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마음 놓고 살 수 없는 생활을 한 독출파

📖 제521권 | 205 ~ 205

📜 하나님 절대주관권 시대와 아벨유엔 형성 | 2006년 3월 2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바른으로 주게 된다면 왼으로 받겠나? 엇바꾸어 받아야 돼요. 이렇게 이렇게 주고받을 수 있어요? 바른이에요. 바른으로 주니까 바른을 중심삼고 맞춰 가지고 이렇게받아야 할 텐데, 이게 안 돼요. 제멋대로예요. 여기 평화대사 두 사람, 일생 동안 살 때 법을 중심삼고 치리해 가지고 컸나? 제멋대로 살았지. 입을 벌려만 봐요. 선생님 앞에서 잘났다고 대통령이고 노벨상 수상자고 자기가 천하 제일이라고 하는 사람, 문 총재 껍데기 벗겨 가지고 종교의 원수요, 나라의 원수니 쫓아내자고 하지만 쫓아낼 게 뭐예요?

축복해 주는데는 발이 그 앞에 머물고, 손이 지시하고, 눈이 알아

📖 제459권 | 263 ~ 264

📜 잊어서는 안 될 참부모의 고비 길 | 2004년 7월 13일(火),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선생님이 발이 가서 그 앞에서 머물고, 이 지시하고, 눈이 알아요. 이렇게 되어서 결혼한 것을 자기 마음대로 가르면 손자가 죽어 버려요. 손자의 길이 막혀요. 무서운 놀음이에요. 어드런 녀석이 있었느냐 하면, 미국 놈의 자식이 말이야, 자기가 왕이 되기 위한 그런 꿈을 많이 꾸었기 때문에 큰 나라의 왕은 못 되고저 섬나라, 사람 잡아먹는 그런 섬나라, 태평양에 이름도 없는 나라의왕이라도 돼야 되겠다 이거예요. 어떻게 되느냐? 땅을 전부 다 사면되거든. 부자로 돈이 있었던 모양이라구요.

작용할 때는 상응과 대응작용이 연결돼 있어

📖 제615권 | 15 ~ 15

📜 주인들이 자리를 잡아야 할 때 | 2009년 8월 16일(日), 천정궁

이게 바른의 구조하고는 다릅니다. 이게 달라요. 걷게 될 때 엄지가락이 위에서 가나? 걸을 때는 엄지가락의 뒤를 따라가는 거예요. 수직으로 가게 될 때는이게 이렇게 가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는 데는 바른이 올라가게 되면, 왼은 내려가야돼요. 그러면 바른발이 나갔으니 왼발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이밀어줘야 되는 거예요. 바른은 내려가면서 뒤에서 밀어주는 거예요. 직접적으로 작용할 때는 상응과 대응작용이 연결돼 있다는 걸 알아야돼요. 우주 존속의 원칙이 그래요.

희생 봉사하고 위해야

📖 제602권 | 261 ~ 262

📜 주류세계를 향해 직행하라 | 2008년 11월 16일(日). 청해가든

이렇게 해보는데, 왼이 바른 위에 올라가는 사람은 들어보라고요. ( 드는 것을 흉내 내시며) 이게 뭐인가, 이렇게 들지? 왼이 이렇게 올라가느냐, 바른가락이 왼 위에 올라가느냐?왼이 올라가는 사람, 들어보라고요. 보통 왼들 아니에요? 바른이야?「바른입니다. 」바른이 올라가는 사람은 욕심 많고, 대접받기를 좋아하고, 봉사 희생할 줄 몰라요. 왜 그러냐? 이렇게 된다는 것은 말이에요. 사람은 바른을 쓰게 되어 있어요. 수평세계에 있어서 올라가게 되어 있다고요.

여자의 소명

📖 제336권 | 57 ~ 58

📜 일상생활의 표준 | 2000년 10월 8일(日), 일성설악콘도(강원도 속초시)

그걸 아는 사람이 새끼가락을 자르라고 할 거예요, 엄지가락을자르라고 할 거예요? 저기 아줌마! 아줌마는 자랑하는 데는 누구한테지지 않겠구만. 자, 바른을 자를 거야, 왼 자를 거야? 새끼가락자를 거야, 바른 엄지가락을 자를 거야? 어디 말해 봐요. 「잘 모르겠습니다. 」뭐라구? 모른다고 통하나, 그게? 지옥 가는 거지. ‘바른을 잘라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할 수 없이 새끼가락을 자르기로 했소. ’ 그래야지요. 왜? ‘내가 이제부터 고생하는 부모님 앞에 딸이 되는데, 딸이 고생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잖아요?’

