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복귀를 위한 기반 | 2002년 10월 10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남극으로 북극으로 내가 해양을 개척하겠다고 기도한 것을 누가 알아줘요? 미친 사람 취급했지만 나 혼자 개발한 거예요. 이제는 해양세계의 왕초가 됐어요. 크릴새우를 중심삼고 인간들을먹여 살릴 수 있는 식량으로서 파우더(powder; 가루)를 만들어요. 파우더를 만들어야 식량으로 보관할 수 있는 거예요. 별의별 수모를 받으면서 나왔어요. 박구배, 왔나? 왜 안 왔나? 박구배는 그래요. 도깨비 같은 녀석이 잘한다 잘한다 하지만, 교만하게 잘 될게 뭐야?
📜 하늘을 믿고 냅다 밀어라 | 2006년 10월 19일(木), 천정궁
하나님의 갈 길을 개척해 줘야 돼요. 그게 참부모의 일이에요. 그래, 너희들 뒤에 하나님이 따라올 텐데, 진정 축복받은 하늘의 왕자 왕녀가 되었어요? 앞에 가면서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민족과국가를 넘고…. 국가까지 5단계를 넘어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민족이 들어간다구요. 열두 지파가 들어가야 돼요. 동서남북의 12방수를 맞춰야 되는 거예요, 이게. 복귀섭리가 그냥 그대로 공론으로 벌어지는 줄 아는 건 미친것들이에요. 여기 드나든다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알겠나, 곽정환?
📜 조국 창건은 훈독 교육으로 | 2000년 1월 28일(金), 이스트 가든
생애의 전략적인 개척기라는 것을알아야 된다구요. 이게 마지막 장인데, 내가 네 번째 읽고 있어요. 여기서 끝나면 한국에 들어가서 이것을 민족에 대한 선포문으로서 전달하기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양창식, 황선조한테 연락하라구. 한국․일본․미국에서 12만 권씩해서 36만 권을 찍어야 돼. 알겠어?「예. 」36만 권의 3배수 해서 108만 권을 찍어야 돼요. 108염주라는 것이 있잖아요? 이것은 타락한 세계에 참부모가 주는 교시(敎示)예요. 선언문이에요. 자, 읽으라구.
📜 일본열도를 책임지라 | 2004년 3월 11일(木), 용평리조트 눈마을 강당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서둘러자신의 생애노정을 개척해 나가야 돼요. 알겠어요?「하이. 」안경! (웃음) 자!「하이. 」 『……이상헌 선생은 문선명 선생님이 밝히신 통일원리를 듣고 자신의 직업인 내과의사의 입장을 버리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내과의사 같은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내과의사라든가 외과의사 같은 그런 것은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동대(東大)의 교수나 총장, 일본의 천황이나 수상 같은 것도 아무런 문제가 안 돼요. 저세계에서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거예요.
📜 참된 세계 창건의 주역 | 2005년 8월 8일(月),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이제우리가 구상하는 평화의 도로를 개척하는 이 일은 이 인간 세상에 전쟁을 그치게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참부모의 전통사상을 알라 | 2002년 11월 21일(木), 이스트 가든
세 시 이후에는 자지 않고 미국을 구해 주고 인류가 가야 할 길을 개척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의 책임이에요. 자기들이 얼마나 시간을 투입했어요? 하나님은 밤낮 쉬지 않고 일하는데, 땅에서 자기는 먹고 살고 편안하겠다고 그따위 수작들을 하고 있다는 거지요. 자! 『……미국을 사랑하는 동시에 교회를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교회와 나라는 공동 운명에 서 있습니다.
📜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 2006년 1월 1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 세계까지 접하기 위해서는 출발도 그런 페이스로 잡아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 기준을 넘어설 수 있다면, 내려갈 때는 수직으로 중력에 의해서 내려가지만, 이것이 자기 노력으로 이렇게 된다면자기가 타고난 운명적인 한계선도 개척할 수 있다구요. 여기서 이만큼갔는데 내 갈 길이 여기라면 여기서부터 원형을 해 가지고 뻗어 가면이렇게 뻗어질 수 있고, 점점 멀어진다면 멀어진다 이거예요. 이렇게 될 때는 자기 운명의 한계선 이상의 기준이 중심에서 이렇게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 밤이 돌아오는 거예요.
📜 일본의 사명과 한․일터널 | 2004년 1월 28일(水) 저녁,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영빈관
문 선생은 사람의 말을 듣고 이런 결론의 세계를중심삼고 개척해 온 것이 아니에요. 모두 다 반대하더라도 내가 감정한 것은 틀림이 없다고 해서 말이에요, 그렇게 계속해 왔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이렇게 된 것을 알게 되었어요, 믿게 되었어요?「알게되었습니다. 」정말이야? 그렇게 아는 데 있어서도 선생님 이상으로 알고 싶어요, 언제든지 선생님을 따라오면서 알고 싶어요?「선생님 이상으로 알고 싶습니다. 」 선생님이 죽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따라오는 주체가 없어지면 어떻게 하겠느냐 이거예요.
📜 천일국 주인과 해양권 개발 | 2003년 2월 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가만히 보니까 가면 선생님이 돈 대주고 이래 가지고 호사하기 위해따라갈 사람들은 있지만, 진짜 허니문을 가서 생활하는 데 개척자가되고 어려운 데 방패가 되기 위해서 가겠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아, 답변해 봐요. 그런 입장에서 허니문 가겠다고 생각해야 되겠나, 차라리 안 가야겠다 하는 생각이 낫겠나?「그래도 가셔야 합니다. 」그래도 가? 그래도간다는 것은 자기들 말이지, 선생님이 그래도 가겠다고 해야 되겠나?「사진을 보면 아마 우리 식구들이 감동을 받을 텐데요, 아버님.
📜 6천년역사대해원식의 의의 | 2002년 4월 4일(木), 이스트 가든
(진잰 도르프)』 지상의 여러분들이 영계의 저 성현들이 재림해 가지고 하겠다는 기반을 개척할 수 있도록 문을 열쇠로 열어 줘야 할 텐데 큰일났다구요. 거꾸로 된다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이제 얼마 남았어? 절반 남았지?「절반요? 예. 」다음은 누구야?「다음은 와이 엠 시 에이(YMCA) 설립자 조지 윌리엄스의 소감입니다. 」그래, 여기까지. 「여기까지만 할까요?」읽던 것만 읽고 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