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환시대 여성들의 사명 | 1994년 3월 24일(木), 한남동 공관
이런 의미에서 훌륭한 사람, 위대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할 때 역사를 움직이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위대한 사람, 성인들이란 역사를 움직이는 사람이라구요. 그 시대를 극복하고 초월해서 나온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한 시대, 문총재면 문총재가 요 한 시대에 사는 사람이지만역사와 더불어 생각하며 살 수 있다면 역사를 움직이는 거예요. 전세계가 평화로 갈 수 있는 길을 대표해 가지고 가르쳐 주고, 짧은 일생을 살았지만 그 길을 연이어서 세계 만민이 그 길로 따라갈 수 있게될 때 그 사람은 역사적인 인물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 우리와 복귀의 진로 | 1972년 9월 25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하나님이 그러한 자리에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책임을 질 수 있고,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설 수 있고, 하나님이 가는 길을 같이 갈 수 있는 사람이라야 선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세상에 있어서도 형제의 모든 것을 책임지려고 하는 사람은 선한 사람인것입니다. 이렇다는 거예요.
📜 체휼적인 신앙인 | 1969년 10월 18일(土), 대구교회
그렇다면 전도하는사람이나 총 파는 사람의 목적이 다릅니까?「같습니다. 」똑 같다는 것입니다. 그 어느 것도 더 나을 게 없습니다. 같기 때문에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자기를 개재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총을 팔다 보면 자기가 처해 있는 이 자리가 그렇게 귀하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수수료를 천 원씩 주면 적으니 3천 원씩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도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도둑놈 사촌이 된 줄 내가 다 압니다. 여러분이내 말을 듣고 보니 그래서는 안 되겠다, 창피 당하겠다.
📜 양심의 위대함 | 2004년 5월 7일(金), 청해가든
사람 시켜 먹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열 사람이 하게 되면 열사람의 종이 되어야 돼요. 그래야 균형을 취할 수 있는 거예요. 백 사람을 지도하려면 백 사람의 종이 되어야 수평을 만들어요. 아래서부터같이 올려 주어야, 종으로 받쳐 주어야 수평이 되잖아요? 가르쳐 주지도 않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 하나님이 가는 길과 인간들이 가는 길 | 1974년 2월 8일(金),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러한 관점에서 여러분이 새로이 결의하고, 새로이 결심하고, 앞으로한국 사람 사랑하듯이 세계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차원으로 이전해 들어갈 때라는 것을, 넘어갈 때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 자신이 한국을 떠나 미국에 가 가지고 제일 고통을 느낀 것이 뭐냐하면, 여러분 대하듯이 외국 사람을 대해 가지고도 순수한 감정의 흐름에차이가 없겠느냐, 그들을 같은 심정으로 대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 정성의 생활과 대신자의 사명 | 2006년 11월 26일(日), 천정궁
심각한 말을 하고 있으니 그 말을 여러분의 일생과 후손들에게도유언을 통해서 남기고, 자기 아들딸 가운데 손자 가운데 누구라도 한사람이라도 갈 수 있는 동기를 만들 수 있는 아버지가 되든가 삼촌이되든가 스승이 되든가 왕이 되든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양창식!「예. 」나도 양창식이 대해서 내 말을 듣는 자리에 한번 들어 보면 ‘예’ 하는 것이 어드런가 그거 분석하고 싶어. 여기서 앉았던사람 이런 얼굴들이라고 내가 기억하는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할 때몇 퍼센트 들었느냐 이거예요. 이래 놓으면 환하니 그 장래까지 비춰보여요.
📜 제43회 참만물의 날 경배식 및 기념예배 | 2005년 6월 7일(火), 천주청평수련원
박수) 총 털어 가지고 나에 대해 결론지을 때, 내가 행복한 사람이냐, 불행한 사람이냐? 내가 외로운 사람이냐, 기쁜 사람이냐? 결론이 그거예요. 그래, 여기 온 사람들, 행복한 사람이에요, 불행한 사람이에요?「행복한 사람입니다. 」응?「행복한 사람입니다!」뭐야? 이 녀석들아!아직까지 말이 남았으니 녀석이라고 해도 실례가 아니에요. 이 녀석들아! 행복한 사람이에요, 불행한 사람이에요?
📜 행해야 할 3대 요건과 가자지구 해방 | 2003년 10월 25일(土), 천주청평수련원
그래서 천운에 맞춰 살 줄 아는 사람들이 행복하느니라! 통일교회는천운의 주류, 골수사상으로 가는 곳이기 때문에 여기에 천운을 타면최대 행복자가 아니 될 수 없다! 하나님이 가는 길에 동참할 수 있고, 동거할 수 있고, 동거할 뿐만 아니라 상속권까지 준다는 거예요. 상속권을 알아요? 하나님에게까지 내 하나님, 내 우주, 내 천지예요. 그 자리까지 부여받을 수 있는 길이, 통일교회 문 선생 뒤를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일체되므로 그런 세상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 역사의 주인 | 2009년 9월 15일(火), 천화궁
매달 오면서 내가 기분 나쁜 사람을 보게 될 때 어때요? 한 달, 두달 있다가 없어집니다. 열 번을 와서 보니 그 떨레들까지, 후원하던 패들까지 다 없어졌더라고요. “어떻게 됐느냐?” 할 때 “죽고, 어디 갔는지 모릅니다. ” 하더라고요. 재판장은 변호사와 검사가 논고하는 것을 전부 다 압니다. 그렇게안 후에 자기가 어떻게 판결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현장조사의 실증적인 조건물들을 다 보는 것입니다. 모르고 결정 안 합니다. 사례가 일곱 번 있으면 네 번을 어떻게 결정했느냐 이겁니다.
📜 천국의 거점이 어디냐 | 1971년 8월 29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그러면 하나님이 찾고 있는 남자는 어떤 사람이겠느냐? 어떻게 생겼겠느냐? 성경에 기록된 엘리야의 예언을 보게 되면, ‘이 세상의 끝날에는 악의 세계에 빠져 있는 인간을 구할 수 있는 주인공이 온다. ’고 했습니다. 새로운 인간세계의 주인공이 온다는 것입니다. 에스겔, 이사야, 예레미야 등4대 선지자들이 예언하는 것을 보면 모두 그 내용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누구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자기들이 예수쟁이니까 예수라고 하겠지만 일반 사람들은 어디 그럽니까?불교 믿는 사람들은 ‘예수가 왜 그 사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