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인세계를 하나로 묶어라 | 2002년 4월 24일(水), 이스트 가든
가만히, 전체 종단장들을 중심삼고 그 세계의 유명한 신앙자들을 보게 되면 모슬렘이 제일 열심이에요. 보게 되면 교육하는 데 많이 신령역사도 많이 했고 말이에요. 나는 하나님이 공평하다고 봐요. 뭐 기독교는 맹맹해 가지고 그렇고 말이에요, 유교도 그렇고, 불교도 그렇지만무슬림이 열기가 대단해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나중에 진 것이 흑인 아니에요? 그래서 흑인들이힘에서나 모든 면에 있어서 때를 맞이했어요. 하나님은 공평히 섭리한다는 거예요.
📜 국가축복을 위한 하늘 백성의 책임 | 2006년 4월 15일(土), 이스트 가든
미국 정부는 못 해요, 모슬렘이 있기때문에. 공산주의도 못 하고 모슬렘도 못 해요. 오로지 할 수 있는 것은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평화의 왕권을 가지고 온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기 때문에 평화의왕 레버런 문의 말을 통해서 여러분 가정에 막힌 모든 것…. 민족 국가, 수많은 잡동사니 민족이 모여 있는 여기에서, 유엔에 가입한 190개 국 이상의 에미그런트 버드(emigrant bird; 철새)들이 와서 싸우고있어요.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 영계 메시지 선포와 제2건국기념일 | 2002년 7월 4일(木), 쉐라톤 내셔널 호텔 15층
모슬렘이 원수인데 모슬렘이 기독교보다 앞선다는 거예요. 정신차려야 돼, 저 백인 목사!「댄 존슨 목사입니다. 」그래. 이제는 여러분이 이걸 알았으니 어디 가든지 모임 자리에서는 발표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내가 발표할 책임을 졌기 때문에 오늘 이걸전세계로 발표했으니,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락으로 돌아가든가 여러분나라, 민족 앞에 발표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발표하지 않으면 그 민족이 뒤로 떨어져요. 그래, 제일 큰 나라, 선진국가가 문제고, 큰 종교단체가 문제가 되는거예요. 성경에 그랬지요?
📜 대전환시대에 새로운 조직을 만들자 | 2005년 3월 18일(金), 이스트 가든
「예. 」모슬렘하고 기독교하고 젊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결혼하기 운동을 하라구. 「예. 」교파운동을 하기 전에 교체결혼! 한 10만쌍만 하면 어떻게 되겠나?「그러면 아주 세상이 뒤집어집니다. 」응?「그러면 아주 기독교하고 모슬렘 벽이 없어지겠습니다. 」한 10만 쌍은 잠깐이면 할 거야. 어렵지 않은 것을 눈앞에 놓고, 제일 쉬운 것을내놓고 제일 어려운 것을 선생님보고 하라고 그래. 그런 놈들은 앞으로 가정적 낙원에 가서 기다려야 돼요.
📜 거국적인 축복 완성과 만사해방의 길 | 2006년 4월 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가 반대하고 모슬렘도 반대하고 회회교도 반대하고 공산주의 전부 다, 민주세계를 대표한 CIA, 모슬렘세계와 공산세계에 있어서는 KGB와 이래 가지고, 이집트까지 전부 다 한패가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방어하고 통일교회를 없애는 놀음을 했다구요. 그러니 맨 지옥 밑창에 들어가서부터 소화해 키워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뭐 밤낮 없이, 뭐 쉴 사이가 있어요? 임자네들은 밥 먹고 쉬지만, 선생님은 방석 하나에 앉았는데 이것이 바늘방석과 마찬가지예요.
📜 거국적인 축복 완성과 만사해방의 길 | 2006년 4월 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예. 」 그래, 그렇다고 해서 모슬렘을 없애 버려야 되겠나? 경계선에 와서다 물러서요, 지금. 곽정환, 알겠나?「예. 」섭리사와 종교역사의 총결론이에요. 오늘 마지막이에요.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대회를 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이 말을 듣더라도 여러분이 미끄러져빠져 죽지 않아요. 태평양에 빠져 죽지 않을 수 있게끔 기둥을 세우고터를 닦아서 다리를 놓은 거예요.
📜 새로이 자각하라 | 2002년 12월 23일(月), 이스트 가든
『마호메트가 참부모님께 올리는 메시지입니다. 』 모슬렘! 모슬렘도 이제 선생님이 가게 되면 책임 추궁을 하는 거예요. ‘맹세하고 네 제자를 중심삼고 선언했어, 못 했어?’ 하고. 선생님이오는 것을 무서워해요. 종교를 세운 것은 오시는 주님을, 오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자유천지를 만들기 위한 것인데, 영계에 있어 가지고담을 만들고 지상에 한을 품고 해방을 바라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아벨의 자리에서 천상세계를 내가 개문한다는 형님의 자리에 서야되고, 부모 대신 자리에 서야 돼요. 이래야 효자가 되는 거예요.
📜 위하는 삶으로 주인이 되라 | 2004년 2월 1일(日), 로얄 관광호텔(전남 순천시)
유대교면 유대교를 중심삼고, 회회교면 회회교를 중심삼고, 기독교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모슬렘은 모슬렘을 중심삼고, 인도교면 인도교, 잡교까지 전부 다 하나님을 모시는 데 제일 왕초라고 생각하지만하나님이 무엇인지 몰라요. ‘하나님이 누구를 닮았더냐?’ 할 때는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하나님이 누구를 닮았고 내가 누구를 닮았느냐 할 때에, 최고의 분과 관계를맺기 위하려면 하나님을 이웃 동네의 할아버지로서 모시면 좋겠어요, 자기 사돈의 팔촌의 할아버지로 모시면 좋겠어요?
📜 참사랑을 중심한 위하는 삶 | 2000년 7월 2일(日) 오전 다섯 시, 한남국제연수원
기독교니 뭐니 하는 종교권, 모슬렘 세계까지도 움직이는 거예요. 우리가 종교라는 색채 없이 전부 다 좋아할 수 있는 체제만 만들어 놓으면 모슬렘 정부도, 어느 정부도, 공산체제 하에 있는 정부도 부를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시범 케이스가 소련과 중국과 미국이에요. 이게 원수들이에요. 소련과 중국은 체제가 달라요. 또 인종이 달라요. 이것을 어떻게 화합시키는 일이 가능하냐? 그것을 이번에 소련 중국 미국을 연합해 가지고 실제 테스트해 보는 거예요.
📜 더 깊은 뿌리를 박으려고 고향으로 간다 | 2004년 12월 16일(木), 이스트 가든
장로교, 감리교 신교, 구교, 그다음에는 회회교, 모슬렘 아니에요? 아브라함의 자손이 모슬렘 아니에요? 셋이 지금 싸우던 것을 여기서 묶어야 된다구. 여기서 빼 가야 권위가 서요.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여기서 봉헌식을 할 수 있는 것 다하지 않았어? 한국에 갖다가 꽝 박아 버려야돼요. 그래서 새로운 하나님의 왕권을 중심삼은 유엔과 아벨유엔을 발표해 버려야 된다구. 왔던 사람들 절반 이상, 3분의 2이상이 거기에가입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