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사랑⋅참생명⋅참혈통권 승리 선포시대 | 2009년 1월 1일(木) 0시, 천주청평수련원. 오전 8시, 천정궁
동서 사방에 있는 것이 모여 가지고, 전부 다이렇게 헤칠 수밖에 없는데 가운데를 찾아 올라오는 거예요. 미래의끝에 갈 때는 내가 가운데 와 있으면, 나를 더 다짐해 가지고 어느 누구나 사방으로 다짐하기 때문에 핵의 핵이 돼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다져 놓은 곳은 손을 대서 갈라놓을 수 없고, 그 자체도횡적인 기준만이 아니고 종적인 기준까지 품고 종의 내려오는 힘이 방망이로 들어올리기 때문에 내려갔다 아니 올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 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 축복가정 천주화시대 | 1997년 5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차고 난 후에야 사방으로 자유로이 날아다닐 수 있습니다. 그렇다는 겁니다. 여기서 출발합니다. 여자의 이것이 목적이고 이것이 만나서 가정을붙들고는 천국도 갈 수 있고, 지옥을 가더라도 천국이고, 천국 가더라도 천국이고, 남자의 세계, 여자의 세계, 하늘세계, 땅세계, 통일세계, 하나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 이게 남자고 이게 여자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더블로 되어있어요. 하나님이 플러스고 사람은 마이너스입니다. 이게 종적 플러스고 이게 횡적 마이너스입니다.
📜 통일의 방향을 갖고 사는 선각자 | 2005년 6월 3일(金), 청해가든
그래야 사방을 대하는데 영원히 균형이 잡히지. 똑바로 안 되면 어떻게 돼요? 한 면으로 치우쳐서 편애하는 입장이된다는 거예요. 가운데 똑바로 섬으로 말미암아 동서남북 사방, 북쪽에서 보나 남쪽에서 보나 초점이 다 맞아요. 하나님의 사랑의 핵에 대해서 줄을 다 걸기 때문에 동서남북이 불평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해서혼자만 잡아당길 수 없어요. 하나님이 ‘중심이 낮아져 가지고 가운데 오면 좋겠다. 자, 시작!’ 하면 사방의 줄들이 같이 가면 가운데가 올라가겠나, 내려오겠나? 내려오지. 전부 다 같이 가면 내려오는 거예요.
📜 우주 존속을 위한 핵 | 2009년 7월 13일(月), 천정원
이것이 이중으로 그렇게 될 수없으니 위에서 내려와 이걸 타 가지고 이걸 업고, 내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하나의 입체형으로 사방으로 이렇게 돼야만 영원히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받들 수 있는 것이 제단이라면, 반드시 아래에 6수를 중심삼고 이와 같은 삼각형의 꼭대기를 중심해 하늘과 더불어 내적 외적으로 일치될 수 있는 엑스(×)가 되는 거예요. 여기서 내적인 세계가 내려와 가지고 거꾸로 접하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이에요. 사상이에요.
📜 참부모를 통해 통일의 세계로 | 2000년 2월 11일(金), 롯데 호텔(서울)
사방에 화해서, 전부 다 어디서 내려오더라도, 수직으로 오더라도 몇백, 몇천 곳에서 전부 다 딱딱딱 맞아야 수평이 된다구요. 그러한 플래트 월드(flat world;평평한세계)가 안 돼 있어요, 모든 면에서. *플래트는 균형을 말하는 거라구요. 사방으로 밸런스를 확장하는 것이 플래트의 공식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 수직이 어디라도 다 딱딱딱딱 맞아야 돼요. 그러면 이 모든 것이 공식 공식에 플래트 월드가 사방이 딱딱 맞는다 하더라도 그것이 움직인다면 어디로 갈 것이냐? 그거 문제라구요. 움직인다면 어디로 갈 거예요?
📜 참사랑과 참부모가 가는 길 | 2004년 3월 27일(土), 이스트 가든
어머니를 택할 때까지는 사방에 봄바람이 불더라도 누구든지 버리면되지만 말이에요, 사랑하는 과일나무에 대해선 주인이 울타리가 안 되면 안 돼요. 사방에 산을 해서 가로막아 가지고 보호해 줄 수 있어야그 나무가 주인 대해서 존경하기 때문에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내가 여러분을 이용해 파먹기 위한 구더기 새끼와 같이 됐으면 통일교회는 없어졌어요. 감옥에서 매 맞아 죽든가 형장에 사라져 없어졌을거라고 생각한다구요.
📜 종족적 메시아와 내 고향 땅 | 1993년 3월 1일(月), 벨베디아 수련소
온 사방이 만세하게되지요. 하나님은 그런 세상을 바라는 겁니다. 지금 세상은 어떤 소리가 나요? 얼마나 어두운 세계예요? 주위에 누가 소리를 내더라도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집니다. 그 소리가 자신과 아무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참으로 비참한 지경입니다.
📜 과중한 임무 | 1972년 10월 15일(日), 전 본부교회
「예. 」 그러면 그 단단한 것이 사방이 전부 다 단단해야 되겠어요, 삼면은 단단하지만 일면은 물렁물렁해도 괜찮겠어요? 어때요? 「사면이 단단해야 됩니다. 」 삼면은 단단한데 일면이 물렁물렁하게 되면 그것은 모두가 물렁물렁한 것보다도 더 나쁘다 이겁니다. 그건 굴리면 굴릴수록 한 편만 닳기 때문에 가다가 금방 구멍이 뚫려 멈추게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지만 차라리 사방이 물렁물렁한 것을 굴리면 닳더라도 끝까지 구른다구요. 그러니까 삼면만 단단한 것이 도리어 전체가 물렁물렁한 것보다도 낫다, 못하다? 「못하다!」 못하다는 것입니다.
📜 통반격파와 일족복귀 | 2003년 11월 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웃음) 아, 이게 전부 다 사방으로 뿌리는 거예요. 딱 잡아 가지고 대가리를 맞추지 않으면 그렇다구요. 임자들은 무슨 얘기인지 몰라요. 조금만지나 보라구요. 곽정환, 그거 알아? 아, 물어보잖아?「아직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유종관)」(웃음) 사돈이 육돈이 안 돼서 그렇지. ‘이야, 그런 것을 수수께끼같이 생각했는데 그거 이치가 다 그래서 그랬구만. ’늙어 죽더라도 배운다는 말이 그래서 있는 거예요. 자, 나중에 우리 마을의 동산 가운데 훈장을 하던 영감의 무덤이 있어요.
📜 우리와 복귀의 진로 | 1972년 9월 25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입체적인 사랑을 가져야만 사방을 포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평면적인사랑은 사방을 포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때문에 사람은 부모의 사랑을 받지만 그렇더라도 입체적 소원은 남아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집을 떠나더라도 더 큰 사랑의 세계를 찾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부모의 사랑으로부터 이어받은 생명이 하나님앞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났으니 난 것을 어디에 갖다 바쳐야 되느냐?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바쳐 가지고는 뭐 할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