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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가정은 종족과 국가를 대표한 조상의 자리에 서야

📖 제601권 | 266 ~ 268

📜 신문명 개벽시대와 기관차의 사명 | 2008년 11월 8일(土), 천정궁

여러분이 지금까지 개별적인 자기들 축복가정 자체만을 중심하고 나왔지만, 그런 시대가 아니고 섭리의 뜻의 완결을 짓기 위한 전체의 패권적 참부모의 승리의 기반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한 가정은 전체 세계의 축복받은 수천억 가정들을 중심한 중심가정의 자리를 각자가 대신해 간다고 생각할 때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를 넘어서야 됩니다. 그래서 자기 민족적 각 국가, 유엔에 가입한 194개국이 그 자리를넘어서 가지고 이것이 연결된 체제가 돼야만 합니다.

양심은 고차적인 이상세계를 추구해

📖 제090권 | 155 ~ 156

📜 선악에 대한 최후의 경종 | 1976년 12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여러분, 하나님이 이제 여러분 각자각자를 이렇게 밀어 준다면, 넓적한 것이 아닌 뽀족한 것을 전부 다 각 사람에게 줄을 달아 가지고 위에서힘을 가해 준다고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직선에 올려 놓고 밀어 주는데 이게 조금만 틀어지면 문제 된다 이겁니다. 나를 이렇게 힘을 줘 가지고 지지하고 있는데 내가 헤어나면 그 하늘은 어떻게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힘을 주었다가 어떻게 되겠어요? 우리 개개인은 물론 각 가정과 민족과 국가가 그런 위험천만한 입장에 처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사상으로, 참부모의 심정을 통과해야

📖 제256권 | 162 ~ 164

📜 참부모와 중생 | 1994년 3월 12일(土), 수택리 중앙수련원

거기서부터 그각자 해와를 중심삼고 배선들을 연결해서 불을 붙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일본은 참부모가 주관할 수 있는 나라가 되는거예요. 그것이 아시아, 세계로 확산될 수 있어야 됩니다. 알겠어요?일본으로 돌아가는데,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결심을하고 돌아가서 승리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구요. 싸움에서 승리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선생님이 바라는 대로 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은 양손을 들어 보자! 세 시간 정도 들고 있어 보라구요. (웃음) 그거 왜…?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게끔….

실적을 남기는 생활을 하고 있느냐가 문제

📖 제021권 | 221 ~ 222

📜 본 되는 생활 | 1968년 11월 24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섭리해 나오시는 하나님의 뜻 앞에 본 되는 생활을 했다 할 수 있는 여러분 각자의 현실적인 기반을 어느 자리에서, 어떤 곳에서, 어떻게, 어떤모양으로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앞으로 여러분이 하나님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요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이 뜻을 전체적으로 보게 되면 우주사적인뜻이 있고, 개체로 보게 되면 개인의 뜻이 전부 다 있는 것입니다.

밸런스가 필요해

📖 제535권 | 85 ~ 87

📜 비밀이 있다면 완성의 출발이 못 돼 | 2006년 8월 12일(土), 청해가든

소식이 없는데 소식을 전해오는 것도 배달이고, 그 다음에 각자 각자가 다 통달하는 거예요. 영계를 통해 가지고 하늘의 비밀을 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한국 백성은 어느 때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 알고 살아온 거예요. 일본이 한국을 침략한 것이 아니에요. 한국이 내어준 거라구요. 그것이 8월 14일, 음력 7월 7일에 끝났어요. 몇 해나 했어요? 36년을중심삼아 가지고 내주고 간다는 그 날을 기다려 온 거라구요. 그래서참았던 거예요. 참으면서 그때 가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너는 나의 친구인가?

📖 제001권 | 318 ~ 319

📜 모시는 자가 되자 | 1956년 12월 23일(日), 전 본부교회

여러분 각자 각자는 아담 해와로부터 예수까지의 4천년, 예수 이후 지금까지의2천년을 합한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여러분 일신에서 결실해야 할 우주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있는 자신이라는 것을 느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원수들 앞에서 당당하셨듯이 여러분도 십자가의고난을 당하더라도 당당해야 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더라도 자기를 위해서 흘리지 말고, 울더라도 자기를 위해 울지 말라는 것입니다. 울려거든 예수를 위해 울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을 위하고 여러분을 생각하시는 예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새로운 전통을 중심삼고 환영하면 새로 발전해

📖 제512권 | 60 ~ 62

📜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 2005년 10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같은, 지금까지 전통을 닦아 나오던 그런 일본 상황에서도 3년만 각자 소질대로 밀어주게 되면, 3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목표를 딱 정하면 3년 후에는 달라지는 거예요. 각자가달라져요, 3년 동안. 대번에 달라져요. 달라지는 그 자체들이 한국보다 열심히 하고 새로운 전통으로서 만들어 그 전통을 중심삼고 환영하면 새로 발전하는 거예요. 옛날에 초창기 자기 전도하던 그 식 가지고 지금도 그대로 해 먹겠나? 그런 환경이 없어요, 세상에.

효자⋅충신⋅성인의 가정에서 살 수 있는 국민

📖 제602권 | 39 ~ 39

📜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 | 2008년 11월 11일(火) 오전 11시 11분, 오후 3시, 천정원

그런 각자의 의무가 있는 것을 여기 참석한 양반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낭독 계속) 오늘 레버런 문이 말하는 이 자리에 천일국 창건이 안 돼 있어요. ‘창건했을 것입니다. ’는 역사적 가정이에요. 그러니까 그것이 하나님의뜻이었고, 성인들 중에서 중심이 된 예수님이 가야 할 길이었지만 길이 안 나타난 거예요. 그 길을 우리가 다시 마련해 드려야만 효자⋅충신⋅성인의 가정에서살 수 있는 하나의 국민도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흘려 버리지 말고 이 원고를 가지고 기도해 보라고요.

천주의 슬픔을 해결하시려는 하나님

📖 제009권 | 192 ~ 192

📜 찾아오시는 아버지 | 1960년 5월 22일(日), 전 본부교회

이러한 역사적인 의무가 땅 위에 살고 있는 우리 각자에게 지워져 있다는 것을 먼저 알아 둬야 되겠습니다.

녹음강의를 통한 전도활동

📖 제065권 | 334 ~ 334

📜 백일 수련회 | 1973년 3월 5일(月), 벨베디아 수련소

또한 각자가 녹음기 하나씩을 준비하여 자기가 녹음해 가지고 쓸 수도있습니다. 원본을 책자로 만들어 가지고 그대로 읽게 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가 그 책을 보고 원본대로 자기 발음을 카세트에 녹음시켜 누구나 듣게 되면, 그 강의가 딴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데려가는 사람에게 자기 말로 녹음한 것을 들려 주면서 그 옆에서 같이 듣다가 한 15분쯤 지나서 질문 없느냐고 물어서 질문 있으면 얘기해 주고질문 없다면 계속해서 듣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코치하다 보면 유명한 강사가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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