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의 주역이 되라 | 2002년 8월 1일(木) 오전 7시, 중앙수련원
타락은 뭐냐 하면, 자기 자신을 먼저 생각하게 된 자기 자각이에요. 자기가 있기 전에 하나님이 있었고, 자기가 있기 전에 부모가 있었고, 자기가 있기 전에 마음이 먼저 있었고, 자기가 있기 전에 몸이 먼저있었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된 기준이 있어야 할 텐데 자기 자각으로말미암아 타락한 결과로 하나님을 부정해 버렸어요. 마음세계를 부정해 버렸어요. 그래 가지고 자기 자체, 나만의 이익을 위해서….
📜 환경 흡수와 주인이 될 수 있는 역사 | 2009년 5월 27일(水), 천정원
(훈독)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면, 많은 것이 밝혀질 거예요. 오늘이 27일 아침…?「27일입니다. 」그래, 왜 왔나?「안시일이라서요. 」올 때 느낀 생각과 여기에 와서 느낀 소감을 한번 얘기해 봐요. 기분이 어떤지 한마디 하고, 잠깐 기도를 하고 폐하자고요. (석준호, 보고) 한국이 저런 내용을 발표하고 일본과 미국이 발표했다면, 통일교회는 고생을 안 해요. 일들이 다 빨리 끝났다는 거예요. 들어와 가지고, 외국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어요? 한국이 복 받을 수있는 좋은 일이라고 하겠나, 뭐라고 하겠나?
📜 가정교회 활동에 대하여 | 1978년 10월 22일(日), 중앙수련소(수택리)
자식들이 참으로 어머니 아버지 이제 만났으니 같이 있고 싶은 생각이 있겠지만 할 수 없지 않으냐 이거예요. 그거 이해시키려고 해요. 나는 이러이러하니까, 그런 대로 너는 묵묵히 이해해야 된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고난을 무릅쓰고 전체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한다는사상이 꽉 들어박히게 해야 된다구요. 그저 자기의 어떤 이익을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또 자기의 편안함을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전체를 위한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남아져야 된다 할 때는 자식들 앞에 본이 되는 것입니다.
📜 참된 대신자가 되는 길 | 2003년 10월 2일(木), 맨해튼 센터
미국에 들어오게 되면 미국 사람 대신자라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독일 사람이 미국을 원수로 생각하고 왔지만 미국에 딱 들어왔을 때는원수가 아니에요. ‘나는 어제까지 독일 사람의 역사를 가졌지만 미국에들어서서는 미국 국민의 어떤 누구보다 대신자다. 대통령의 아들딸이될 수 있는 대신의 자리에서 대통령 대신,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산천을 찬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겠다.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온 만민이 그러기를 바라요.
📜 일상생활의 표준 | 2000년 10월 8일(日), 일성설악콘도(강원도 속초시)
자동차가 좋다고 생각하지만 휘발유를죽이고 기계를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목을 졸라 가지고 죽을 사지에가고 기계들은 소모돼 가지고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은사에 고마워해야 돼요. 사람의 공을 들인 모든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타고 다니는 사람 없지요? ‘아이구, 내 차 좋구만. 마음대로 자고 마음대로 타고…. 기름이야 자동적으로 생기고 공기보다 많은 걸. ’ 그래요? 기계는 언제든지 부속품 하나만 없어도 전부다 고장나게 돼요. 그러면 가려야 가지 못하는 거예요.
📜 평화세계 실현과 천일국 주인 | 2003년 7월 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럴 수 있는 생각이 대우주 주인의 공간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욕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요구였다 이거예요. 그걸 다 이룰 수있다는 거지요. 꿈같은 얘기인데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여러분이 그걸안 믿으면 아무리 생각에 어떻게 되기를 바라더라도, 음식을 오늘 점심때는 이렇게 먹고 싶다 하더라도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 원일 통일세계와 지도자의 자세 | 2002년 3월 4일(月), 하와이 코나
편리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구요. 안 먹으면 굶으면 되지 뭐. 하루 이틀 굶기야 보통이라구요. 아무리 흉년이 든다 하더라도 사흘에 밥 한 숟가락 안 들어가겠나? 그렇게 편리하게 생각하는거예요. 자, 그렇게 뜻 이루겠다고 하는 사람하고, 밥 세끼 다 먹고 시금 트림을 하고 배를 쓸면서 뜻을 이루겠다는 사람을 하나님이 볼 때 누구앞에 복을 주고 싶겠나? 임자들이 하나님이라면 누구한테 복을 주고싶겠어요?
📜 절대신앙․ 사랑․ 복종의 실천의 증인이 되라 | 2005년 6월 8일(水), 천주청평수련원
선생님의 명령은 여러분의 역사적 보물이라고 생각하라구요. 자기남편까지, 자녀까지 자기 것이라고 생각지 말라구! 우선 하나님 것이되고 우선 참부모님의 것이 되어, 다시 그 참부모에 의해 상속의 재인정이 없으면 안 돼요. 하나님께 돌려서, 하나님이 재인정을 해서 다시분할해 줌으로 말미암아, 참소유권의 세계적 천주적 한계의 동기 출발기점이 나오게 된다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확실해요?「예. 」확실히의 반대가 뭐예요?「흐릿하다!」(웃음) 흐릿하다는 건 안개가 끼었다는 거잖아? (웃음) 불확실히, 비확실히, 무확실히….
📜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길 | 2000년 8월 9일(水), 천주청평수련원
생각하는 거예요. 단군 할아버지가 이 삼천리반도를 돈주고 샀겠어요? 샀겠어요, 그냥 전수 받았겠어요?「그냥 전수 받았습니다. 」 이놈의 나라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하늘의 뜻 앞에 해야 할 것은자기 생사지권을 걸고 땅과 백성과 주권을 바치는 것인데, 이걸 바치지 못하니 8대 대통령까지 끝장이 다 됐어요.
📜 참된 부부 | 1976년 2월 8일(日), 중앙수련소
「예. 」 누구만 생각하라구요? 「하나님!」 하나님 생각을 멀어서 못 하거든 누구 생각하라구요?「부모님!」 부모님 뭐 미국 가 있는데 생각할 수야 있나? 못 하지. 그러니 할 수 없이 여편네만 생각하라는 거예요. (웃음) 거 왜 웃어요? 부모님대신, 하나님 대신 내 여편네가 구세주다, 구세주. 내 여편네가 사랑의 대왕이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라구요. 그러면 여편네도 나만 생각한다구요. 좋은 말이지요? 「예. 」 누구만 생각하라구요? 「여편네!」 (웃음) 좋아서웃어요, 어이가 없어 웃어요? 왜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