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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하늘나라 국민으로 자기 나라에 돌아간다

📖 제426권 | 334 ~ 334

📜 새로운 하늘나라 국민으로 돌아가라 | 2003년 11월 3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기록과 더불어 남겨야 됩니다. 어디 가서 무엇을 느꼈고, 어드런 때에 누가뭘 했다는 기록이 있어야 돼요. 그 기록이 있는 것이 앞으로 앨범 하나가 몇억만 달러를 주고도 살 수 없는 거라구요. 가짜 앨범이 얼마나나온다는 걸 알아요? 위조품이 나온다구요. 그런 보물을 남겨 주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뭐 흑인, 백인, 황인종 합해 가지고 얼룩덜룩한 것이 다 하나의 형제가 돼 가지고 없으면 찾고 말이에요…. 고양이 새끼, 개 새끼도 나가면 가족 전부가 기다리고 찾잖아요? 마찬가지 아니에요?

조상을 숭배하는 사람은 잘살게 돼

📖 제469권 | 297 ~ 298

📜 몽골반점 동족과 국경철폐 | 2004년 9월 2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한 쌍씩 내가 비둘기 사 주면 뭐10년이 되면 몇만 마리가 나와서 기록을 세우면 새 세계가 완성되는거예요. 비둘기는 말이에요, 알을 딱 두 알을 낳아요, 한 쌍씩. 그건내가 잘 알아요. 많은 비둘기도 잡고, 그 알도 깨워서 키워 봤고 그랬기 때문에. 자! *

통일된 조국과 평화의 이상세계를 건설하는 역군들이 되자

📖 제358권 | 310 ~ 311

📜 정성과 천운 | 2001년 11월 4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싸운 투쟁적인 기록, 승리의 기록 위에서 이 일을 성사하기 위해서 말하는 거예요. 누구든지 그 기록을 따라가게 되면 이런 승리의 패권자가 될 수있는 거예요. 투쟁의 과정에 서서 후퇴할 수 없고, 만국 만세를 통해가지고 승리의 패권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가지면 끝까지 가게 되어 있어요. 『또한 우리가 앉아서 평화를 기다릴 만큼 여유가 있는 세계의 상황도 아닙니다. 』바빠요. 피난 보따리를 지고 어디로 가야 될 때가 왔어요. 『평화대사들은…』 이 평화대사라는 말이 통일교회에 의해서 지금 처음 생겨났어요.

자연환경를 보호해야

📖 제309권 | 11 ~ 12

📜 낚시 지도와 자연보호 | 1999년 3월 28일(日), 올림포(파라과이)

그 배가 포인트를 어디어디 거쳤다는 기록을 남겨서 통계적인 책자를 만들어야 돼요. 그것을 만들어 놓아야 앞으로 전체 판단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카살에서부터 이곳까지 움직이는 것을 조사해 놓아야 ‘이 사람들이 누구보다 주인이구만. 그렇다고 고기 잡아 파는 것도 아니고 고생만 죽도록했구만. ’ 그래 가지고 남겨진 기록을 볼 때, 어느 누구 학자라고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천성경≫에 하나되지 않은 사람은 천국 갈 수 없다

📖 제497권 | 258 ~ 259

📜 ≪천성경≫ 훈독과 참을 찾는 길 | 2005년 5월 3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영계의 모든 조상들을 축복해 가지고 지상에 4년 동안 내려와 가지고 ≪천성경≫에 바로 될 수 있는, 아버지가잘못돼 있고 할아버지가 잘못돼 있고 아들이 잘못돼 있으니, 형님이잘못돼 있으니 할아버지 대신 손자가 할아버지 자리에 올라가고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에 가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 아들이 아버지 자리, 동생이 형님의 자리 될 수 있는 천지의 개벽시대가 됐는데, 그 천지개벽시대에 책자에 기록할 수 있는 무리들이 통일교회 무리가 돼야할 텐데, 책자에 기록할 수 있는 내용이 진짜 갖추어졌느냐, 안 갖춰졌느냐 검증을 하고 천성

