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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예민한 사람

📖 제369권 | 135 ~ 137

📜 천일국 안착과 자주국 승리권시대 | 2002년 2월 1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나쁘다고 해서 자기들이 찾아가 가지고 좋은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자기들의 축복에 대한 책임을 지고 나가려고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보는 눈보다도, 느끼는 감정보다도, 육감보다도 칠감으로 활동할 수 있는 폭이 넓기 때문에, 자기들보다 낫기 때문에 해주려고 하지, 못하면서 해주려고 그래요? 그러다가는 나라를망치는 거예요. 봉태의 색시 이름이 뭐던가?「명희입니다. 」명희야? 김명희가 또 있잖아? 이명희야, 김명희야?「김명희입니다. 」또 김명희는 어디 갔어, 소크라테스?

선생님이 모델형의 표준

📖 제399권 | 24 ~ 25

📜 특별정비기간의 의의 | 2002년 12월 18일(水), 이스트 가든

선생님이 이렇게 세밀히 가르쳐 줬는데 ‘아이구, 선생님이 가르쳐 줬는데 나는 모릅니다. ’ 하겠어요? ‘선생님이 학교에서 가르쳐 줬는데 빵점 맞은 것 나는 책임 없습니다. ’ 자기는 책임 없다고 하지만, 학교의전체 학생이 빵점 맞은 사람을 발길로 차 버리고 담 너머로 던져 버리는 거예요. 던져 버려 가지고 이것이 됐다 할 때는 그냥 그대로 어두운 무한 무저갱으로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받들어 주는 사람이 없어요. 불평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미완성한 것은 미완성한 데에 머물러야지요. 하나님이 이래라 저래라 안 해요.

무섭다면 참 무서운 선생님

📖 제399권 | 44 ~ 45

📜 특별정비기간의 의의 | 2002년 12월 18일(水), 이스트 가든

선생님이 그런 사람이에요. 하늘나라의 갈 길을 확실히 알지 않고는가르쳐 주지 못해요. 사탄세계를 완전히 문 닫게 하기 전에는 살 수가없어요. 그러니까 무섭다면 무서운 사람이에요. 참 무서운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한번 딱 정해서 앉았다면 자기가 죽기 전까지는 해결해야 돼요. 밥을 못 먹고 놀지 못하더라도 죽기 전에는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40년 동안에…. 창세 이후 몇천만년이에요? 이것을 전부 다 보자기에 싸서 묶어 가지고 불을 질러서 ‘휘익!’ 태평양에 뿌려 가지고 재도안 남게 하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 앞에 문제는 여자

📖 제249권 | 325 ~ 326

📜 완성의 정착지 | 1993년 10월 11일(月), 제주국제연수원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 특별히 섭리적으로 사탄과 하나님을 분별한뭔가가 있다구요. 어디를 가더라도 여자가 문제입니다, 여자가. 여러분도 그렇지요? 이 많은 여자들이 ‘선생님, 선생님!’ 하고, ‘선생님 같은남편을 얻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면서 모두 입을 열고 환영한다고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웃음) 선생님이 악랄한 남자였더라면큰일났을 것입니다. 많은 여자들을 유린했겠지요? 그렇지 않아도 선생님을 색마라고 한다구요. 여자가 몇 타스(12개)있고 아들딸이 7, 80명이 있다고 합니다. 아들딸은 몇만 명도 있다구요.

선생님이 개발한 운동

📖 제499권 | 115 ~ 117

📜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 2005년 7월 2일(土), 노스 가든

신진대사, 숨쉬는 운동, 선생님은 호흡운동을 하지 않아요. 운동하면서 호흡하는 거예요. 폐가 줄어들어 간다구요. 오래 되면 자꾸줄지? 많이 소모해서 주니까 그 이상 좋은 공기, 좋은 경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취미산업이에요. 세계를 돌아다니게 되면 산에 올라가게 되면 흐읍, 후우~ 이러지? 왜? 숨을 쉴 때 후우 하면 공기 중심삼고 텅 빈다구요. 텅 비니까 흐읍 후우~, 건강해지는 거예요. 뛰는 것도 그렇지. 걸으면 왜 건강해져요? 우리 엄마는 걸어야만 건강해지는 줄 알지만, 나는 걷지 않고도 건강해지는 방법을 알아요.

