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종교를 연합해서 하나로 묶지 못하면 세상에 평화의 길이 없어

📖 제504권 | 59 ~ 60

📜 개성진리체로서 책임분담을 하자 | 2005년 8월 10일(水), 노스 가든

한국만 통일교회를 인정했으면 독일의 제일가는 공장, 이것이 자동기계 하기 전에1970년대예요. 1970년대에 공장을 다섯 개 샀어요. 이랬는데, 현대 정주영의 동생 중에 목포에 조선소 하는 동생이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중기 하는 것을 독일의 허락 맡기 위해서 3년 동안 고생해 가지고 찾아온 공장이 우리 공장이었어요. 세상에, 이놈의자식들! 독일 나라 대사관에 기술요원이니 필요할 수 있는 요원들을배치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통일교회 공장을 알면서도 보고 안 했어요. 그것 다 세상으로 말하면 총살감이라구요.

중국과 한국의 기계공업 발전을 위한 노력과 투자

📖 제435권 | 194 ~ 195

📜 위하는 삶과 대신자 | 2004년 2월 4일(水), 청해가든

독일의 최고의 공장, 제일가는 자동차 라인생산하는 공장 네 개를 샀어요. 독일의 벤츠, 비 엠더블유(BMW) 라인생산하는 제일가는 회사 주인이 내가 됐어요. 중기주인이 됐어요. 현대 정 무엇이?「정주영입니다. 」정주영이 목포인가?거기에 기계공업 만든 것이, 중기 공업을 만들기 위해 독일에 가서 3년 동안 ‘살려 주소. 살려 주소. ’ 해 가지고 그 공장의 추천을 받아 처음 찾아온 곳이 문 총재 공장이라는 거예요. 독일 대사, 이사관이니 무엇이니 모가지를 땅땅 해 버려야 돼요.

사랑만 가지면 어느 나라든지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어

📖 제421권 | 176 ~ 177

📜 하나님의 해방과 조국광복 | 2003년 10월 17일(金), 일성 설악콘도 8층 영빈관

팔이 고장났으면팔을 만들어서 붙여 줘야 되고, 팔 만드는 공장, 다리 만드는 공장, 눈만드는 공장, 특정한 나라 나라의 특성을 따라 다 벌려 놔서 분공장을, 조립 공장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구라파의 유명 지역에 대해 방향 제시를 해준 선생님

📖 제603권 | 282 ~ 283

📜 새로운 창조를 할 수 있는 주인 | 2008년 11월 26일(水), 천화궁

그때에 정부가 나하고 손을 잡았으면 독일기술을 그냥 그대로 써먹을 수 있었던 거예요. 1970년대에 수동기계의 시대에서 자동기계의 시대로 넘어갔는데, 우리 공장에서 하는 70퍼센트를 내가 개발했어요. 일본 전자기계공업의 60퍼센트 이상을 내가따라가 가지고, 구라파에서 제작하던 지프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우리 자체에 쓰고 다 그랬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지만 말이에요.

훈독교회를 만들라

📖 제383권 | 161 ~ 161

📜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 | 2002년 6월 27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독일 공장에 교수들 40명을 데려다가 연결시켜 준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북한도 그 바람에 나를 좋아했어요. 소련이 독일의 기술을 옮겨가려고했는데, 내가 타고 앉아 가지고 반대를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문 총재를 쫓아내기 위해서 독일의 언론계가 10년 동안 두들겨 팼지만 안 망했어요. 꿈같은 얘기가 참 많지요. 여기 정주영의 동생의 이름이 뭔가?「정인영입니다. 」중공업을 한다고 해 가지고 독일 기술을 찾아가서 3년 동안 교섭했는데, ‘간절히 비나이다, 비나이다!’ 해서 찾아간 공장이 선생님의 공장이에요.

돈이 없지만 필요하면 만들어 쓸 수 있다

📖 제403권 | 94 ~ 95

📜 통일교회의 현위치와 나아갈 방향 | 2003년 1월 2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수천, 5억 달러 돈을 독일에 갖다 부었어요, 공장을 사기 위해서. 제일 가는공장을 사려고 한 것입니다. 여기 현대가 기계공업을 하게 될 때 3년 동안 국력을 통해서 ‘살려주소. 비나이다, 비나이다!’ 했어요. 천신만고 해 가지고 허가받아서 찾아온 곳이 우리 공장이에요. 독일에 간 그 기술 책임자를 모가지 쳐버리고 형장에 갖다 넣어야 돼요. 와서 보고는 ‘이게 통일교회 문 선생의 공장이야?’ 그런 거예요. 이놈의 자식!

문 씨가 기계에 소질이 있어

📖 제547권 | 96 ~ 97

📜 가정맹세와 우리가 가야 할 길 | 2006년 12월 1일(金), 천정궁

시코르스키 헬리콥터공장을 중심삼고 일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헬리콥터 책임자들을 만나더라도 말하게 되면 근본을 물어보는 거예요. 자기들은 설계를 할 줄 모르거든. 이 사람은 할 줄 아니까 언제든지가면 싸움해 가지고 결말을 못 봐요. 이 사람은 경력이 소학교밖에 안나왔는데 대학 교수들에게 설계하는 것을 지도하고 있어요. 그걸 알아주나? 문 씨가 기계에 소질이 있어요. 만드는 데 소질이 있어요. 나도 손이 작지만 못 만드는 것이 없어요. 썰매를 만들고, 스케이트를 만들고전부 다 만들어서 타는 거예요.

나무를 심어야 돼

📖 제358권 | 317 ~ 317

📜 제4차 아담권 시대와 조국광복 | 2001년 11월 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어느 나라, 한국이면 한국에 있어서 탄산가스를 많이 발생하는 공장이 있으면 공장 자체가 앞으로 얼마만큼 탄소가스 많은 양을 내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세계 어디든지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산소 밴드를, 그런 푸른 지대를 갖지 않고는 ―지금 법도그렇게 돼요. ― 근원적으로 탄산가스를 낼 수 있는 공장을 경영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산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아마존강 유역이라든가지금 남미에 심는 나무 값이 공장의 생산가보다 더 많이 나간다구요. 파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공적인 면을 중시하는 선생님

📖 제026권 | 90 ~ 90

📜 체휼적인 신앙인 | 1969년 10월 18일(土), 대구교회

수택리 공장을 지었을 때에 통일교회에 들어온 젊은 사람들이 봉 잡았구나 했지만 얼마 안 있어 전부 떨어져 나간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막대한 인적 자원을 소모시켜 가면서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전쟁입니다. 참전 용사로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은 역적입니다. 타락의 역사같이 떨어져 나가면 죽는 것입니다. 이런 희생을 각오하면서 지금까지 일해 나왔습니다. 앞으로는 통일산업에 들어가려면 시험을 거쳐야 합니다. 먼저는 원리시험을 보고 다음에는 전도를 시켜 볼 것입니다.

개척하기 위해서는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을 길러서 배치해야

📖 제465권 | 248 ~ 249

📜 안착 태평성대 개문의 즉위식과 인사조치 | 2004년 8월 2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제가 공장도 건설하고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관심이 많아, 박상권이 관심이 많아?「아버님께서 관심이 많으시지요. 」아버지가 관심 많은데, 자기가 상대적으로 한다고 생각하나, 아버님이 자기를 따라서 돕는다고 생각하나?「발전시키는 것은 문제없는데, 지금 저희들이 땅 사고 공장 짓고 하는 비용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 이전 페이지 18 / 201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