선생님이 손댔으면 몇 세기 후에도 필요하도록 만들어야

📖 제502권 | 139 ~ 140

📜 평화의 주류 길을 찾는 개척 개발 | 2005년 7월 27일(水) 저녁, 한남국제연수원

을 이렇게 잡아야 돼요. 이렇게 잡아도 안 돼요. 기울어지는 거예요. 딱 이렇게 잡아야 돼요. 하나 둘 셋, 하나가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 딸! 전부를 사탄이, 왼쪽이 점령한 거예요. 왼이 없어요.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바른이 있으면 왼이 있어야 할 텐데, 둘이 합해가지고 잡아야 돼요. 어디, 이렇게 (양을 깍지 끼심) 한번 해 보라구요. 왼이 올라갔어요, 바른이 올라갔어요?「바른이 올라갔습니다. 」저기는 뭐야?「저는 늘 바른이 올라갑니다. 」또 그다음에?「저도 바른이 올라갔습니다. 」또 그다음에?

한나님이 아닌 하나님

📖 제441권 | 80 ~ 80

📜 씨받이 가정이 되라 | 2004년 3월 3일(水),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그래서 하나님이 네 가락을 중심삼고, 바른 이걸 중심삼고 가운데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복중의 아기 때는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을 알아요? (엄지가락을 안으로 넣고 쥐어 보이심) 왜 이렇게 있느냐 이거예요. 톱이 다 이리로 들어가 있어요. 톱이 이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자궁을 긁어 가지고 얼마나 문제가 되겠어요? 톱이 나와 가지고 크는 거예요. 운동을 할 때 이러면 큰일나기 때문에 딱 이렇게 되어 있어요. 넷 요것(엄지를 제외한 네 가락)은 춘하추동 사계절을 말해요. 이게 봄이에요, 봄.

위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이 천하를 지배할 수 있어

📖 제603권 | 51 ~ 52

📜 해방과 평화의 기지 출발과 주인공 나라의 백성 | 2008년 11월 18일(火), 천정궁

(깍지를 끼심) 왼이 올라가는 사람은 들어봐요, 솔직히 말해 상을 주려고 그래요. 허문도는 왼이 올라가, 바른이 올라가?「오른이 올라갑니다. 」오른이에요. 달라요. 왼이 올라가는 사람들은 양심적인 사람입니다. (웃음) 두고 봐요. 양심적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탕두질(강도질)을 하려고 해요. 죽이고벌어먹고, 자기가 잘되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마음이 있나 자신을비판해 보라고요. 선생님도 왼이 올라가요. 이거 다 하늘의 지시 가운데 가르치는 말입니다.

누구나 참부모를 따라가고 싶어해

📖 제343권 | 293 ~ 293

📜 순결 혈통과 생식기 | 2001년 2월 1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이건 여자 수건이었구나, 이게! (웃음) 미국 여자가 갖다놓지 않았어요? 이거 갖고 싶은 사람 들어 봐요. 「예!」 내려요. 나 못봤다구요. 누구인지 모르겠다구요. 모르니까 이건 내 호주머니에 들어가야지 뭐. (웃음) 그런 수건도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가치가 있다는 걸 알아야돼요. 선생님 구두가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이거 무슨 구두예요?무슨 슈즈(구두)예요, 이게?「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인지 오스트레일리아인지 나 모르겠다구요. 이거 어머니가 사다 줘서 고맙게 신어요. 내 구두는 상점에 가서 안 사려고 해요.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면 하늘을 사랑할 수 없어

📖 제495권 | 68 ~ 69

📜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 2005년 5월 5일(木),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본부

생식기 안 갖고 있는 사람 들어라! 들어요! (웃음) 갖고 있거들랑 불평하지 말라 이거예요, 좋은 생식기 얘기하는데. 여자는, 이것이 하나 둘 셋, 아들을 못 낳고 딸을 못 낳은 거예요. 하나는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까지 넷이에요. 왼이 완전히 가정을 점령해 가지고바른을 타고 앉았어요. 이래 가지고 받기 위한 하늘의 바른을 이러고 사탄이 타고 앉아 가지고 마음대로 한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이것이 거꾸로 서 있어요. 거꾸로 해 가지고 왼은 왼, 다음 은다음 , 이래 가지고 거꾸로 끌어내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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