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자기 종족을 전도가 아니라 축복을 해 줘야

📖 제490권 | 69 ~ 70

📜 원수 사랑과 취미산업 기반 강화 | 2005년 3월 1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이제 또 우리 먼저 나온 식구들로서살아나온 경험을 알기 위해서는 간증을 해야 돼요. 신달순!「예. 」나와, 간증! 체험한 내용, 더욱이나 영적인 체험을 특별히 강조해야 되겠어. 지금 그럴 때에 들어왔어. 세상의 친구, 세상의 환경, 세상의 동물, 모든 전부가 다 나를 위한 것인데…. 언제나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인 아벨의 문제를 몰랐어요, 가인 아벨.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가인 세 사람 이상을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사탄세계에서. 세 천사장을 굴복 못 시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가인과 하나돼야 돼요.

후대를 위한 길을 닦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삶이냐

📖 제497권 | 271 ~ 272

📜 자연 사랑과 사랑의 주인 되기 위한 길 | 2005년 5월 31일(火) 저녁, 청해가든

「예. 」(송영석 회장이 간증) 「……제가 가서 마이크를 잡았는데, 저는 노래를 잘 못 해요. 목소리가 크고 악 하는 소리예요. 그런데 제가 제일 감명 받은 게 ‘맹세’이기 때문에 그걸 마이크 대고 노래 부른 거예요. 그것도 1절만 아니라3절까지! 그런데 그 노래를 부르는데 누구도 그 노래 시끄럽다 그런말을 안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시끄럽다 말 안 하고 제재를 안 하는 건 이건 잘한 거다. ’ 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노래 한번 해 봐. (박수) (‘맹세’ 노래) (간증 계속) (박수) 누가 답사를 해요.

국내에서의 활동과 국외에서의 활동의 차이

📖 제329권 | 246 ~ 246

📜 어머니의 책임 | 2000년 8월 10일(木),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그래서 박정해가 그 동안 수고 많이 했기 때문에 간증을 시키는 거예요. 한번 들어 보라구요. 자, 얘기해요. (박정해 씨 간증)

일본 여자들이 해양권의 기반을 닦아서 세계의 전통을 세워야

📖 제489권 | 64 ~ 65

📜 만국 해방권의 주인이 되자 | 2005년 2월 27일(日), 청해가든

간증하라는 거예요. 」오래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간단하게, 명료하게. (이종익 씨 간증) (박수) 그래서 죽지 않는구만. (웃음) 내가 할 수 있는 일, 큰일이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은행을 만들어야 할 텐데, 은행가로 유명한데 간판 붙이고 그런 놀음 할 것을 생각지 않으면 그 집안이 편안치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 김동인!「예. 」여기 아줌마들한테 얘기를 해 줬나? 새로운 사람들이야, 1백 명. 얘기 한번 해 줬나, 안 해 줬나?「할 기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 사람을 봤어요?

진짜 영계에서 지상에 내려올 때가 왔다

📖 제494권 | 123 ~ 125

📜 나(我)무(無) 뿌리와 참뿌리 중심 | 2005년 4월 30일(土), 청해가든

「그렇습니다. 」(강현실 회장 간증 계속) 여러분에게 다 나눠 주고 싶은데, 수고 많이 했으니 이 양반한테 이거 70만 원! (박수)「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끝내겠습니다. 」그래, 끝내고, 이제는 여덟 시가 돼 온다구요. 「선 채로 예를 올리겠습니다. 」내일은 5월 초하루예요, 5월 초하루. 그러니까 좋은 날로 알고…. 몇 명이나 모이겠나?「예, 3만 5천 명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 이제 또 야단이 벌어지겠구만. (웃음)자, 그렇게 알고….

해안 지역을 개발해야 하는 이유

📖 제500권 | 57 ~ 58

📜 평화왕국 창건 기금 모금의 의의 | 2005년 7월 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송영석)」요즘에 이 사람 간증 들었지?「예. 」간증 들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오, 많이 들었구만. 됐어, 그럼. (송영석 사무총장 보고)

참사랑을 가지면 무불능통

📖 제409권 | 121 ~ 122

📜 제1, 제2, 제3이스라엘 회복운동 | 2003년 6월 20일(金), 라스베이거스 베네션 호텔(미국 네바다 주)

어저께 구백중이 그 간증하던 것을 대신…. 「식사하셔야지요. 」식사야 준비해 오면 먹으면서 들어도 돼. 「곽회장님 출국…. 곽 회장님 떠날 시간이 됐습니다. 」「괜찮아요. 나는시간이 되면 나가면 돼요. 아직 괜찮아요. 」지금 아홉 시인데 뭐, 아홉시. 「예. 」 지금 영계를 동원해서 서부에서 하면 동부보다 빨라. 응?「예. 」조상들이 와 가지고 동원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 그 빵들 들라구. 자, 얘기해요. (구백중 교구장 간증) *

온유겸손하고 제물이 되어서 피를 흘려야

📖 제518권 | 163 ~ 166

📜 우주의 근본은 영원한 사랑의 빛 | 2006년 2월 1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15분 동안 간증, 일곱 시까지. 아프지 않을 때, 아플때,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있을 때, 없을 때, 그다음에 형제들이 있을 때, 없을 때, 그런 것 한번 얘기해 봐요. (최영자 간증과 노래) (박수) 이제 총장 사흘 있으면 그만두는데 그때 아슬아슬한 것을 지금 생각할 수 있는데, 일곱 시 10분까지만 얘기해 봐요. (이경준 총장 간증과노래) (박수) (경배) 자! (박수) *

자각의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 영계의 결의문을 따루어야

📖 제385권 | 312 ~ 313

📜 자체 자각을 확립하라 | 2002년 7월 14일(日), 이스트 가든

기도하기 전에 일본에 대한 것 조금간증하지, 한 30분. 이 사람들은 모르잖아?「예. 」(제4절 훈독이 끝나고 유정옥 회장 간증 후 기도) 요전에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인들, 5대 종단장들이 모여 결의대회 하고 선포한 내용을 맨 처음 조금만 읽자구요. 그것 가져오라구. 전부 다 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 개회사 내용을 여러분이 잘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에 없는 얘기가 없어

📖 제611권 | 37 ~ 38

📜 역사 종막전의 복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주인 | 2009년 5월 4일(月), 천정궁

(박미자, 간증)그 다음에 신랑…!「예. 」여편네가 자기 얘기를 했는데, 신랑은 신랑대로 얘기해요. 여편네한테 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얘기를 한마디 해야 될 것 아니야?「예. 」(송영석,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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