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라 주인으로 일하고 있다

📖 제432권 | 318 ~ 319

📜 상대이상과 참사랑의 길 | 2004년 1월 2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레이건 대통령, 딴따라패가 대통령 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어요. 조지 부시, 그다음에 누가 대통령됐던가?「클린턴입니다. 」 내 말을 안 들었기 때문에 클린턴이 됐어요. 제리 파웰이 조지 부시대통령과 친구예요. 모가지가 잘릴 것 같으니까 코디악에 가 있으니밀령을 중심삼고, 내가 말한 대로 하면 틀림없이 클린턴이 대통령 못된다고 한 거예요. 그 지시한 내용이 내 수첩에 기록돼 있어요. 그 이후의 계획까지 내가 지시한 것이 있어요. 미국에 대해서 내 말을 안들으면 망한다고 했는데, 지금 망해 가고 있어요.

구교의 남미 통일권을 이뤄 신교의 북미를 통일하는 대전환기

📖 제307권 | 61 ~ 62

📜 복귀 완료 | 1998년 11월 6일(金) 오전 6시 10분,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일본의 나카소네 수상과 후쿠다수상,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3국에 대해 책임을 다해 온 거라구요. 그것은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도 잘 알고 있다구요.

경상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들을 교육하기 위한 경고장

📖 제452권 | 115 ~ 116

📜 잘살아 보자 | 2004년 6월 3일(木), 청해가든

그렇기 때문에 레이건 대통령 같은 사람은 제일 딴따라 패 아니에요, 딴따라 패? 여기 전라도 패들이 딴따라 패지? (웃음) 왜 웃노? 난 그렇게 알고 있어요. 무슨 패?「딴따라 패!」지붕 패예요, 마당패예요?「마당패입니다. 」마당에서 뭘 하는 거예요? 노라리 해 가지고먹고살겠다는 거예요, 춤추고. 베짱이와 개미라는 우화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베짱이는 춤추는데 봄에도 춤추고 여름에도 춤추고 가을에도 춤추고 3계절 춤을 출수 있지만, 겨울에도 춤추겠어요? 다리가 얼어 뻗어질 텐데.

타락한 세계의 나라를 부정해야

📖 제366권 | 35 ~ 36

📜 조국과 부모와 장손 | 2002년 1월 13일(日), 천주청평수련원

레이건 대통령도 내가 대통령 만들어 줬어요. 가 물어 보라구요. 어떻게 했느냐? 어떻게는 뭐 어떻게 해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했지요. 카터 모가지를 누가 자른지 알아요? 카터(cutter)는 자르는 기계예요. 레버런 문은 카터의 머리를 ‘끽!’ 했어요. (웃음) 모가지 잘라버렸어요, 이놈의 자식! 카터 때 14개국이 공산화됐어요. 내가 단상에서 그놈의 자식을 추방해 버리라고 한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욕먹을 짓 했소, 칭찬 받을 짓 했소? ‘시 아이 에이건 미국 정부건 내말 들어, 이 자식아!’ 한 거예요.

미리 섭리의 때를 알고 진행한 참부모님

📖 제264권 | 245 ~ 246

📜 제 35회 참자녀의 날 기념 예배 | 1994년 11월 3일(木), 중앙수련원

트루먼대통령, 아이젠하워 대통령, 레이건 대통령 등 그때 이사였던 사람들이에요. 내가 마음대로 미국 왔다갔다할 때, 그 사람들이 나를 이용해 가지고 꿰차게 되었으면 미국의 따라지 안 됐을 거라구요. 기성교회가반대함으로 그 꼴이 됐다는 거예요. 그 기성교회를 옹호하는 현정부가되어서는 망하는 거예요. 다 알아 들으라구요.

