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인간을 중심삼은 충신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충신

📖 제033권 | 316 ~ 317

📜 새 싹 | 1970년 8월 23일(日), 중앙수련소

그러한 주류적인 사상을 받침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선의개인, 선의 가정, 선의 종족, 선의 민족, 선의 국가, 선의 세계를 추구해 나오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의 세계를 성취하기 위해 이 땅에 악한 세상을선도할 수 있는 선의 중심을 보내시는데 그분이 바로 메시아입니다. 그분의 사상을 받침하기 위해서 역사 과정을 거쳐온 것이 종교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역사 이전부터 시작했다고 하는 말이타당성이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 교육을 잘 하라

📖 제480권 | 105 ~ 106

📜 후대를 대한 참부모의 소망 | 2004년 12월 20일(月), 이스트 가든

이제라도 따라가야겠다. ’ 해 가지고 자기 돈 벌고 출세한 것 다 부정하고 이 미친 자식이라는 소리를들어도 걸음질 쳐 가지고 통일교회 걸어오는데, 걸음질을 하더라도 갈 수 있나? 앉아서 궁둥이로 갈 수 없어요. 배밀이 하면서 가야돼요. 가는 길이, 궁둥이로 해서 드러누워 가지고 갈 수 있나? 배밀이로는 갈 수 있잖아요?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미국은 참부모님을 내세워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돼

📖 제497권 | 186 ~ 186

📜 경제특구의 성공과 전통 상속의 역할 | 2005년 5월 28일(土), 청해가든

구멍이 뚫어지면 먹물이 면에 있어 가지고 면이 못 쓰게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탕감복귀, 재창조를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건 어쩔 수없어요. 복귀라는 말, 구원이라는 말이 복귀라는 말인데, 원소로 돌아간다는 뜻인데 복귀라는 말을 못 해요. 복귀라는 말을 했으면, 에덴복귀라는 종교가 필요 없는 거예요. 초종교적 사상체가 성립됐을 것인데, 그것이 못 돼 있는 거예요. 자! (‘참부모’ 편 끝까지 훈독)

미국에서 33년 동안 해 나온 것을 보면 누구도 말 못 해

📖 제453권 | 281 ~ 282

📜 참부모와 통일사상 | 2004년 6월 14일(月), 청해가든

문으로 가야지요. 안 그래요? 정문으로 도망가는 사람이 있어요? 정정당당하지 못해요. 밤에 쑥덕공론하고 나서 도망가 가지고 다른편, 저쪽 편의 사람, 소수의 사람이 남쪽 문으로 가니 우리 많은 사람들은 북쪽으로 간다, 문으로 가는 것을 남쪽 문으로 한다, 너희들은남쪽으로 가라, 우리는 북쪽이다! 이렇게 갈라 가지고 주장을 해서 자기들이 힘의 세력권 내에 밟아 지배하는 것이 악한 사탄세계예요. 그걸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는 국가를 희생시켜 세계를 구하려는 곳

📖 제069권 | 199 ~ 199

📜 세계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 전통 | 1973년 11월 12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맛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저녁 못 먹고 모둠매 맞은 맛이지요, 뭐. 저녁도 못 먹고 모둠매 한번 맞아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막히나. 그런 놀음도 남자로 생겨났으면 한번 해 봐야 한다구요. 남자는 다 체험해야 한다구요. 못사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죽여 가지고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는 고수(高手)가 통일교회 문 선생이다 이거예요. 맛이, 입맛이 서늘하지요? 서늘해요, 좋아요?「좋습니다. 」좋아요?「예. 」아, 이 미친 것들 아니야? 뭐가 좋아, 이 쌍것들아. 죽어도 좋다는 말이야?

죽고 사는 기원이 확실해야

📖 제295권 | 56 ~ 56

📜 순결강사 특별 연수 말씀 | 1998년 8월 17일(月), 노스 가든

문으로 들어오면 도둑놈 취급받는 것입니다. 정문으로 들어와야 됩니다. 유 티 에스(UTS)를 안 나왔으면 이러이러하다고 하며 물어보고 해야 될 텐데자기 마음 대로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누가 기록하라고 했어? 도둑놈 심보를 가지면 팔아먹을 수 있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으로 들어와서 말이에요. 사람이 드나드는 데 있어서 올바른 내용을, 일이 다르면 다른 사실을 얘기하고 드나들어야 됩니다. 어디 가면 그림자같이 따라다닙니다. 그러더니 여기까지 왔어요. 누가 가자고 해서 왔어?

33인 성인하고 살인마들을 결혼해 준 거기서부터 시작한 것

📖 제362권 | 45 ~ 46

📜 교육을 통해 나라를 찾자 | 2001월 12월 4일(火), 이스트 가든

안을 들여다봐도 하나님의 방이 보이겠나? 안 보이더라도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수습이 안 돼요. 순환 운동이 안 돼요. 내가가만히 앉아 있으면 바람이 부는지, 안 부는지 알아요. 봄바람을 보면, 동풍이 불면 비가 올 텐데, 서풍이 불면 맑아져요. 다 그런 것을 알기때문에 그걸 아는 거예요. 서쪽 나라에 비가 올 수 있게끔…. 비가 안 오게 되면 지하천을 파서 품어서라도 필요한 땅은 내가 농토를 만들어 농사를 짓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자랑할 것이 뭐냐?

통일사상이 목표로 하는 것

📖 제048권 | 120 ~ 121

📜 제물의 완성 | 1971년 9월 5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받침이 강력해야 되겠습니다. 세상의 어떤 주권자의 권력을 가지고, 세계적인 권한을 가지고도 밀어낼수 없다는 강력한 이념의 받침이 있어야 됩니다.

남자 여자는 오목 볼록의 최고의 숭배 왕초가 돼야

📖 제332권 | 318 ~ 318

📜 완전 정착한 사랑의 부부 | 2000년 9월 24일(日), 천주청평수련원

골목, 저 자리에 있는 사람들 알아들어요, 못 알아들어요?「알아듣습니다. 」 매일같이 남편은 어머니를 바라볼 때, 얼굴을 보고 경배하는 것보다조상을 완전히 닮아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한 기관이 뭐냐 하면 생식기예요. 남자가 아내의 생식기 앞에 매일같이 경배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남자가 된다, 하나님의 일기책에, 수첩에이름을 적을 수 있는 남자가 된다 이거예요. 세상에 그런 남자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그런 남자가 있다면 하나님도 찾아와 구경하고 수첩에다 그 이름을 적는다는거예요.

사랑의 기관이 완전 정착한 사람이 입적할 자격이 있어

📖 제332권 | 324 ~ 324

📜 완전 정착한 사랑의 부부 | 2000년 9월 24일(日), 천주청평수련원

아침을 못 먹더라도그 사랑을 생각하면서 밥 먹는 것보다도 더 좋아하고, 여편네 얼굴을바라보고 여편네 모습만 봐도 ‘좋기만 하구만!’이래야 돼요. 점심밥안 먹어도 보게 되면 좋고, 저녁때 되어 한번 쓱 쓸어 보게 된다면 삼시 세 끼의 밥을 안 먹더라도 좋아야 돼요. 그 모습과 그 앞모습을다 좋아하고, 젖통을 한번 만져 보고 궁둥이를 한번 쓸어 주면 만사소화 오케이 하는 거예요. 그래요? *정말이야?「그렇습니다. 정말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그래, 통일교회는 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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