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평화대행진과 평화왕국 | 2003년 12월 2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이건 이론적으로 불가피한 리저너블 콘클루전(reasonable conclusion; 논리적인 결론), 타당한 결론이에요. 어느누구도 이의가 없어요. 그러니 교육만 하면 자동적으로 천국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해방천국, 해봐요. 「해방천국!」그 다음에는 석방 뭐예요? 석방천국!그러니까 내 나라다 이거예요, 내가 했으니까. 알겠어요? 내가 해방하고 내가 석방됐으니까 하나님 앞에 우리나라라는 말을 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우리나라라는 말을 못 썼어요.
📜 하나님의 혈족과 혈통 | 2004년 9월 2일(木), 노스 가든
가정에 있어서는 이혼이라고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결론을 정당한 결론으로 인정을 해도 그게 무슨 부정직하지 않다는 거라구요. 여자는 변하기 쉽나…. 변하기 쉽다는 반대가 뭔가, 어렵다인가? 여자는 변하기 쉽나, 변하기 어렵나? 아버지가 묻는 말에 확실히 대답하라구! 변하기 어려워요?「변하기 쉽습니다. 」변하기 쉽다구요.
📜 중동평화의 길 | 2003년 3월 2일(日), 쉐라톤내셔널호텔(미국 워싱턴DC)
하는 결론을 내려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보다 높기를 바라고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요. 그거 거짓말이오, 사실이오?「사실입니다. 」전부 다 똑같이 그렇다고 하지만, 그럴 수 있는 아들과 그럴수 있는 여편네를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조용하구만.
📜 기독교의 새로운 장래 | 1974년 12월 9일(月), 샌프란시스코
그런 관점에서 구약시대에 왔던 메시아를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신약시대의 메시아를 확실히 알 수 있다는 결론은 당연한 결론이 아니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주님이 어떻게 올까 생각하지 말고 과거에 어떻게왔다 갔느냐를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오는 주님도 과거의 주님과 같은 목적을 갖고 같은 모양으로 오기 때문에, 왔다 간 메시아를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오는 메시아를 알아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인정할 거라구요.
📜 찾는 사람들 | 1972년 10월 29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옮겨 가는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하나님이 지도하던 종교는 세속화되고, 세상과 더불어 부패해지는 결과에부딪치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 되지 않느냐? 이것을 우리는 말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만일에 그렇게 됐다면 종교를 통하여 세계로 가야 할 그 길이 어디냐?만일에 그 길을 찾아가는 길이 시작된다면 지금까지 종교의 배후에서 키워오던 하나님은 틀림없이 현현할 것이 아니냐?
📜 자녀로 인한 천국 실현 | 1976년 1월 1일(木), 벨베디아 수련소(수택리)
이것이 결론입니다. 어디 공중에서 벼락이 떨어지고불이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에서 천국을 만들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 1976년을 그렇게 해 나가자구요. 그러면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까지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가 달라진다 이거예요. 거기서만이 여러분의 1976년과 금후의 생애에 축복이 있기를 빌면서, 여러분앞에 하나님의 가호와 인도가 있기를 바라면서, 오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
📜 참하나님의 날과 참부모님의 승리권 상속 | 1995년 1월 1일(日), 중앙수련원
인간이 제아무리 사랑으로 엮어진 통일의 세계를 가졌다 하더라도영원히 지탱할 수 있는 주의나 사상은 역사상에 없었던 것을 아는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인간들로 연결된 통일기반은 영원한 세계와의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결론을 확실히 지을 수 있는 시대에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통일적인 내연의 기반이라는 것은 인간을 초월한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 전체․전반․전권의 하나님께 맡겨라 | 2004년 4월 8일(木), 이스트 가든
이 싸움을 걸고 몇천년 동안 경계선에서 싸우면서 한을 풀기 위한 경계선을 없애는 놀음인데, 불가피한결론이라는 거예요. 절대 결론이에요. 절대 결론에 절대복종해 가지고‘완전히 당신 앞에 내 일생 전부, 전체․전반․전권, 내 성공한 모든것을 당신 앞에 바칩니다. ’ 하는 거예요. 그게 뭐라고? 탕감복귀 환원이에요, 환원. 해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 원리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지? 타락 원리, 타락했던 근원 전부를 부정해 버리는 거예요.
📜 참사랑의 정착 기지 | 1999년 6월 6일(日), 이스트 가든
여러분이 아무리 싫다고 하더라도 아버지를 찾아오면 동양식을 따라야 된다는 것이 타당한 결론이잖아요?「그렇습니다. 」틀린 결론이에요, 옳은 결론이에요?「옳은 결론입니다. 」그러니까미국 여자들은 일본 자매들로부터 배워야 됩니다. 너는 유럽 멤버야, 일본 여자야? 미국 남편과 결혼했으면 일본 사람보다 좋아, 안 좋아? (웃음)「미국 사람입니다. 일본 사람이 아닙니다. 」네 조상들이 일본 사람 아니었어? (웃음) 그 후손이 아니야? 일본 여자를 닮았구만!
📜 나의 생명 | 1978년 3월 12일(日), 미국
「예. 」 그럴 성싶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원인적 존재인 하나님이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랑의 법도를 논할 때, 하나님이 있어야 된다는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이것은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이에요, 타당한 결론. 오늘날 종교인들은 요걸 모르고 있어요. 이걸 알고 이걸 느끼는 사람은 교육이 필요 없어요. 수양이 필요 없어요. 그럴 것 같아요? 「예. 」 그런 사람이 여러분 집에 가면 환영할래요, 안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