아버지가 되니까

📖 제540권 | 181 ~ 182

📜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 2006년 9월 25일(月), 천정궁

레이건 대통령, 조지 부시, W 부시 대통령도 나 아니면 안됩니다. 이번에도 날아가는 것을 내가 2주일 동안 대부흥회를 해가지고 뒤집어 박은 거예요. 나 그런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의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조직)에 있어서 야당 여당보다도 앞서 있어요. 알아보라구, 거짓말을 하나. 거짓말해서 무슨 이가 나요? 당신들에게 이익 날 게 없잖아요. 그러면 “아이고, 그렇다면 나 도와주소!” 하고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은 내 꽁무니를 잡으려고 추파를 던지니 내가 도망 다니기에 급급해요.

실리를 추구하는 대표적인 기수

📖 제403권 | 48 ~ 48

📜 제4권 시대의 도래 | 2003년 1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레이건은 대통령을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나 혼자만 했다는 것입니다. 웃고 다니던 이놈의 자식들, 한꺼번에 벼락을 맞았지. 그런 실력을 갖고 다니는 사람이에요. 알겠어요?이 무식한 녀석들! 주인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어요. 촌사람으로 알고 뭐 바다에서 배 타는 사람인 줄 알고 말이에요, 낚시질하는 낚시꾼으로 알지만, 천만에! 낚시야 뭐 하루 이틀이면 다 끝나요. 다 알고 훤해요. 그 땅에 무엇이 있는가를 감정해서 미래에 새로운 이상의 바다세계를 만들기 위해 생각하는 거라구요. 지금 그렇잖아요? 해양권을 다 싫어하지요?

국가 정세나 섭리 관점에서도 맞아떨어지니 깨끗이 정리해야

📖 제433권 | 106 ~ 107

📜 교육하라 | 2004년 1월 1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레이건 대통령이 포기한 거라구요. 그걸 주장해 가지고 막대한 기금을 중심삼고 그걸 연결시켜 가지고 소련이 그것 때문에 멸망했다는 사실이라구요. 세상이 다 알고 있는데 통일교회에서는 지금도 멍해 가지고 무엇이 무엇인지 가리지 못하는 이철부지한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이제는 이런 때가 됐으니 ‘아, 때가 됐구만. 이제 도끼를 들든가 총을 들든가 결판을 해야 할 때가 왔구만. 우리 무기가 우수해 가지고 결판도 다 끝났구만. ’ 하는 거예요.

감옥과 소련, 북한에 가서도 당당히 할 말을 했다

📖 제458권 | 284 ~ 284

📜 참부모와 절대가치관 | 2004년 7월 11일(日), 청해가든

레이건 대통령도 내가 만든 거예요. 카터 대통령 모가지를 친 사람이 나라구요. 알아보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 소련의 고르바초프를 공산당에서 빼 가지고마르크스, 레닌의 동상을 내리라고 한 사람이 나라구요. 김일성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뭐 문 총재가 무슨 뭐…. 문 무슨환?「문익환입니다. 」20미터 앞에서부터 고개를 숙이고, 흉보고 있더라구요. 문 총재는 문가 중에 다른 문가라고 말이에요. 김일성이 뭐야? 무슨 주체사상? ‘주체사상으로 돼? 이 자식들아!’

나라를 하나 만드는 중간 천사장 책임을 하라

📖 제402권 | 142 ~ 143

📜 제3회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념예배 | 2003년 1월 13일(月), 천주청평수련원

레이건 대통령을 누가만들었게? 조지 부시도 그렇고, 이번도 그래요. 내가 그런 기반 있는사람이라구요. 거짓말하나 물어 보라구요. 곽정환!「예. 」저 사람이 유 피 아이(UPI) 통신사의 사장인 줄 알아요? ‘뉴스 월드’의 이사장이 되어 있어요. 워싱턴 타임스의 주 사장하고 둘이 하게 되면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소련의 누구든지, 어디 구라파에 가더라도 전화 한 통이면 전부 다뛰쳐나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여기 와서 무슨 다리를 놓고 그래요? 한번 긁어대 보라는 거지요. 얼마나 누더기 판이에요? 내가 그런 놀음 안 해요.

◀ 이전 페이지 17 / 37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