목표를 향해 바쁘게 달리자

📖 제034권 | 306 ~ 307

📜 통일신도의 갈 길 | 1970년 9월 20일(日), 춘천교회

「그렇습니다. 」 그래서 신기록을 내야 하는 것입니다. 신기록은 10분의 1초라도 앞서면 신기록입니다. 100분의 1초라도 앞서고 1, 000분의 1초라도 앞서면 그것은 신기록입니다. 잴 수 있는 기계가 없어서 그렇지 10, 000분의 1초라도 앞서면 그것도 신기록인 것입니다. 그 반면에 일등보다 10, 000분의 1초만 늦어도 그는 꼴찌나 마찬가지입니다. 상이 하나밖에 없는데 이등을 하면 뭘 합니까? 그것은 하나마나입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10, 000분의 1초라도 앞서기 위해서는 얼마나 마음을 졸여야되겠습니까?

한강변에서 생을 마감하려는 사람들을 설득하던 일화

📖 제601권 | 222 ~ 223

📜 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 2008년 11월 7일(金), 천정궁

세계 사람들도 그럴 수 있는 재료를 남기기 위해서 기록을 남긴 노트들이 몇 년동안에 자기 앉은키보다 높았는데, 이걸 한꺼번에 다 일본 사람들이태웠어요. 왜정 때 서원들이 와서 인사도, 소식도 없이 다 태워버렸어요. 그런 것이 있으면, 지금 선생님이 이 놀음을 안 하고도 그때에 중심이 된다고요. 해방된 지 지금 몇 년이에요? 63년 됐으니 해방 10년전에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으면, 문학의 왕초가 됐을거예요. 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내가 서양 세계에 가서 서양 세계의 문인대회를 했어요.

자기 간판이 있어야 자기 자본을 삼을 수 있어

📖 제495권 | 275 ~ 276

📜 투입하는 생활과 <세계일보> 평생독자 확보 | 2005년 5월 1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대우니 무엇이니 뭐 그거 큰거 만든다고 그 놀음을 하지만, 기술면에서 최고의 세계의 기록을 깨가지고 올라와 있어요. 그것을 지금 정착 안 하고 있는 거예요. 저기 저 뒤에 앉은 사람 이름이 뭐인가? 종교신문 해 먹던 사람!응?「이경재입니다. 」저 경제, 이 경제, 어느 나라 경제야? 한국 나라경제야?「예. 」그래, 뭐야? 지금 뭘 하나?「성화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황선조)」응?「성화사에서 아버님 말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 거기 가서 말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나? 뭘 하나?

전체 섭리관을 중심한 논문을 써서 후손 앞에 남기자

📖 제404권 | 131 ~ 132

📜 역사의 근본과 참부모 | 2003년 1월 31일(金), 천주청평수련원

섭리사관, 심정사관, 하나님의 해방사관의 내용을 자기들이 기록해야 되겠기 때문에, 후손들 앞에, 또 혹은 조상들앞에,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자기 종족들 앞에 자기 조상들을 대표한그 누구누구가 이런 기록을 남겼다고, 참고할 수 있는 재료로서 통일교회 역사시대에 이것을 이용도 하고, 대표적인 것은 이용해 가지고교육의 재료로 쓰려고 한다구요. 아시겠어요?「예. 」 그러니 정신차려 가지고 조는 일이 없이 한 토라도 빼지 말고 잘 들어 둬 가지고, 이러한 전체 내용을 기록할 수 있는 재료 수습의 시간으로서 보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문화체육대전의 소명적 임무

📖 제462권 | 287 ~ 288

📜 대가족 심정권 통일시대와 천일국 전통 | 2004년 7월 2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잘하면기록을 깼느냐, 못 깼느냐? 기록을 못 깨게 되면 있으나 없으나 하고, 기록을 깨게 되면 남는 거예요. 기록을 깨라는 거지. 그래서 영원히 그전통의 챔피언십이 보다 높은 차원으로 올라가면 세계는 수준이 높아진다는 거예요. 우리가 다 갈라놓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싸우려야 싸울 패가 없어요. 알겠어요? 자기 전문 분야의 세계 끼리끼리 만나 가지고도 시간이 부족한데, 한 나라 판국에 있어서 이쪽 저쪽 다른 챔피언들끼리 싸울 수있는 시간이 어디 있어요? 싸울수록 떨어져요. 그런 세계가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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