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반드시 책임자는 세 사람씩 길러 나가라

📖 제372권 | 73 ~ 74

📜 사방을 위하면서 나아가라 | 2002년 3월 6일(水), 이스트 가든

사방에 같이해서 문화, 서 문화, 남 문화, 북 문화 사방을 가려 가면서평준화 기준에서 이익을 취해 나가야지, 만 위주해 나가면 서이반대하고 남과 북이 반대한다는 거예요. 자체가 서과 남과 북을 위하는 기준을 같이 해 나가야지, 그러면서 올라가야지 자기가 먼저 올라가서 위하라는 입장에 서면 깨져요. 그걸 잘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 선생님이 미국에 국가시대에 처음 와서 앞으로 꼭대기에 올라간 다음에는 대통령이라든가 모든 부처를 무시하는 자리에 올라가는 것이아니에요.

하나되어 공동으로 활동하라

📖 제039권 | 115 ~ 116

📜 근본 복귀 | 1971년 1월 10일(日) 새벽, 강릉교회

해가 에서 떠요, 서에서 떠요? 여기가 한반도의 입니까, 서입니까? 대관령의 등골의 맨 끝이구만. 그러면 한국에 뜨는 해를 제일 먼저 보지요? 그래서 하필이면 주일날이 강릉에 와서 걸렸나 하는 것을 생각해 보니 하나님께서 보우하사 에서 뜨는 해를 주일날 아침에 제일 먼저 맞이하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얘기를 해 주는것도 좋겠구나 해서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안 나왔을 것입니다. 원주 지구장은 선생님이 원주에서 주무시기로 했는데 강릉으로 모셔갔다고투덜투덜하더라구.

사람에게 그늘이 많고 곡절이 많을 때 커는 것

📖 제530권 | 296 ~ 297

📜 지성감천과 위하는 생활 | 2006년 6월 24일(土), 청해가든

에 있는 꽃이 서에 가서 피더라도 으로 언제든지 올 수 있고 갈 수도 있어서 돌아갈 수 있는거예요. 그러니까 영계의 판도가 크니만큼 영계의 조상들과 선생님을중심삼은 4대 성인, 역사적으로 공 있는 사람들은 선생님과 관계를 잘맺어서 자기 조상들을 대표해 가지고 여러분을 교육도 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져요. 다 가르쳐주거든! 이 사람의 어머니도 그런 통일교회 열성분자였기 때문에 어렵게 살고 고생했다는 역사가 많지. (간증계속) 가만 보면,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동네에서 구경하는 사람 같은데얘기하라니까 곧잘 하네.

천하만민의 인맥이 뼈가 돼 가지고 만국을 다스릴 수 있는 나라

📖 제457권 | 234 ~ 235

📜 해방적 사랑의 주인과 후천시대 새 출발 | 2004년 7월 3일(土), 청해가든

나무 형태를 갖출 수있는 요소를 전부 다 품고 나오는 거예요. 그 씨 하나만 생겨나면 봄에 살 수 있고, 여름에도 살 수 있고, 가을 겨울, 춘하추동 사계절 을 맞춰 가지고 비례를 취하고 남을 맞춰서 비례를 취하고 그래요. 해가 솟는 에서 서으로…. 그다음에 가지들은 말이에요, 남에서부터 북으로 뻗어요. 남에 있는 가지는 크고 북에 있는 가지는 작아요. 그러면 이 태양이한 곳에만 비추면 어떻게 되겠나?

사랑으로 위해 산 사람은 망할 수 없어

📖 제423권 | 101 ~ 102

📜 나는 어디에 서 있느냐 | 2003년 10월 2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정성 안착(靜性安着) 일화 통일세계, 동성 안착(性安着) 일화 통일세계, 순애성 안착(純愛性安着) 일화 통일세계예요. 화하지 않고는 통일이 없어요. 화하지 않고는 안착이 없어요. 찌그러져요. 3대가 찌그러진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말할 때 통일교회와 일화를 말하는데, 외적은일화요, 내적은 통일이에요. 통일교회 일화산업, 상대적으로 돼 있다는거예요. 그거 괜히 다 그렇게 지은 것이 아니에요. 천리원칙에 맞기 때문에, 반드시 그 과정을 거쳐가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는 운동은 망할수 없어요. 망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의 종교 형태를 통한 행복의 동산을 바라 나오신 하나님

