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은 인류 앞에 남길 수 있는 선물 | 2004년 11월 15일(月), 청해가든
『……자기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부모 앞에 효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서는 먼저 눈물로써 부모를 위로하고, 짊어진 십자가를 당당하게 지고 가야 합니다. 당신이 걸어온 십자가의 길은 자식을 위하기에 비참하였다는 사실을통고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여, 더 이상 고생하지 마시옵소서. 아버지여, 저를 위하여 더 이상 염려하지 마시옵소서!’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슬픔을 당하면서 나오신 부모 되시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효자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 절대성 가정과 왕국 | 2006년 11월 20일(月), 천정궁
가인 아벨 문제에서 이 모델이 없으면풀 도리가 없어요. 여기도 가인 아벨이에요. 둘이 있으면 하나는 가인이고 하나는 아벨이에요. 공적이고 사적인 것. 통일교인도 월급 받겠다고 눈이 붉은 사람들은 가인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말없이 본부가 하는데 주는 대로 먹고 하라는 대로 하고. 도야지(돼지)는 주는 대로 먹고 하라는 대로 해야지. 잡아먹힐 때는 잡아먹혀야지. 그거 반대하는것은 사탄 편이에요. 그것을 소화, 자연굴복시켜야 된다구요. 그런 미친 녀석이 어디 있어요? 자연굴복시키겠다고 그걸 믿고 가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 탕감복귀와 축복 | 2003년 12월 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여기 통일교회의 누구보다 앞장서 가지고 효도하고 충신의 도리를해 가지고 가정을 거느리고 자기들이 지금까지 부모님 앞에 효도 못하고 네 엄마가 시부모를 섬기지 못한 모든 것 그 이상 하라는 거야. 가르쳐 주라구. 내가 가서 가르쳐 줘야 돼? 소학교에서부터 박사까지했는데, 소학교에 가서 책임 못 한 것까지 박사 된 사람인데 소학교의책임 못 한 그 사람 길을 다리 놓아 줘야 되겠나? 사리에 맞지 않아. 전통이라는 것이 거꾸로 된 전통이 없어. 물이 위에서부터 흘렀으면지나쳤어. 할아버지가 가서 한마디하면 다 해결돼? 천만에!
📜 기필코 가야 하겠습니다 | 1972년 11월 12일(日),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리고 내 나라를 위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나 하나가 효의 도리와 충의 도리를 남기지않으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하늘을 배반하지않겠다고 내적으로 다짐하며 스스로를 제어하는 마음이 얼마나 사무쳤겠습니까? 그 마음을 어기지 않는 입장에서 자기 스스로를 이기고, 스스로의소원을 이루고, 하나님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자리가 불충이 될까 봐 염려하는 마음과 하늘도 불충이 되지 않기를 바라던 마음이 안팎으로 들어맞아야 되는 거라구요.
📜 기필코 가야 하겠습니다 | 1972년 11월 12일(日), 중앙수련소(수택리)
「예. 」 세계로가기 위해서는 나라를 위해서 충의 도리를 세워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못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 선생이라는 사람은 나라를 위해서 할 짓다 했습니다. 할 것 다 했다 이거예요. 다 내가 한 놀음이 나라를 위해서한 것입니다. 다 알아주지 않아도 난 나라를 위해서 한 것입니다. 보라구요! 여러분, 민단이 조총련한테 전부 다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민단뿐 아니라 한청이 전부 다 깨져 나갔다구요.
📜 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 2000년 12월 23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좋은 음식을 먹고좋은 무엇을 하게 되면 효자는 부모를 생각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손해 보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라구요. 자기 이익을 중심삼고 보태고 이러는 사람들을 제일 싫어해요. 체질에 안 맞아요. 자, 얼른 끝내자. 아홉 시가 돼 오네. 알겠어요? 모자협조시대에부자협조시대는 나라를 찾아 가지고, 어머니 아들딸 하나 만들어 가지고 나라에 바쳐야 돼요. 신부의 도리, 나라를 찾아오시는 주님 앞에 그 기초 기반을 내가 봉헌했다는 입장에 서야 되는 거예요.
📜 말씀의 주인, 사령관이 되어 전통을 세워라 | 2006년 4월 1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세계무대에 가서 전통을 남길 수 있게 되면 자기 일족을 팔고 일국을 팔아서라도 공산세계라든가 민주세계라든가 몽땅 도리할 수 있는 배포가있어야 그 나라가 믿어 줘요. 그들이 못 하는 세계를 하나 만들려고하면 그것 보여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쟤는 나를 보고 할머니에 대해서 오고 싶다고 ‘응아, 응아!’ 하는 거예요. 오라구요. (손녀님과 놀아 주심) 할아버지 뽀뽀 한번 하자. 뭐먹을 것이 있으면 좋을 텐데, 없다. 물 먹자. 물도 안 주었구나. 자기아빠가 있는데도 나한테 오려고 그래요.
📜 원칙적인 기준에 일치되는 생애 | 2009년 4월 29일(水), 천정원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신이 아무리훌륭하더라도 이 내용, 천리의 도리로 세워진 원칙적인 기준에 일치안 되는 것은 상관관계가 점점 희소되어 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제멋대로 산 사람은 저나라에 가보라고요. 혼란, 혼돈되어서 어디로가려고 해도 방향을 몰라요. 위치를 몰라요. 이 땅 위에 잠깐 사이에대우주의 법도를 지킬 수 있는 기초 단위를 배워 가는 거예요.
📜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 2005년 7월 13일(水)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축복결혼식은 통일교회의 종교 예식이아닙니다. 』 이것은 타락한 인간들의 천륜의 도리를 바로잡는 방법이에요. 돌아갈 수 있는 길이라는 거예요. 『이 식을 통해 사탄의 독침을 맞고 죽어 있던 여러분을 해독시키고회생시키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 누가? 문 총재가 시킨 축복행사를 통해서 하는 거예요. 그것은 누가해 줬느냐? 곽정환이 해 줬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축복의 주인은 문총재예요. 문 총재가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이러한 모든 법적 규정을실천했느냐 못 했느냐 답문할 거예요.
📜 나는 결단해야 되겠다 | 2001년 8월 18일(土), 제주국제연수원
사랑의 도리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백인들이 세계를 지배한다고 하는데 백인들만 지배하나요? 지금 제일 못사는 것이 중국 아니에요? 2010년만 지나게 되면 중국이 미국의 몇 배 된다고 무서워하고 그러는 거예요. 역사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다 그런 거예요. 잘났다고 교만해 가지고 착취하고 압제해 가지고 죽지 않을 수 있는사람, 원치 않는데 죽이는 사람은 그 폐해가 벌어지는 거예요. 상처가돼 가지고 어두운 곳에, 빛 없는 곳에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게 자연이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