이 됐지요? 그런데 아담 가정이 사위기대를 완성한 것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천국의 문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인데 원리적으로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러니빚을 많이 졌지요. 전국민이 하늘 앞에 빚을 많이 진 것을 내가 잘 알고 있어요. 내가기도를 지금도 안 해요. 혀가 꼬부라지고 통곡이 벌어지겠으니 기도를안 하는 것입니다. 하늘도 그렇게 알아요. 기도를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을 하늘도 알아요.

핏줄을 따라 사랑은 흐른다

📖 제300권 | 144 ~ 145

📜 초점을 맞추라 Ⅲ | 1999년 3월 2일(火), 제주 국제연수원

사위가 될 거예요, 며느리가 될 거예요?「며느리가 되고 싶습니다. 」며느리. 사위가 될 거예요, 며느리가 될 거예요? 남자는 사위가되고 여자들은 며느리가 되겠다고 하지요. 아들딸은 없고 말이에요. 자, 다시 한번 물어보자구요. 며느리가 될 거예요, 사위가 될 거예요, 아들이 될 거예요, 딸이 될 거예요?「딸이 되겠습니다. 」딸딸 굴러다니는 것이 딸입니다. 아들딸이 되어야 됩니다. 선생님한테 제일 가까이 오고 싶지요?「예. 」선생님의 사위가 되고 싶어요, 며느리가 되고싶어요, 아들딸이 되고 싶어?

문씨 한씨가 하나되어야

📖 제283권 | 226 ~ 228

📜 구원섭리사의 원리관 | 1997년 4월 12일(土) 오후 1시, 중앙수련원

그러면 이 문씨를 쭉 끌고 나오면 전부 다 사위하고 며느리까지 연결됩니다. 며느리는 직계 아들딸을 낳아준 고마운 존재이니 뗄 수 없어요. 사위도 또 그래요. 사위도 보면 사위 집에 가 가지고 그 가문의아들딸을 낳아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종친 하게 된다면자기 문씨만이 아닙니다. 사위가 들어가고 며느리가 들어가는데 문씨면 문씨 중심삼고 보더라도 할아버지 할머니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부부 중심하고 아들딸까지 되어 있고, 저쪽도 그와 같은 3대를 연결시킬 수 있게 되어 있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를 반대할 수 없어

📖 제537권 | 40 ~ 41

📜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 | 2006년 8월 27일(日), 천정궁

이것을 갈라놓으면 사위기대, 아담에게도 사위기대, 해와에게도 사위기대, 4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뭐냐 하면 4수, 이것은 12수라구요. 전부 다 합하면 28수예요. 원리수에 다 들어가 있다구요.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 축복식의 의의

📖 제335권 | 57 ~ 57

📜 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 2000년 10월 1일(日) 오전 6시 34분, 본부교회

사위기대가 구약시대에도 입적 못 했고, 신약시대에도입적 못 했고, 성약시대에 입적했어요. 성약이라는 건 약속을 이루는것인데 그 약속을 이루는 것이 뭐냐? 핏줄을 연이을 수 있는 가정적출발을 이루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약속을 이루지 못한 것이 구약이에요, 흘러간 구약! 그래서 신약, 새로운 약속을 했는데 못 이루었기 때문에 다시 와 가지고 신약을 완성하는 거예요. 그러니 가정을 중심삼고 전 세계가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고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지않으면 못 돌아가요. 알겠어요?

◀ 이전 페이지 18 / 280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