📖 제101권 | 219 ~ 220

📜 참자녀의 날과 세계 | 1978년 11월 1일(水), 통일동산(수택리)

저 산꼭대기에서부터 말이에요, 비가 오게 되면 물이흐르기 시작하는데, 꼬불꼬불한 산골짜기를 통해서 으로 흐르고 혹은 서로 흐르고 제멋대로 흐르지만, 그것이 하나의 강을 이루고 큰 강을 이루어가지고 대해로 들어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류에 있어 조상들의 세계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전부 다 미신과 같은 종교 형태를 갖춘 거예요. 그종교라는 것은 나라니 무엇이니 세계를 위하느니 하나님을 위하느니, 이런것보다도 그저‘이렇게 해야 잘산다. ’ 하는, 자기를 중심삼은 데서부터 전부다 출발했다구요.

중앙 자리에서 사랑해야

📖 제334권 | 184 ~ 185

📜 입적 축복가정이 가야 할 길 | 2000년 9월 29일(金), 천주청평수련원

중앙 자리에서 사랑해야 되겠어요, 모퉁이에 가서 사랑해야 되겠어요?「중앙에서요. 」중앙에서 높이 올라가면 어디로 올라가느냐 하면, 하나님이 앉은보좌에까지 올라갑니다. 그렇지요? 맨 중앙 위의 보좌에까지 올라가려니, 보좌까지 올라갈 수 있는 그 아래에 서 있다고 하면 어느 자리에서 오목 볼록 사랑을 해야 되겠나 이거예요. 이것 심각한 문제예요. 선생님이 이상한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말 내용은 알아듣지요?

잘하겠다고 해서 근본을 뒤집어 박는 것은 좋지 않아

📖 제424권 | 132 ~ 133

📜 전체를 위한 삶과 전통 | 2003년 11월 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은 동서가 되려니, 은 절대 서가 필요한 거예요. 동서남북, 그러지요? 은 서가 필요하고, 서는 절대 동이 필요해요. 동이 북으로는 안돼요. 서를 중심삼고 돌아야 되는 거예요. 도는 데서 필요한 거라구요. 서 끝에 가서는 남으로 가든가 북으로 가든가 해야 숨을 쉴 수있는 거예요. 서에 가서 어디로 가겠나? 만 해서 숨쉬면 안 돼요. 상하․좌우․전후, 동서남북, 중앙! 그것은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나? 잘한다고 해서 근본을 뜯어 붙이는 것을 좋아하고 자랑하지 말라는거예요. 곽정환, 알겠어?

환경이 좋아도 노력 안 하면 못살게 돼 있어

📖 제425권 | 234 ~ 235

📜 통반격파는 축복 완성 | 2003년 11월 13일(木), 청해가든

「남으로 흐릅니다. 」남으로 쭉해서 낙동강 은 험하고 서으로 다 물이 흘러야 할 텐데, 그것을끌어 가지고 먹고살 수 있게 노력 안 하더라 이거예요. 또 지류가 거의 다 서으로 흐르잖아요? 또 평원이 있고 많은 지류가 있는데 거기에 오색 가지 고기니 무엇이니 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데, 잘살 수 있는데, 강원도라든가 함경도보다 왜 못 살아요? 노력 안했다는 거예요. 베짱이같이 말이에요. 베짱이하고 개미예요.

여자가 변하기 잘 해서 타락했다

📖 제505권 | 251 ~ 252

📜 세계 축복권 기반 완료와 국가 기준 입적 | 2005년 8월 2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해가 으로 뜨지, 서으로 안 떠요. 알겠나?「예. 」180도 뒤집어 놓으면 서으로 뜬다는 거예요. 서가 되고 동이 서 되면 서으로 뜨는 거지. 문 총재는 앞으로 서에서 해가 뜬다는 거예요. 에서 떠서 보이던 것은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핏줄이 달라요. 핏줄! 해 봐요. 「핏줄!」핏줄이니까 피, 피, 피! 피를 흘려야 돼요. 예수도…. 뭐 십자가의도리예요? 십자가의 도리라는 것이 뭐예요? 핏줄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예수님은 이스라엘 나라, 유대 나라의 교회를 믿지 않았어요. 그걸 혁명하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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