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된 대신자가 되는 길 | 2003년 10월 2일(木), 맨해튼 센터
우리 동네에 저와 같은 남자의 아들딸을 낳아 보면 좋겠다. ’ 하는 거예요. 여자들, 그렇게생각해요, 안 해요? 물어 보잖아요? 생각해요, 안 해요? 그 동네에서잘난 남자의 아들딸을 낳는 것을 바라요, 나라에서 제일 잘난 아들딸, 세계에서 제일 잘난 아들딸, 하늘땅에서 제일 잘난 아들딸 가운데 어느 아들딸을 낳기 바라요? 종교는 대개 여자를 찾기 위한 운동을 한 것입니다. 종교인의 75퍼센트가 여자들이에요. 어느 종단이나 그래요. 찾아 봐요. 남자는 전부다 그걸 이용해 먹어요. 그러나 여자는 영원히 이용해 먹지 못해요.
📜 에덴의 한 민족으로 돌아갈 길 | 2009년 2월 16일(月), 천정궁
자기의 일족 가운데 오류가 있는 것을 동네방네 소문내 가지고 동네에서 잡혀가 죽게 되면, 그 가문이 쫓겨나야 되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됩니다. ‘흥신소!’ 해봐요. 「흥신소!」아버지도 흥신소 요원이요, 할아버지도흥신소 요원이요, 나도 흥신소 요원이요, 내 맏아들도 그래요. 그러니아내들도 흥신소 요원이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일족을 중심삼고 그래요. 아이고, 아이고…! 말하기 힘드니까 이거 필요하지. 침이 안 나오거든. 중요한 얘기를 합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그냥 그대로 이뤄야 되겠어요, 안 이뤄야 되겠어요?
📜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경지 | 2001년 8월 28일(火), 제주국제연수원
싸움 말려 주기 위해서 북쪽 동네 싸움패에 술 한 잔 갖다 주고 화해 붙여 주고, 남쪽 동네에 또 한 번 하고, 동쪽 동네에 한 번 하고, 네 번째는 서쪽 동네에가서 하고, 그 다음엔 중앙에 들어가 가지고 그들을 모아서 잔치해 주면 친구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교회의 교인 되지 말래도 교인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아, 물어 보잖아요?
📜 천지조화에 박자를 맞춰서 살라 | 2006년 2월 2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들어가면, 그 동네 앞에 가서 소리를 치고 지나가면 개들이 짖는 소리가 달라요. 부락에 들어가서 일부러 노래를 하고 지나가게 되면, 동네 개들이나 아이들이나 구경하러 나오는 거예요. 구경하는 것은 좋지만, 구경을 하면서 노래하고 아이들한테 나쁜 것은, 동네에 거지들이지나가면 돌팔매를 던지게 하는 거예요. 욕을 하면 저놈의 자식 뭐 어떻고 어떻고, 도적질하러 들어왔다느니 별의별 욕을 잘 한다 이거예요. ‘이 동네는 벌써 어떻게 될 것이다. 10년 후에 내가 와 볼 것이다. ’ 이거예요. 10년 후에 보면 형편없이 되더라 이거예요.
📜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가정 | 2006년 5월 5일(金), 천주청평수련원
어느 동네에 가게 된다면 그 동네 사람들을 그 동네의 조상들보다 더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면, 하나님은 그 동네를 찾아오기 전에 그런사람을 찾아 가지고 인연을 맺는 거예요. 그 사람이 아래로 간다면 전체가 환영할 수 있는 것이요, 위로 간다면 아래에서 사랑하던 그냥 그대로 위로 뻗어가서 상하․전후․좌우가연결돼 가지고 동서남북 사방으로 연결돼요. 그래서 전부 다 떨어질수 없는 하나의 통일적 기반이 되는데, 그 중심핵의 자리에서 뼈와 같이 커 오는 것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여기에 오늘 몇 명이 모였다고?
📜 인생의 갈 길 | 1971년 1월 10일(日) 저녁, 수원교회
이런 가정의 가족들이 몽땅 합심을 해 가지고 씨족이나동네를 위해서 희생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전부가 그 동네를 위해서 불철주야 희생을 하게 되면 그 동네가 이들을 받들어서 동네의 주인을 만들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 그 다음에는 종족이 민족을 위해서 희생을 하는 날에는 민족이 그 종족을 민족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 믿음의 조상 모심과 일족 축복 | 2005년 7월 1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긴허리 교회가 최씨 전체가 4백 호, 5백 호 가까운 동네에 세워진거예요. 유명한 데에다 세웠다구요. 그러니까 교회를 다 믿지. 그 가정만 다 해서 성진이만 해도…. 거기에 있어서 학교 공부하고 이름난 사람, 효원이니 효영이도 성진 어머니하고 동창생이에요. 효영이하고는한 반이었어요. 무슨 문제가 생겨서 어렵다면 살려 달라고 유씨네 동네하고…. 이름난 동네예요, 유씨 동네가. 그 형님도 대학을 다니고 효원이도 그런 거라구요.
📜 축복을 통한 조상과 후손의 연결 | 2006년 6월 21일(水), 천정궁
가정이 살려면 동네에서 살아야 되고, 동네에서살려면 이웃동네와 더불어 연결해야 돼요. 이웃동네는 이웃 군, 이웃군은 이웃 도, 이웃 도는 이웃 나라예요. 연관성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것이 없이 혼자 살게 되면, 그건 고독단신이 되는 거예요. 어디 가도친구가 없고 환경에 어울리지 못해요. 동산의 새들도 자기들 끼리끼리 살지만 외로울 때에는 어떻게 해요?토끼새끼들도 친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족제비하고 같이 살 수 있고 여우새끼들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화합할 수 있어요. 아이들도어릴 때에는 어때요? 우리 신준이를 보니까 그래요.
📜 몸 마음이 하나되라 | 2004년 5월 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세상에 뭘 몰라 가지고 선생님이 앞서 가지고 하니까 동네에 굴러다니는 끈 떨어진 조롱박인 줄 알아요? 누구든지 차서 깨지지 않으면 영원히 동네에서 차고 그런데, 그렇게 알고 있다는 거야, 이 쌍것들! 누가 주인이에요? 주인 대신 자기들이 해야 돼요. 조롱박이 가는데 자기들이 끈이 되어 가지고 하나되고 쌓아야 할 텐데, 차이더라도 자기가차이겠다는 생각이 있어요? 자기는 싸악 피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을 내가 배때기를 째 가지고 독수리 밥으로 하고 싶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자비한 사람이라구요. 만판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알겠나?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 | 2003년 8월 2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 동네를 지나가기가 부끄럽고 다 그럴 텐데? 돈이 생기면 다시 살 거라구요. 맡겨가지고 취직 못 하는 사람들을 취직시키고 그럴 거예요. 교회 체제, 에이(A)타입, 비(B)타입, 시(C)타입 교회를 지을 때120명은 틀림없이 한다고 맹세하더니, 이놈의 간나 자식들! 그 교회도텅텅 비고 있잖아요? 자기들의 힘으로 채우나? 세상에! 선생님이 40년 동안 탕감복귀역사를 짊어지고 홀로 그 고개를 넘기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는지, 하나님이 나보고 눈물을 많이 흘렸다는 걸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