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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상의 속성

📖 제528권 | 222 ~ 223

📜 선유조건과 사랑이상의 완성 | 2006년 6월 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인간의 본래 사랑이상의 속성의 주류가 어떻게 돼 있느냐 할 때는 절대․유일․불변․영원 속성이 있는 것이다. 그런 한 가지도 생각지 않고 “절대사랑의 속성은 내 것이다. ” 하는 건 도둑놈의새끼라구요. 이웃동네 아줌마가 미인이면 무슨 상관이 있어요? 그것을내 것 만들어야 된다고 그래요. 그걸 누가 그렇게 정했어요? 선유조건을 하나님이 그렇게 정해 줬나? 그건 가만둬도 그렇게 되는 겁니다. 발이 그리 따라가게 돼 있어요. 몸뚱이가 따라가요. 좋아하는 남자가 있으면, 몸뚱이가 따라가요?

사랑의 승리자

📖 제094권 | 232 ~ 233

📜 사랑의 승리자 | 1977년 10월 1일(土), 파사데나 하우스(미국 로스엔젤리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승리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자는 거예요. 한 나라의 주권을쥐더라도 세계를 하나 못 만드는 겁니다. 세계적인 승리를 했더라도 그 승리가 이 사랑의 승리에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예수는 십자가에 돌아갔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일을 실천했기 때문에 20세기 문화세계를 창건할 수있는 정신적인 지주, 기둥을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았으면 실패자예요, 실패자. 사랑의 승리권은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 그것을 부정할 자가 없다구요. 알 만해요? 「예. 」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좋아해요, 사랑해요?

참사랑의 삶

📖 제542권 | 82 ~ 82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Ⅱ | 2006년 10월 14일(土), 천정궁

따라서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몸담고 있는 현 세계를 보십시오. 극도의 이기주의 덫에 걸려 물질만능을 외치며 가치관을 상실한 채 향락과 부패의늪에 빠져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가 우글거리고, 마약이나 프리섹스도 모자라서 이제는 근친상간이라는 짐승보다 못한 만행들을 자행하고도 버젓이 고개를 들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사랑의 힘

📖 제542권 | 109 ~ 111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Ⅱ | 2006년 10월 14일(土), 천정궁

(훈독 계속; 한마디로 천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이 충만하고 참사랑이축이 되어 세워진 세계입니다. 참사랑이 모든 환경권의 외형이자 내용인 세계입니다. 삶의 시작과 끝이 참사랑으로 일관하는 세계입니다. 누구나 참사랑에 의해 태어나서, 참사랑 속에 살다가, 참사랑의 품에 안겨 참사랑의 궤도를 따라 다음 세계인 영계로 옮겨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세계입니다. ) 천국은 그렇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따라서 그 세계에는 반목이나 질시가 있을 수 없고, 서로서로가 위해 주고 위함을 받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첫사랑의 향기

📖 제542권 | 292 ~ 293

📜 상속자가 되자 | 2006년 10월 23일(月), 천정궁

결혼한 여자의 눈빛과 결혼하지 않은 첫사랑을 그리워하는 눈빛 중에서 어떤 것이 아름답겠나?경험 다 했을 텐데 말이에요. 결혼하지 않은 여자의 눈에는 오색가지찬란한 무지개 빛, 황홀한 빛 가운데 왕 같은 빛이 왔다갔다하고 상상할 수 없는 갈래의 힘이 자기를 포옹한다는 거예요. 눈을 뜨고 보게되면 자기 온 선을 뚫고 나가요, 뚫고 나가. 훅 뚫고 나가는데, 자기도모르게 거기에 끌려간다는 거예요. 냄새를 맡아도 ‘흠흠흠!’ 첫 번 여자의 맛을 알고 첫사랑에 피어나는 향기가 난다면, 그 향기에 의해서내 생명도 끌고 가요.

완전한 사랑

📖 제057권 | 20 ~ 21

📜 완전 복귀 | 1972년 5월 21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사랑하는 부부면 부부끼리 서로 위하는 데에서 사랑이 성립되지, ‘너는 나를 위해라. ’ 하는 데서 사랑이 성립돼요? 그것은 일시적입니다. 그것은 상대의 기분을 맞추는 사랑이지 진정한 사랑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은 사랑의 이상을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몽땅 내 사랑

📖 제511권 | 221 ~ 222

📜 하나된 가정으로 통일조국 편성에 노력하라 | 2005년 10월 1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몽땅 내 사랑, 해 봐요. 한번 해 봐요. 몽땅 내 사랑, 해 봐요. 「몽땅 내 사랑!」몽땅이 몽똥, 똥까지도 내 사랑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거예요.

사랑의 정착지

📖 제300권 | 224 ~ 225

📜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 | 1999년 3월 1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사랑의 정착지는 통일된 칸셉이 있으니 거기에 하나님이 거할 수있다는 것입니다. 암만 해도 이게 이렇게 부딪치질 않습니다. 요것은조그만 틀어져도 멀리 가고, 요것이 틀어져도 저기에 가서 갈라져 나가는 거예요. 수평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를 두고 종적 횡적 보게 된다면 여자의 사랑, 여자의 생명, 여자의 혈통은 여기에 연결되는 거예요. 요 각도입니다. 또,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른쪽이 남자라면 여자는 왼쪽, 마찬가지예요. 하나님과 아들딸, 아들딸도 각도가 마찬가지입니다. 형제의 각도도 요 자리에서 만나는 거예요.

원수 사랑의 논리

📖 제467권 | 266 ~ 267

📜 가정이상 확대 교본인 ≪천성경≫ | 2004년 9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사랑의 길을 잃어버린 하나님이 그 사랑을 부정하게 되면 자기존재까지 부정하고 우주를 전부 파괴시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인정안 할 수 없기 때문에 사탄을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는 논리를 세웠다는 거예요. 엄청난 거예요. 그러면 이 경계선을 넘으려면 오(○) 엑스(×)를 넘어 가지고 지옥에 가서 이걸 해 가지고 거꾸로 잡아 가지고 전부 다 이 길을 좁히는거예요. 그러니 좁히니까 점점 이러던 것이 점점점 좁아져 가지고 이렇게 가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엑스 오, 이렇게 쓰는 거예요.

사랑의 사다리

📖 제248권 | 92 ~ 94

📜 환국을 위해 | 1993년 8월 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이런 사랑의 사다리가 얼마만큼 크냐, 얼만큼 높으냐? 얼마나 큰 걸가질 거예요? 하나님만큼 큰 걸 갖고 싶겠어요, 하나님이 여러분만큼큰 걸 가지고 싶겠어요? 하나님이 여러분의 사다를 갖고 싶겠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다리를 갖고 싶겠어요?「저희가 하나님의 사다리를갖고 싶습니다. 」그래서, 진화하는 것도 전부 다 이와 같은 원칙에 따를 것입니다. 작은 원소가 큰 것에 흡수되려고 하는 것은 더 높은 사다리를 찾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진화론, 이것은 입력은 출력보다 작아요, 커요?「작습니다. 」작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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