선생님의 인사조치의 실례

📖 제325권 | 23 ~ 26

📜 통반격파를 통한 조국광복 | 2000년 6월 2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 앞에 실패자예요. 배까지도 날아가겠으니할 수 없이 조선소를 산 거예요.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때조선소를 샀어요. 그 사람을 출세시키고, 보호하려고 하는 거예요. 전부 우루과이에 모여 있어요. 유정옥이 우루과이에 있으면 실패자로 들어가기 때문에 빼서 일본에들어갔어요. 고생 자리에 보냈어요. 그래서 이름은 줬지만 우루과이에없다구요. 그렇지요?「예. 」실패하지 않은 자리에 세우려고 그런 거예요. 일본에 가서 이기고 와라 이거예요. 일본이 어머니 노릇하면 다 해방된다고 보는 거예요.

선생님 설교집을 읽어야

📖 제492권 | 263 ~ 264

📜 축복과 책임분담 완성, 창조성․ 상속성 계승 | 2005년 4월 16일(土), 이스트 가든

부대 자루에 새끼들을 한꺼번에 수천, 수만을 하늘땅에 가득 지고 다니던 선생님 허리가 부러져요. 그 말씀을 유광렬이 피난 와중에 한 달에 한 번씩 이사 다녔다구요. 아이고, 얼마나 이 말씀이 천하 하늘땅 몇백 개를 주고도 못 바꿀 수 있는 말씀인데 불살라 버렸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선생님이 5월 1일인가 통일교회 만들기 전에 말씀을 얼마나 많이했게요? 내가 아이 때부터 자라면서 시 쓰던 것과 같은 그런 내용을말한 것이 책을 이렇게 해 가지고 매해 쌓아 놓던 거라구요.

공금에 철저한 선생님

📖 제503권 | 159 ~ 160

📜 창조위업 상속과 가인 아벨 혈통복귀 | 2005년 8월 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의 이름이 땅에 떨어지면 어떻게 돼요? 곽정환!「예. 」이용흠 장로한테 얘기해. 빨리 12개 분배로 몇 마일길이가 얼마고 면적이 얼마고 이래 가지고…. 면적은 필요 없어요. 길이도 필요 없지만, 열두 분야를 전 일주도로를 8차선을 중심삼고 해야할 텐데, 외적 8차선 내적 8차선까지 만들어야 돼요. 8차선으로 만들어도 되지만, 그 간격에 있어서는 내적 8차선은 120마일이에요. 120마일 하게 되면 얼마예요? 150킬로미터가 넘어요.

선생님의 일족들이 선생님 대신 36곳에 가서 말씀해 줘야

📖 제537권 | 56 ~ 57

📜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 | 2006년 8월 27일(日), 천정궁

하루에 선생님의 일족들이 36곳에 가서 말씀해 준다 이거예요, 선생님 대신. 이렇게 해 놓으면, 세상의 사람은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돼요? 둥그런 그릇에 많이 받아요, 네모 각이 있는 그릇에 많이 들어가요? 어떤 게 많이 들어가요, 곽정환?「둥그런 데 많이 들어갑니다. 」둥그런데 많이 들어갈 게 어디 있어? 둥그런 것은 귀퉁이를 잘라버렸는데, 귀퉁이에도 들어가는데 둥그런 것에 많이 들어간다는 말이 어디 있어?「네모보다는 둥근 게 더 많이 들어갑니다. 」 아, 네모 통과 둥근 통에 넣게 되면 둥근 통이 한 5분의 1은 작을거라구.

선생님이 가는 길은 일당백

📖 제408권 | 227 ~ 228

📜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 2003년 6월 9일(月), 이스트 가든

도적질한 눈이 뒤로 가지 않고 선생님이 가르쳐 준 대로 바로 가야 돼요. 거기에서 새 세계의 아담권 내로 들어가는 거예요. 아담권이 달라요. 천사장권 내에서 아담권 내로 나오니만큼 사탄이 간섭할수 없어요. 아담권을 가르치는 것이 선생님만이에요. 역사시대에 선생님만이에요. 이런 말씀을 보더라도 일당백이에요. 어때요? 효율이,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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