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철산에서 일어난 기독교 운동(새주님파)

📖 제052권 | 135 ~ 136

📜 통일교회사(Ⅰ) | 1971년 12월 27일(月), 워싱턴

어떤 사람이 기독인이 되면 그는 자기의 조상을 숭배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의 남편은 그녀가 기독인이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그녀는 항상 밤 1시에 일어나 아침나절까지 기도를 했습니다. 모르는 자에게는 그런 행동이 이해될 수 없었습니다. 남편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런 일을 계속했습니다. 그녀는 신앙을 위해서 생명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영계에 의해서 그 당시에 한국에서 특별히 독실한 기독인으로인정받았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과 직접적인 대화를 가졌습니다.

기독교는 예수님 피와 몸 자체가 중심

📖 제509권 | 201 ~ 203

📜 제18회 천주통일국개천일의 섭리적 의의 | 2005년 10월 3일(月), 한남국제연수원(지하강당)

십자가에 죽은 예수가흘린 희생의 피와 그 몸뚱이 자체가 기독의 중심이지, 십자가는 예수를 파괴시킨 형틀이에요. 그래서 끝날에 선생님이 와 가지고 미국에서는 십자가 떼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지금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은 기독가 완전히 무너져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기독를 중심삼고 각 종교들이 그래요. 기독를 원수시하니, 아벨을 가인적 세계가 원수시하니 종교는 더더욱 불어요. 가인이치면 칠수록 종교가 많이 불어요. 무수한 종교가 벌어져 나왔다는 거예요. 이런 복잡한 문제가 싸움 때문에 벌어졌어요.

실패한 기독교 신부권이 걸어온 길

📖 제244권 | 216 ~ 217

📜 하늘의 축복받은 부부에 대한 투자 | 1993년 2월 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이스라엘 정부와 유대 모두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예수를 믿고 하나되었다면, 하나님의 주관하에 완성된 인류를 이루었을 것인데 예수를 십자가에처형시킨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2천 년이 지났는데도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서 예수를 믿는 사람이 10퍼센트 이하밖에 안 됩니다. 유대에 문제가 많습니다.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회회 세계와 유대 세계, 기독 세계를 어떻게 구할 것이냐? 어떤 종교 지도자도 그 문제를 해결할 수없습니다. 오직 선생님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기독교가 담당했던 사명

📖 제044권 | 276 ~ 276

📜 만물의 날과 복귀의 과정 | 1971년 5월 24일(月), 전 본부교회

그러면 오늘날 기독가 해 온 사명이 무엇이냐? 참된 아들로부터 접붙임을 받을 수 있는 터전을 세계적으로 준비한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참된 아들이 와 가지고‘모두 나에게 접붙임을 받아라. ’ 하게 될 때, 일시에이 세계가 접붙임을 받게 되면 완성권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일시에 접붙임을 받을 수 있는 터전을 세계적으로 확대시켜 놓은 것이 제2이스라엘권입니다. 제2이스라엘권은 무엇에 해당하는 권이냐 할 때에, 천사세계에 해당하는권입니다.

예수를 안 죽였으면 유대교, 기독교, 모슬렘의 연장은 없었을 것

📖 제406권 | 69 ~ 71

📜 자꾸 대회를 하라 | 2003년 3월 5일(水), 이스트 가든

「예. 」예수를안 죽였으면 유대가 저렇게 안 돼요. 유대의 연장이 기독이고모슬렘인데, 이게 다 없어지는 거예요. 다 없어지는 거예요. 기독하고 모슬렘이 없는 거예요. 그랬으면 세계가 얼마나 하나되었겠나? 화근이에요. 예수 죽인 것이 화라구요, 화. 신본주의가 갈라지고 중세에 봉건사회가 나온 것도 예수를 다 죽였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 아니에요? 예수가 그러한 역사적인 사명을 띠고 왔다는 것을 몰랐어요. 역사를 이제 역으로 관찰하면 그걸 알게 되는 거라구요. 이슬람과 기독는 예수가 안 죽었으면 안 나타나는 거예요.

유대교와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바라는 메시아는 다를 수 없다

📖 제074권 | 138 ~ 138

📜 기독교의 새로운 장래 | 1974년 11월 28일(木), 시애틀(미국 워싱턴주)

메시아 한 분을 중심삼고 보면 유대는 맏형님과 같고, 기독는 둘째형님과 같고 통일교회는 셋째와 마찬가지입니다. 형제라구요, 형제. 그러면 유대인들이 바라던 메시아와 기독인들이 바라던 메시아가한 사람인데, 유대인들이 바라던 그 한 사람의 메시아가 기독에서 믿는 예수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알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 만일에 예수님이 메시아라면, 유대인들이 바라던 메시아였더라면 유대인들은 책임 못 했다는 결론이 지어지는 것입니다. 기독에서는 재림주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두 번째 주님을 바라고있다 이거예요.

지금은 유대교 기독교의 실패를 합해 교황 절대권을 세우는 시대

📖 제401권 | 265 ~ 265

📜 하나님의 가정적 이상천국 | 2003년 1월 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유대가 책임 못 하고 기독가책임 못 한 것을 둘 다 합해 가지고 로마의 실패한 교황권 절대권을세우는 이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절대권 앞에 나라가 들어가야 되고, 세계가 전부 다 하나돼 넘어가지 못한 것을 이때에 있어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로마 교황청이 지금 엉망진창이지요? 이건 세상이 심판해 가지고 불살라 버려야되는 거예요. 지금 그 단계에 와 있습니다. 자기들이 헤어날 수 없습니다.

문 총재 이상 기독교와 유대교 정신의 뿌리를 가진 사람이 없어

📖 제400권 | 27 ~ 28

📜 사랑의 주인이 되자 | 2002년 12월 25일(水), 이스트 가든

기독 정신이 뿌리가 박혔으니, 문총재 이상 기독 정신, 유대 정신의 뿌리를 가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유대인도 알고 보니 문 총재가 뿌리 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보호하려고 한다구요, 눈과 얼굴 모양이 다르더라도.

예수님을 받아들여야 하는 유대교의 책임을 해야 할 기독교

📖 제052권 | 36 ~ 36

📜 신앙생활에서 발견되는 가장 중요한 것들 | 1971년 12월 12일(日), 로스앤젤레스

이것이 기독계의 입장입니다. 현재 기독계는 사탄세계로부터 그 자신을 분립할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하며, 그리고 기독계 밖의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 기독계의 사람들 역시 인간을 복귀하고 구원하는 데 실패하였습니다. 기독계는 그것을 실패한 입장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탄과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반복해서 섭리해 오신 바대로, 하나님은 지금 기독계를 치는 입장에 계시고, 그 대신의 다른 중심인물을 찾고 계십니다.

반대하는 기독교와 미국을 살려 주려고

📖 제309권 | 209 ~ 211

📜 참부모님 동서양(지구성) 승리축하 선포일 | 1999년 5월 30일(日), 벨베디아 성지

이스라엘 민족을 세우기 위한 4천년 역사와 기독를 부활시키기 위한 2천년 역사의 6천년 역사 동안수고한 하나님의 공을 저버릴 수 없기 때문에, 기독를 품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레버런 문의 한의 역사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알아야 하겠습니다. 그걸 풀어 줘야 돼요, 여러분이. *유대기독가 하나님의 섭리를 위해서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말씀하심) 그것을 아는 사람이 누구 있어요? 목사가 있어요? 교황이 있어요?총회장이 있어요? 레버런 문 혼자 싸움을 다 끝냈어요. 철학계, 사상계를 때려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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