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수원을 재창조하자 | 2005년 1월 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한국의 재벌이 되고도 남았을 텐데, 거지 패들을 길러 가지고 거지 주머니 보따리에다 채워 가지고 굶어 죽지 않고 살아 가지고 이웃동네 잘 데 없는 거지 패들이 다리 놓아 가지고 오는 것과 딱 마찬가지가 됐어요. 그렇지 않으면 쫓겨나는데, 쫓겨나서는 살 데가 없어요, 통일교회외에는. 알면서도 불가피하게 그런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 혼자 짐을 지고 얼마나 고달프게 살았나 이거예요. 쉴 사이가 없어요. 여러분은 놀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 | 2006년 9월 23일(土), 천정궁
그게누구냐 하면 아담을 죽였고, 예수를 죽였고, 재림주를 죽여서 거지새끼로 만들어 놨어요. 여자들이 궁전에서 잘살 때 문전에 찾아오는 그 사람이 누구냐 하면몇 천년 전에 이별한 오빠요, 아버지의 대신자예요. 문전에 갈 때 영계를 통해서 수많은 제자를 거느린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거예요. 종교권 내에 새로운 교파를 만들고 종교를 만든 그 주인들을 다 찾아서 그들이 얼마만큼 알고 있느냐 할 때, 모르는 사람은 가르쳐주고 다 이러면서 이만큼 기반을 닦았습니다. 혁명을 해 나왔지.
📜 탕감과 복귀의 길 | 2003년 1월 2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예. 」 이 거지 패들! 거지가 뭐예요? 얻어먹는 거예요. 자기 기반이 없는딱 거지 패가 돼 있어요. 그들이 어떻게 나라에 정착해요? 곽정환, 알겠어?「예. 」여기 협회장하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빚을 얻어서라도 해줘야 되겠다구. 자! 저렇게 세밀한 얘기를 다 해준 거예요. 저 말씀이, 지시가 지나가지않아요. 다 하라는 것을 못 해 가지고 빚을 지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말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잖아요? 선생님이 기도한 것을 가만히 보면선생님은 틀림없어요. 왔다갔다하면서 기도하지를 않았어요.
📜 종족적 메시아와 복권 왕국시대 | 2004년 10월 2일(土) 밤, 한남국제연수원
집을 팔고 거지 중에상거지, 거지가 아니에요. 지방 지방 돌아가면서 훈시하면서 부처끼리여행하면서 때를 기다리면서 이래야 된다구요.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하나도 안 하지 않았어? 그리고 이런 날도 기념할 수 있는 날인데 참석도 안 하고. 무슨 국민이 그래? 추석 잔치하는데 다 갔다고? 이번에 얼마? 4천5백만이 동원됐었다고?「추석 명절 때 이동하는 연인원이 4천 몇만이 이동했다고 그럽니다. 」내가 4천5백만이라는 것을 들었다구요.
📜 역사적 전통을 따르는 골수․ 핵․ 뼈가 되라 | 2004년 10월 7일(木), 청해가든
그래, 잔치 끝난 다음에 나머지 떡을 주는데는 거지들이 한참 잔치할 때 안 와요. 잔치 끝난 다음에 오는 거예요. 나머지를 누가 먹노?손님들 나중에 해 가지고 상에 놓았던 떡이라도 그냥 쌓아둬 가지고준비했다가 한 짐, 몇 짐씩 주는데 거지는 그걸 원하는 것이거든요. 그래, 약속했기 때문에 알고 가는데 가난뱅이 욕심 많은 사람은 그약속을 알아 가지고 갖다 감춰 가지고 이웃동네 자기가 갖다 감추는데그 거지 패의 제일 가까운 사돈집에 갖다 맡겼다면 그거 남아 있겠나, 빼앗기겠나?
📜 탕감법과 회개 | 1999년 1월 10일(日),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피난 40년 동안 유리고객하면서 거지 패가 되어 상륙하니 먹을 것이 문제였어요. 입을 것이 문제였어요. 사는 것이 문제였어요. 옷 짜박지 때문에 거지 노릇하고, 밥덩이 때문에 거지 노릇하고, 살기 위해서는 ‘우리 아들딸이 가나안 7족과 결혼하면 좋겠다. ’ 한 거예요. 원수의세계에는 양떼가 없나 무엇이 없나, 잘살기 때문에 담 너머서 그 집을바라보았다는 거예요. 가나안 7족에 소망의 기준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소망의 기준으로 했으면 무엇이든 해결해 줄 것인데 말이에요. 지금 선생님도 그래요.
📜 참사랑으로 원수를 용서하자 | 2005년 8월 12일(金), 노스 가든
미운 거지라도 살인했다면 형장에 가서 이슬로 사라져야 돼요. 그러면 판사라든가 거지 혼자 살아서 그렇게 죄를 지었지만 모를 때는 말이 뭐냐 하면 ‘당신이 이제 가는데 할 말이 있으면 해 주고, 먹고 싶은것 있으면 먹을 수 있게끔 사돈이 있든가 아버지 어머니가 있으면 연락해 줄 테니 말하소. ’ 할 때 거지가 뭐라고 하겠어요? 부모가 없거든판사 검사라도 대신 먹을 것을 사다 주고 형장에 보내면 그 판사가 잘못했더라도 후손들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용서해 주면 선한 것이와서 나를 보호해 주는 거예요.
📜 뜻과 우리의 정성 | 1996년 2월 18일(日),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거지 굴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 심정이 떠나게 될 때는 거지 굴을 찾아가라구요. 빈민굴을 찾아가고 고아원을 찾아가야 돼요. 고아원을 찾아가는데 밤이나 낮이나 시간을 모르고 찾아가고, 또 거지 생활을 하더라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전부 그행동을 계속해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하나님이 뒤를 따라다니는 거예요. 하나님이 뒤를 따라 다니는 것입니다.
📜 위하여 사는 삶 | 1998년 8월 27일(木),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거지 패들을 모아 놓고 거지 왕의 모심을 받는 신세가되었지만, 진짜 왕자로 나타나는 날에는 왕의 역사를 변천함으로 말미암아 그 왕의 역사를 변천하는 것을 따라오면 거지 나라가 하늘나라가될 수 있는 길도 없지 않다 하는 것을 생각하고 살았으니, 여유만만한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어다! 아시겠어요?「예. 」 선생님의 나이가 몇인가?「일흔아홉입니다. 」거기에 백을 더 붙여보라구요. 백을 붙이면 몇이에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나기 백년 전에선생님을 보고 선생님을 모신 사람이 있다구요. 그러면 선생님 나이가몇이에요?
📜 여자가 가야 할 사랑의 길 | 2002년 6월 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한7년 동안, 7년 대환란시대에 거지가 되더라도 그 놀음을 해야 돼요. 거지 보따리에 무슨 뭐 가정집물을 싸 갖고 다니겠나? 시집가는 여자가 혼숫감을 짊어지고 가겠나? 거지는 몸뚱이까지도 빌어먹으려니 자기 것이 아니에요. 몸뚱이까지도 내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다 나라에 바쳐 가지고 ‘해방적인 국민이다. ’ 할 수 있는 인(印)을 맞아야 돼요. 이게 안 되지 않았어요? 곽정환은 됐나? 세계를암만 다니더라도 자기 밭에는 꽃이 없어요. 꽃씨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본이 안 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