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귀섭리와 여자의 갈 길 | 2001년 10월 7일(日), 일성 설악콘도(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무신론주의가 말이에요. 이것을 제거해야 됩니다. 유엔이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 미국은 유엔이 필요없다고 그러지요? 이제 유엔이 필요 없더라도…. 지금까지 국가 이익을 추구하는 싸움터의 유엔은 필요 없어요.
📜 세계평화 실현의 시대를 활짝 엽시다 | 1999년 2월 6일(土) 오후 3시, 롯데 호텔
인류는 20세기에 처참한 세계대전을 두 차례나 겪었고, 그리고 70년 동안 무신론 공산사상의 횡포와 냉전시대를 겪으면서 첨예한 대결과 갈등을 경험했습니다. 냉전시대가 종식되고, 세계는 잠시나마 평화를 위한 축배를 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곧 인류는 그 냉전의 끝이 자동적으로 평화시대로 연결되는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계는 도처에서 격렬한 전쟁이 계속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전 유고슬라비아와 중동에서, 또 수단이나남아시아 등지에서 살육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국경철폐와 교차결혼 | 2000년 9월 1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무신론, 신이 없다고 부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이에요. 공산주의니 인본주의니 그래요. 인본주의도신이 죽었다고 하고 있어요. 여기 하버드대의 신학, 디비니티 스쿨에서도 신이 죽었다고 하고, 그런 신학을 논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건 하나님을 몰라서 그래요. 하나님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졸지도 않고 눈뜨고 있는데 죽었다고 하는 그것이 악마지요. 가정 근본을 부정시키기 위한 대 사탄이에요. 대 악마라는 거예요, 악마. 그 악마를 하나님이 제거시켜야 할 텐데, 하나님이 타락시키지 않았어요.
📜 참사랑의 복귀역사 | 1998년 9월 22일(火),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역사를 통해 좌익과 우익이 싸워 나왔는데, 좌익은 신을 부정하는무신론입니다. 알겠어요?「예. 」우익은 신을 인정해요. 신을 부정한다는 것은 신 자체도 부정하지만 신의 뜻을 중심삼은 완성적 기반도 부정한다는 것입니다.
📜 재창조의 푯대가 되자 | 1995년 10월 29일(日) 오전 7시, 중앙수련원
그 다음에 미국을 중심삼은 3차대전 사상전에서 공산당좌익이, 무신론이 유신론을 치는 거예요. 거꿀잡이예요, 거꿀잡이. 이래 가지고 그것도 70퍼센트까지 가다 내 손에서 녹아난 것입니다. 이건 내가 처리해야 됩니다. 그것을 왜 내가 해야 되느냐? 그러지않고는 수습이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3차대전 사상전에서도 먼저 친녀석이 이겼어요, 졌어요? 1차, 2차, 3차대전도 왜 이게 지느냐? 악한녀석이 먼저 치기 때문입니다. 하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 하나님과 참부모가 원하는 내 가정 | 2004년 11월 12일(金), 천주청평수련원
공산당, 민주세계, 유물론, 무신론이 문제가 아니에요. 핏줄을 전환시켜야 돼요. 참부모의 사랑과 참부모의 생명을 중심삼고 핏줄을 뜯어서 뒤집어놓아라 이거예요. 내용은 같아요. 내용이 뭐예요? 사탄세계의 사랑보다, 사탄세계의 생명보다 더 높은 하나님적 기준에 서 가지고 핏줄을남길 수 있어야 돼요. 핏줄이 아니고는 사탄세계를 다시 살릴 길이 없고, 사탄세계의 종교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고, 이스라엘 민족이 초종교 기준에 있어서 국가를 넘고 가정에 들어와서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 숙명적 나의 생애 | 1996년 5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무신론과 유신론으로 갈라졌어요. 이것이 갈라져 가지고 서로가 상충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리 가려 하면 여기서 반대하고, 이리 가려 하면 여기서 반대하고, 이리 가려 하면 이렇게 반대하고 전부반대하게 되어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마음 몸이 싸우고, 부처끼리 싸우고, 국가끼리 싸우고, 전부 다 싸우는 역사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담으로 막혀 있는 거예요. 개인․가정… 8단계 모든 것을 더하면 16단계가 되는데, 여기에도 담이 많다구요. 알겠어요?
📜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 1995년 7월 16일(日), 알래스카 코디악
원수시하니 말이에요, 무신론 유신론 원수가 되었으니 싸우는 것입니다.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Ⅱ) | 2001년 2월 26일(月), 로버트 테리트 호텔(뉴저지주 뉴와크)
많은 지성인들은 소련 연방이 해체된 이후, 전후의 냉전체제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유물론과 무신론은 무력화된 민주과 공산, 양대 사상의 대체 이념으로서 세계 도처에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 시작했어야 할 텐데 타락으로 열대문명에서 원시적인 상태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제 냉대문명의 위기와 한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추구해 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 제 35회 참자녀의 날 기념 예배 | 1994년 11월 3일(木), 중앙수련원
정치권과 종교권의 심신분쟁의 역사의 출발이 세계적으로 종착되어 무신론 유신론으로 싸우던것을 하나의 세계 국가 대표기구에서 수습해야 돼요. 유엔기구에서 수습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유엔이 나와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 하늘편적 아벨과 몸적 유엔이 나와야 됩니다. 저건 타락한 사탄세계의 유엔입니다. 타락할 때에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품고지옥 갔으니, 반대로 여자가 나와 가지고 이것을 품고 하늘로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