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칠팔절 기념식 | 2003년 8월 4일(月, 음 7월7일), 코디악
『……우리의 때가 오기 때문에 활개를 펴고 백주에 선명한 태양 빛이 아침에 솟구치게 될 때 그것을 정면으로 기쁜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천지를 창조하던 환경적 대왕마마를 모실수 있고 새로운 공기와 새로운 바닷물, 본연의 물과 생명체의 근본이될 수 있는 이것을 전부 다 모셔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못 했다는 거예요. 환경의 왕이 될 수 있는 태양을 사랑하지 못하고 물을 사랑하지 못하고…』 사랑을 안 하면 실체가 안 생겨난다구요. 사랑 못 한 거라구요. 이제 여러분은 우주를 사랑해야 돼요.
📜 통일식 | 1976년 1월 31일(음력 1월 1일, 土), 전본부교회 베란다
그것을 뉴욕 타임스가 정식으로 보도해 버렸기 때문에, 이제는 공산당이배후에서 조작한다고 백주에 선전을 해도 미국 국민이 반대 못 하게 됐습니다. 이제 참 유리한 조건을 중심삼고 이제 넘어갈 단계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공격의 대상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슬쩍 이런 행사도 하고 말이에요, 이렇게 하면 안팎으로 좋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이번에 내가 온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 식을 지내고 다…. 이럼으로써 앞으로 하나의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하나의 통일 경계선이 벌어집니다. 알겠어요?
📜 대신자와 주인의 길 | 2004년 5월 23일(日), 청해가든
지금도 사람이 죽어요, 백주에 악당들한테. 내가 책임을 지고 담보로 준다고 할 때 내가 십배 백배 갚아 줄지 알았어? 여기에 천억을 쳤으면 몇천억을 김회석이?「예. 」해석을 잘 하누만?(웃음) 해석해 보라구. 문 총재는 빚지고 살지 않아요. 빚 지우고 살았지. 미국에 가 가지고 한 푼도 내가 미국 돈 쓰지 않았어요.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수백억 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벌어서 미국에 처넣었어요. 돈도 도적질해 가지고 문 총재가 돈 많다고 해요. 기성교회에서 하는 말이 문 총재가 돈이 많이 있기 때문에 매수해 가지고 다 한다고해요.
📜 우리의 전통 | 1976년 3월 21일(日), 세계선교본부(뉴욕)
백주에 공산당이 날뛰고 있는 이런 판국이라구요, 지금. 그래서 김일성은 어떻게 하느냐? 중공도 소련도 아시아를 자기의 손아귀에 넣은 후의 최후의 타깃은 미국이기 때문에, 북괴가 미국에 먼저 기반을 닦는 날에는 중공을 요리할 수 있고, 소련도 요리할 수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요전에는 미국하고 친교하자는 친서를 보내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요전에 저 일본 미키 수상이 미야자와라는외상을 데리고 왔어요.
📜 정신없이 발로 뛰어라 | 1999년 7월 2일(金), 이스트 가든
그야말로 백주에 강도가, 강도가 아니지요. 폭력배가 와 마을을 불놓고 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위험시대로 들어갑니다. 그러니시간이 없어요. 빨리 서둘어야 됩니다. 만만디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일년 늦으면 늦은 만큼 손해가 막심하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찾았는데 하나님까지 업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신세를갚아야 된다구요. 하나님도 체면이 있지요. 문총재한테 고생을 얼마나시켰어요. 나한테는 무자비한 하나님입니다. 어려운 목전에 갖다가, 뭐라고 할까?
📜 승리의 중심자 | 1975년 11월 2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하고 싸워 주고 싶은 사람들이 백주에 나타나 가지고 칼을 빼들고 공격할 것입니다. 이제 문제가 다르다구요. 그럼 미국의 대통령해먹고 싶은 사람은 레버런 문의 신세를 지고 싶겠나요, 안 지고 싶겠나요? 「지고 싶을 겁니다. 」 내가 명령하게 되면 대통령도…. 이 젊은 사람들 일주일 걸려야 저 동부에서, 저 로스앤젤레스서 뉴욕까지 간다지만, 여러분들은 그저 천만에, ‘사흘 이내에 집합!’하고 내가 명령하니 사흘 이내에 다 모여 왔다구요. 뭐 차야 고장나겠으면 나고, 가는 거예요. (웃음) 가는 차에게 ‘가라, 가라.
📜 통일사상의 실천자 | 1971년 11월 6일(日)저녁, 광주(光州)교회
(웃음) 그렇게 통일교회의 기반을 닦아 놓았기 때문에 백주에 광주면 광주에와서 이렇게…. 여기에 경찰서에 있는 양반들도 왔을는지 모르겠구만. 내가 통일교회 문 선생이라는 사람이요! 옛날에는 정보과하고 나하고 원수였습니다. 내가 어디에 가면 서울에서부터‘통일교회 문 아무개 어디 행차다. 가서 무슨 말을 하나 내용을 조사하라. ’ 이래 가지고 파수꾼들이 와서 늘째려보고 그랬습니다. 기분 나쁜 꼴 많이 봤습니다. 신물나는 꼴 많이 봤습니다. 그렇지만 기반 없는 사나이를 누가 알아주나요? 그렇지요?
📜 내 책임 | 1995년 8월 28일(月), 중앙수련원
사람은 백주에 노골적이어야 돼요. 노골적인 것은 정의와 통할 수있는 길이 있습니다.
📜 역사적인 시점을 사수하자 | 1975년 12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백주에 밤중 얘기를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낮에는 낮 얘기를 해야지요. 과학이 발달한 이때에 있어서 망상적인 종교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론적인 종교가 되어야 된다구요. 시대성을 무시하는 종교가 되면 세계를 포섭 못 하는 거예요. 시대적인 내용을 가져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시대적인 주인으로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건 누가 할 수 있느냐? 통일교회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똑똑한 젊은이들은 말을 잘 듣더라 이거예요.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세 번씩 기도했지요?
📜 통일신도의 갈 길 | 1970년 9월 20일(日), 춘천교회
왜정시대에 선생님은 일본 동경에서 공산주의자들과 함께 백주에 지하운동을 한 사람입니다. 그때 선생님은 미래에는 그들과 원수 사이가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참 서러운 일입니다. 이런 것이 우리들의 아픔인 것도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공산주의자들이 원수가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에 앞서 일본이 우리들의 원수이기 때문에 공산주의자들과 함께 별의별 일을 다 했던 것입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이렇게 나온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본을 떠나오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20년 후에 내가 틀림없이 돌아올 것이니 그때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