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

📖 제338권 | 224 ~ 225

📜 사랑 완성을 위한 삶 | 2000년 10월 29일(日) 오후 4시, 천주청평수련원

우동 집에 가더라도 두 그릇 정도를 먹고 싶으니까 옆에 앉아 있는 친구가 먹다가 남기는 것을 먹고 또 먹고 싶어하는 그러한 남자들이 많다구요. 그렇게 먹는 데 있어서도 남자보다 많이 먹어요, 달리는 데 있어서도 남자보다 빨라요? 그렇지만 여자가 남자한테 이기는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입하고, 그리고 남자를 좋아하는 그것밖에 없습니다. (웃음) 그거 두가지밖에 없어요. 사춘기가 되어서 남자가 쓱 할 때, 여자도 좋아하게되면 이렇게 ‘쪽!’ 한다구요. (웃음) 이러면 ‘우와, 선생님이 키스를 하려고 했다!’ 하겠지요?

남자나 여자나 사랑 때문에 태어나

📖 제278권 | 203 ~ 204

📜 타락과 재창조 | 1996년 5월 24일(金), 옴니쇼햄 호텔(미국 워싱턴D.C.)

남자 혼자못 이루고, 여자 혼자 절대 못 이뤄요.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도 태어났고, 남자 여자가 태어난 동시에 수놈 암놈이 생겨나게 되어 있습니다. 수놈 암놈은 사랑 때문에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남자 자체가 혼자서 사랑을 찾을 수 있고, 여자 자체가 혼자서 사랑할 수 있느냐? 절대 없는 것이다! 그러면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남자나 여자나 사랑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남자의 사랑을 찾게 하고 남자의 사랑을 완성시켜 주는 것은 여자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여자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남자 여자에게 상대는 절대 필요해

📖 제375권 | 61 ~ 62

📜 제43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 2002년 4월 13일(土), 중앙수련원

이제는눈이 떴다고, 눈이 죽지 않고 살았다고 하니까 ‘아이구, 내가 남자인데여자가 절대 필요하구만. 고런 여자도 좋고 요런 여자도 좋고, 흑인 여자도 좋고 백인 여자도 좋고 황인 여자도 좋다. 어디 여자 가운데 낙오되어 가지고 한 다리 병신이고 한 손이 병신이고 눈이 하나 없더라도 아무래도 좋다! 아들딸만 낳아 줄 수 있으면 오케이다. ’ 한다는 거예요. 아들딸을 낳을 수 있어요? 서른 다섯 살이 되어 가지고, 사십 넘어가지고 아들딸을 낳을 수 있나요?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

📖 제336권 | 203 ~ 203

📜 참사랑 일체권 | 2000년 10월 11일(水), 제주국제수련원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니까 날마다 거울 앞에서 화장할 때 ‘이 눈, 귀, 코, 입, 손등 모든 오관이 남자를 위한 것이다. ’ 하면서 맹세하라구요. 알겠어요?「하이. 」확실하게 대답해 보라구!「하이!」‘하이’ 하지 말고 ‘하잇!’ 해보라구! (웃음) 그러면서 아이 섀도를 할 때도 ‘이 아이 섀도를 예쁘게 해야 된다. 남편을 위해서 예쁘게 해야 된다. ’ 하고, 코도…. 아, 여자는 코털이 없지요?

생명이 번식되는 근본은 남자로부터

📖 제386권 | 306 ~ 307

📜 통반격파의 주인이 되라 | 2002년 7월 19일(金), 이스트 가든

생명이라는 것은 남자에게서 나오지 여자에게서 나오는것이 아니에요. 여자는 밭이라구요. 그런 원칙이 혼란됐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문제예요. 평등이라는 말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여자 중심삼고 남자 중심삼고 평등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모든 면에서 있을 수 없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만이 높고 낮은 것을 수평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참사랑만이가능한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여자나 남자나 평등해요.

남자는 보자기가 커야 한다

📖 제243권 | 94 ~ 95

📜 섭리사적 회고와 성약시대 | 1993년 1월 3일(日), 본부교회

남자는 보자기가 커야 됩니다. 여기서 뛰어도 좋고, 저기서 뛰어도좋고, 뒹굴어도 좋다고 생각할 만큼 보자기가 커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보자기 안에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내가 너한테 하나를 해 줬으니 너는 나한테 둘을 해 줘야 돼!’ 이런 생각을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주체 대상의 관계가 근본적으로 파괴되는 것입니다. 둘 다 파괴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가 파괴되더라고 하나가 완전히 남아 있게 되면 상대는또 다시 생겨납니다. 아무리 죽겠다고 도망갔던 사람도 괜히 다시 돌아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의 사랑의 근본을 알아야

📖 제295권 | 187 ~ 188

📜 숙명적 제안 해원(宿命的 提案 解怨) | 1998년 8월 28일(金),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남자는 자기 여편네를 두고 미인이 있으면 담을 넘어가서 도적질할 줄 안다 이거예요. 남자가 그래요, 안 그래요? 남자! 남자의 본질이 그래요, 안 그래요? 자기 본처가 있지만 첩 될수 있는 날라리가 여우꼬리처럼 꼬리를 쳐 오면…. 비 오는 날에는 여우는 궁둥이를 들고 뛴다는 것입니다. 꼬리가 무겁기 때문에 나중에뛰는데 지장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것 참 영리하지요. 그래 가지고 뛰니까 꼬리를 젓지요.

여자는 절대로 남자를 무서워하지 않아

📖 제507권 | 273 ~ 274

📜 사랑의 인연 관계와 만사형통의 길 | 2005년 9월 13일(火), 이스트 가든

나 그런남자하고 한번 살아 보면 좋겠다. ’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별난 남자, 특별한 남자! 알겠어요? 그러니 욕심 많고 도적놈, 살인 강도, 전쟁에나가서 잘 하는 장군! 아무라도 전쟁 마당에 나가게 되면 적의 장군들도 무서워하는데 여자들은 무서워 안 해요.

남자 여자의 해방을 사랑에서부터 이루어진다

📖 제260권 | 239 ~ 240

📜 구원섭리의 완성은 가정에서부터 | 1994년 5월 19일(木), 중앙수련원

그래, 여자 남자가, 결혼한 부부가 말이에요. 여자로서 해방된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되고, 남자로서 해방된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돼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여자가 남자의 방에 들어갈 때, 벗고 들어가나, 입고 들어가나? 여편네가 남편의사랑을 받으려고 할 때, 그 이불을 파고 들어갈 때, 나체로 들어가요, 두둑이 솜바지 솜저고리를 입고 들어가요?「벗고 들어갑니다. 」해방이에요, 해방. 거칠 것이 없다구요. 남자도 그래요. 남자가 여자의 방에 들어갈 때도 마찬가지라구요. 세상으로 봐서는 야단날 일이지요.

결혼은 남자 여자가 완성하는 자리

📖 제260권 | 244 ~ 245

📜 구원섭리의 완성은 가정에서부터 | 1994년 5월 19일(木), 중앙수련원

그러나 인간에게 있어서 본질적으로 구조적인 모습을 두고 볼 때, 무엇 때문에 남자가 그렇게 생겼고, 여자가 그렇게 생겼느냐? 남녀 오목 볼록이 된 것은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되는 그 자리가 무슨 자리예요? 부부의 자리입니다. 부부가 사랑을 하기 위한…. 사랑으로 하나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랑이 인간의 본질 구성으로 볼 때, 영원히 불변한 모습을 가져야 되는데, 그 불변해야 할 모습들이 한 자리를 중심삼고 절대적 자리에 처하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늘어진 그것을 들고 다니면서 바람을 피우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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