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열들의 소원 | 1969년 9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이러한 중차대한 시점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오늘날 동서 사방에서 되어지는 정세를 통해서 혹은 종교계에서 벌어지는 실정을 통해서 엿볼 수 있음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끝날의 현실에 처해 있는 우리에게는 앞만을 바라보고 나가야되겠느냐, 아니면 사방을 돌아보고 나가야 되겠느냐, 아니면 지난날을 돌아보고 나가야 되겠느냐 하는 문제가 제기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잊어서는 안 됩니다.
📜 효과적인 전도 방향 | 1994년 11월 21일(月), 설악회관
하나가 동서 사방을 중심삼고 하나 중심삼고 셋이에요. 사방이 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위기대라는 것은 3대상 12대상이 되어 있는데, 그것이 전부 다 한방에서 다 맞추더라도 불평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3대가 한 자리에서 사랑할 수 있겠느냐?어때요? 부끄러워하면 타락권 내에 있다는 거예요. 찌그러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만큼 부자지 관계는 일체인 것입니다. 하나님하고 인간은 하나예요. 각도가 딱 맞는다는 거예요. 자, 근본적으로 들어가면 문제는 그래요.
📜 평화유엔과 평화왕국 건설 | 2003년 10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앵커(anchor; 닻)를 박은 거기에서 사방으로 나일론 줄을 벌여 놓은 것이 나일론 그물이에요. 안 걸려 있는 것이 없어요. 이것을 하나톡 건드리면 전부 다 움직여요. 그런 때가 왔어요. 신경계통이 움직일 때와 마찬가지로 인터넷을 중심삼고, 이메일을 중심삼고 편지 한 통 이만한 것을 세계 가정들 앞에한꺼번에 보낼 수 있는 거예요. 인터넷도 그렇잖아요? 외국 사이트만보게 된다면 세계적 내용을 어느 누구라도 알 수 있어요. 하나님이 알려주고 심판하지 모르게 하고 심판하지 않는다구요.
📜 평화유엔, 평화왕국과 천지개벽시대 | 2003년 10월 1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랑말랑한 것을 어디 갖다 놓더라도 원형이 이렇게 저렇게 사방으로 다니더라도 그걸 메우면서 나가지요. 그 형태를 고개를 넘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빈 데를기름이 끼어 가지고 원형이 파괴 안 되는 거예요. 기름이 뜨지요? 뜬다는 것은 만만하다는 거예요.
📜 구원의 목적 | 1965년 10월 17일(日), 전 본부교회
아직까지 하나님의 직계 혈족이 중앙에 자리를 잡지 못하고 사방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사방에서 사탄이 침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이 중심축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시기 때문에 사탄이 침범할 수 없습니다. 축에 들어가서 돌리기 시작하면 그 힘을 사탄은 막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아직까지 축에 들어가지 못하고, 전부다 축의 주위를 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주관 못 하고 사탄도 주관 못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사탄 편으로 가면 사탄이 마음대로 움직이고, 하나님 편으로 가면 하나님이 주관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 절대신앙․사랑․복종의 길과 위하는 삶 | 2000년 12월 2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핏줄을 따라서 동서 사방을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엮어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서 상투 끝을 만들어 놓고 구슬을 달아 놓아야 보물이 되는 것입니다. 보물은 하나밖에 없는데 어디에 달아야 되겠어요? 상투 끝에 달아야 되겠어요, 발끝에 달아야 되겠어요? 사방에 길을 열어서 탑을 쌓아야 되는 것입니다. 탑을 쌓으려니 동서남북에 모든 문제가 벌어져요. 이래 가지고 나중에 전체가 연결됐더라도 상투 끈이 끊어지는날에는 하늘과 인연이 끊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한 것일수록 높은 데는 반드시 금은 보석으로 연결시켜야 됩니다.
📜 근본을 알자 | 2008년 11월 6일(木), 천정궁
두 사람이 사방에 가려 가지고 뭐예요? 이것이 왕(王)에 점(丶)을 친 옥(玉)이 되는 거예요. 옥은 만년 가지만, 사람은 일생밖에 못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사방에서 어디로 갈 수 없어요. 이거 ‘혹(或)’ 자는 ‘그럴까, 말까’예요. ‘혹’이라는 말은 그래요. 중국 사람은 크니까 혹을 중심삼고 이래도 좋다, 저래도 좋다고 할지 모르지만 한국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한국 사람, 동이족이 한문을 지은겁니다. 왕도 싫어요. 구슬이 되고, 옥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 혼자 있으면 좋아요, 나빠요? 무엇을 만나야 돼요?
📜 자체 자각과 타락 | 2002년 2월 2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하나님이 첫째 딸, 둘째 딸, 셋째 딸까지 줬기 때문에, 3면을 다 줬기 때문에 돌아오는 거예요, 사방이. 알겠어요? 예수님의 세 제자가 돌아오는 거예요. 세 제자를 축복해 줄 때 예수님을 사모하고 예수님 때문에 들어온 사람들을 제자들한테 넘겨줘야 돼요. 그래야 자기 소유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축복받은 녀석들이 그것을 알 게 뭐야? 이야기하니까 그럴싸하지요. 그런 것을 다 원칙을 통해서 자기가 동서 사방으로…. 삼 사 십이(3×4=12), 열두 면이에요. 그렇잖아요?
📜 참사랑 화합 통일과 절대가치관 | 2004년 5월 19일(水) 청해가든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사방이 보호해요. 중심이 서기 위해서는사방이 전부 다 밀어줄 수 있는 환경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아침․점심․저녁에 있어서 통일교회 여러분이 누구때문에 모이느냐? 나 때문에 모이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내가좋아하기 위해서가 아니에요. 중심과, 상하의 중심과, 아버지 중심과내 중심…. 모이는 것은 뭐냐? 아버지가 좋아하기 위한 주인 된 것은나니, 내가 없으면 아버지가 좋아하지 않으니 아버지한테 안 갈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 참가정의 절대가치관 완성 | 2004년 5월 21일(金), 청해가든
즉 사랑의인연이 사방성(四方性)을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어색하고 부자유스럽다는 것입니다. 』 잘 느끼는 것이에요. 『그렇다면 본연의 가정에서 최고 최상의 가치는 무엇이겠습니까?본연의 부모입니다. 본연의 부모는 왜 좋은 것입니까? 영원한 사랑의주체이시기 때문입니다. 』 부모는 영원히 아들딸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으로 한평생을 관계맺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자리에계신 분이 바로 본연의 부모이십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기쁨을 주고받는 상대가 본연의 부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