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적 축복가정이 가야 할 길 | 2000년 9월 29일(金), 천주청평수련원
선생님 이상 자기 남편과 아들딸을 사랑해라!「아멘!」박수, 박수! (박수) 그래도 좋아하는구만. 여편네가 자기보다 선생님을 더 좋아하지? 남편보고 물어 보잖아? 아니, 너보다도 선생님을 더 좋아하잖아? 그러니까 실쭉 해 가지고 ‘아이고, 그 여편네가 선생님을 사랑하지 말고 나를더 사랑해 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잖아? 언제든지 그늘이져 가지고 섭섭하게 생각하잖아? 아, 그거 물어 보잖아? 그래, 안 그래? 조금 그렇지? 그렇게 알고, 잘 기억해요. 통역 잘 하겠지, 통역?조용!
📜 천일국 창건과 종족복귀 및 교육 | 2002년 1월 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예. 」남편 어디 갔어? 가서 찾아와야 할 때가 왔어. 안오면 고소를 해버려. 교황을 고소해 가지고 법정투쟁하면 교황을 불러낼 수 있다구. 왜 여기 있어? 알겠어?「예. 」새로운 나라가 되어서 다뜯어고쳐야 할 때가 왔어. 이태리에 가 가지고 언론들과 같이해 가지고…. 내가 협조해 줄 거라구.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통신이 협조해 가지고 이태리의 언론인을 대해 장(長)들을 불러 파송을 해가지고 교황을 면접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건 재수습해 보자 하는 거예요.
📜 남녀 관계 | 1973년 5월 2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여자가 남자와 결혼만 하면 복종하고 순종하면서 남편을 높여 주기 때문에 자기도 높은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라구요. 자기를 낮추고 남편을 높여 주기 때문에 자기도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자기는 내려가고 자기 자리에 남편을 올려 준다는 거예요. 그게 복귀라구요. 여기서도 그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결혼한 다음엔, 자기 자리에 남편을세우게 되면 복귀되는 거라구요. 해와가 남자를 끌어내렸던 것을 올려 줬기 때문에 복귀되는 거라구요. 그거 알겠어요? 여자들 알겠어요? 그래 지금 꽃팔이를 하든가 뭘하든가 전부 다 여자들이 우세하다구요.
📜 나는 어디로 갈 것이냐 | 2000년 12월 23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여자한테 아무리귀한 보석을 안겨 주더라도 남편과 바꿀 수 없습니다. 왜 그래요? 거기에 사랑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거기에 생명과 혈통 그리고 후손들의 이상천국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자들 가운데 독신생활을 하겠다는 여자는 불쌍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여자에게는 남자가 가지고 있는 가치적인 내용이 영원히 연결될 수 없기 때문에 불쌍하게 된다는 거라구요. 그러한 여자가 영계에가면 남편도 없고, 마음이 편하게 부모도 만날 수 없고, 후손도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혼자서 외롭게 지내는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참사랑의 길과 섬 활용 | 2004년 11월 3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여자가 말이에요, 남편의여자예요, 내 여자예요? 나만 있어 가지고 남편이 영원히 떠나야 되는거예요. 한국 풍습에 여자들은 버선 신은 것을 저녁때도 벗게 안 돼 있어요. 마음대로 못 벗어요. 그거 알아요? 왜? 남편이 나갔다가 들어오면, 남편이 일하다가 맨발 벗고 들어오면 신었던 버선을 벗어 가지고 녹여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알틀…. 알틀살틀, 그거 틀이에요. 틀이라는 것은 모든 것의 기초라는 거예요. 알틀살틀! 여자들, 회개해 보라구요. ‘우리 남편이 얼마나 기분 나빴을까?’
📜 사랑 세계의 왕자 왕녀 | 1998년 11월 7일(土),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자르딘)
남편이 실력 있거든 공부시켜요. 공부시키라구요. 20년 벌어서 어머니 대신, 할머니 대신 하라는 거예요. 나도 탕감복귀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잘나지 못해서 이 민족을 요렇게 만들었으니 나는 잘난 상대가 돼 가지고 어머니, 할머니, 하나님 부인이잘못한 것까지 복귀한다. ’ 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굶어죽지 않게끔 벌어먹을 것 다 가르쳐 줬습니다. 여러분이 열심히 해서 낚아채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 한량 남편, 바람잡이 남편까지도 전부 다 뒤처리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 종족적 메시아와 축복 완료 | 2006년 7월 19일(水), 천정궁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지금까지 사랑 길을 찾아 헤맸지만, 하늘나라의 본연적인 남편을 만난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조금만 신령한 사람이 있다면 개인적인 신령한 남편과 같이 생각해 가지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이 많아요, 종교의 배후에는. 기독교는 회당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회당이 뭐냐 하면, 화냥년들이 모이는 곳이라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어요. 여자들이 가게 되면 틀림없이 도적놈 목사들한테 당한다구요. 지금 그래 나와요. 여자가 그래요. 통일교회도 문 총재를 잡아먹으려고 여자들이 입을 벌리고 별의별짓 다 한 거예요.
📜 국제가정의 어머니로서의 사명 | 2005년 1월 13일(木), 청해가든
이름난 아줌마가 잘못했다고 하지,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이 잘못했다고 할 수 없어요. 암만 고소해도 경찰이 안 와요. (웃음) 고소해도 여러분이 지게 돼 있어요. 80퍼센트는진다구요. 그러니 말 하나 똑같이 해야 벗어나요. 장사하더라도 같은 한국 아줌마 같으니까 불쌍히 보고 ‘이쁘장한 아줌마가 어떻게 저런 고기 장사를 하나?’ 하고 도와줘요. ‘삼치 사소!’할 때 머리는 좋으니까 ‘향기가 납니다. ’ 이래요. (웃음) 향수를 싹 뿌리니까 향기가 날 것 아니에요? ‘어, 이상하다!
📜 천일국과 축복가정의 사명 | 2002년 1월 3일(木), 천주청평수련원
일본 여자들은 해와 국가니까 남편이 없어요. 그러니까 ‘시집갔나?’ 하는 거예요. 여자는 간나, 남자는 ‘왔나’예요, 장가 왔나. 왔나, 사람 찾고 있지요? 그것이 야로예요, 야로. 여덟 번 째 신랑이라구요. 알겠어요? 자, 이렇게 하다가 한국 여자보다 앞서겠구만. 여러분은 아내들이고한국 여자들은 딸들이에요. 알겠어요? 시누이가 있다구요. 선생님을 좋아하지만, 오빠같이 좋아하고 아버지같이 좋아하지만 아버지 동생, 오빠 동생이 있다구요. 그게 언니인 동시에 고모인 동시에대고모예요.
📜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Ⅳ) | 2001년 7월 6일(金), 롯데월드 호텔(서울)
『이처럼 남편과 아내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입니다. 질적인 면에서는 남녀가 평등이나 질서와 위계에서는 생명의 씨를 소유하고 있는 남편이 주체인 것입니다. 』 여자들! 요즘에 바람기나 타는 날라리 여자들 가운데는 남자가 자기의 무슨 도구인 줄 알고 있어요. 주체예요, 주체! 우리 일가를 이어 줄수 있는 생명의 씨 보자기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 보자기를 무시하면 그 아들딸이 쓸 아들딸이 안 태어나요. 하나님같이 대신 존중해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