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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가정을 끌어올리는 2차 7년노정

📖 제074권 | 193 ~ 194

📜 현재와 미래 | 1974년 12월 15일(日), 미국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말씀하심) 결국 2차 7년노정은 무엇이냐 하면, 자녀의 가정을 끌어올리는기간인 것입니다, 자녀의 가정. 그렇기 때문에 2차 7년노정 가운데 1970년도에 세계적인 가정을 축복해 주고 바로 시작한 것이 뭐냐 하면, 가정적 3년노정입니다. 3년 가정적시련의 노정이 벌어진 거라구요. 그 기간에는 선생님의 가정이 맞던 것과마찬가지로 그 가정들이 전부 다 맞는 거라구요. 이런 놀음을 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갈라지고, 자녀를 헤쳐 버리고 나서야 된다는 거라구요.

조상적 사명을 짊어지고 천사장의 사명을 하는 예수 그리스도

📖 제073권 | 94 ~ 95

📜 현재의 사명 | 1974년 8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결국은 부모 때문에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오시는주님은 누구냐? 메시아는 누구냐 이겁니다. 그건 참된 부모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부모로 오시는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이 세상을 이기기 위해 오시는 분이요, 영적 사탄세계를 이기기 위해서 오시는 분입니다. 이분은 세계의 끝날이 되어 가지고 세상의 사탄을 완전히 청산하고, 영적사탄세계를 완전히 굴복시키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의 길은 몸을 극복하는 길

📖 제039권 | 192 ~ 193

📜 인생의 갈 길 | 1971년 1월 10일(日) 저녁, 수원교회

그러니까 결국은 지독하다는거예요. 그런 것을 강제로 못 하게 되면 더 한다는 겁니다. 자기들이 해보고는 스스로 나가 자빠져야 하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극복하라는 것입니다. 선을 향해 가는 길은 극복을 요한다는 말을 선생님이 했지요? 그러니까 몸뚱이의 욕망을 잡아서 모가지를 틀라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교만하기를 좋아합니다. 전부다 자기를 위하려고 합니다. ‘내 것은 내 것이고, 네 것도 내 것이다. ’라는식이에요. 몸뚱이는 그런 것을 원합니다. 이것이 공산당 식이지요?

우리가 필연코 가야 할 길

📖 제027권 | 11 ~ 12

📜 언젠가는 가야 할 길 | 1969년 11월 15일(土),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결국에는 정복했던 사람이 정복당했던 사람에게 반대로 정복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방법으로 역사하십니다. 결국은 어려운 자리에서 출발했던 그것은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젊은 우리들은 어차피 가야 할 필연적인 운명의 이 길을 가야 되겠습니다.

미국이 반대하면 유대민족 학살과 같은 비참상이 벌어져

📖 제088권 | 111 ~ 113

📜 워싱턴 대회와 우리들의 사명 | 1976년 8월 8일(日), 벨베디아수련소

그것이 안 됐기 때문에 결국은 로마에 들어가 가지고 승리해야 된다 이거예요. 결국은 외적인 태양신을 섬기던 그러한 종교들로부터 외적인 공격을 받는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2차대전 직후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이 되어 가지고, 미국이 하나님의 뜻과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을 위하고 세계를위한…. (녹음이 잠시 중단됨) 미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실패했다구요. 그러면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메시아는 언제 나타나게 되어 있느냐?2차대전 직후에 메시아의 시대로 들어간다는 논리가 여기서 성립된다구요.

하나님을 위주해야 망하지 않고 오래 남는다

📖 제044권 | 80 ~ 82

📜 우리가 가야 할 길 | 1971년 5월 6일(木), 중앙수련소

이랬다저랬다 하는 관계이니만큼 제삼자에게 그 목적을 둘 수 없기 때문에 결국은 자신에게 두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타락한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은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이요, 변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목적관을 두는 데도 상대에게 둘 수 없는 입장입니다. 왜? 서로가 다 변하기 때문에, 오늘 거기에 두었다가는 내일 또 변하기 때문입니다. 즉 희망을 가졌다가는 절망에 부딪치게 되는 것이요, 소원을 가졌다가는 타격을 받기 때문입니다.

현실 인간의 실상과 종교의 역할

📖 제054권 | 24 ~ 24

📜 하나의 하나님과 하나의 세계종교 | 1972년 3월 9일(木), 클레어몬트 호텔(미국 버클리)

결국 우리 자신은 불완전하고 미완전하여 이상향을 찾아가고 있는 인간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목적하시는 결과의 자리에 못 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만일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이런 고장난 인류를 그냥 둘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류를 회복시켜야 됩니다. 고쳐 놓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인류역사 과정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수리공장을 만들어야된다는 거예요, 수리공장. 그 수리공장이 무엇이냐 하면, 그것이 곧 종교입니다.

미국에서의 3년 기간을 승리로 이끌다

📖 제078권 | 311 ~ 311

📜 제13회 만물의 날 말씀 | 1975년 6월 10일(火), 전 본부교회

이래 가지고 결국 1974년까지, 3년 기간을 중심삼고 전기독교 세계를 아예 휩쓸어버렸다는 거예요. 그야말로 3년 동안 기독교를 공격하는 거예요. 한국에서는 공격을 당했지만 세계 중심 국가인 미국에서는 공격을 하는 거예요. 그래 결국 승리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문 선생에게 돌아왔기 때문에 승리의깃발을 들고 1974년 12월 26일 밤, 27일 새벽에 여기에 도착한 거라구요.

사탄세계의 판도에 있는 것을 완전히 부정하라

📖 제269권 | 178 ~ 179

📜 지금부터는 섭리사적 대승리시대 | 1995년 4월 2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가인 아벨 싸움에서부터, 아담 해와의 결렬로부터, 몸마음의 결렬로부터 하나님과 분열됐기 때문에 결국은 나와 부부와 가정, 자녀가 갈라져 버렸다, 잃어버렸다 그거예요. 그러면 최고의 하나님과 아담 해와 가정이 남는다 그거예요. 결국은역사의 모든 목적을 탕감하는 거예요. 이것을 찾아가는 거라 이거예요. 아무리 역사가 길더라도 요 원칙에서 틀어졌기 때문에 이것을 뒤집어놓아야 된다는 겁니다. 뒤집어 놓는 데는 세계에서, 혹은 나라에서, 여러 분 일족에서 뒤집어 놓을 수 없다 이거예요. 가정에서 뒤집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상천국 천상천국 사랑의 왕권시대 태평만년시대로의 전진

📖 제456권 | 295 ~ 296

📜 천일국 주인 가정과 절대가치관 설정 | 2004년 6월 30일(水) 오후 9시 50분, 청해가든

이스라엘 나라 선민권으로 하늘땅을 연결시켜 가지고 예수가 왕권을 찾으러 왔기 때문에 참부모도 결국은 선민권에 있어서 참부모, 스승, 그다음에 왕도 한 분이에요. 참부모 자체가 지상․천상천국을 전부 다 뒤집어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서 가지고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도장을 치는 것도 참부모가해야 돼요. 하나님이 그래서 이제부터 영원한 무한대의 확장을 위한지상천국 천상천국 사랑의 왕권시대 태평만년시대로 전진하기를 원하노라, 축복하면 끝나는 거예요. 심각한 내용이에요. 장난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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