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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목의 절수물에서 고기 잡고 나눠 주던 일화

📖 제459권 | 273 ~ 274

📜 잊어서는 안 될 참부모의 고비 길 | 2004년 7월 13일(火),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그러면 이 동네에서 고기잡아간다는 소문날 텐데, 사돈 오지 말라고 간판 붙이고 영감을 몰아낼 텐데, 그렇게 되면 쫓겨날 수 있어도 좋으냐? 어, 그래. 그렇다는거예요. 대문 앞에 나서면 밭이든 논이든 직행이에요. 어느 절수물에 간다하면 이미 벗어 가지고 정강이에 물 차게 됐으니 뭐 밭이 오이 밭이든, 수박밭이든 직행이에요. 강냉이 밭이든 그다음에 논바닥이든 직행해서 가 가지고 한 번 두 번, 사흘 하니까 소문나요. 아, 사돈집 아무개 학생이, 유명한 학생이 미쳤다고. 정신이 이상한사람이라고.

만민이 흠모할 참사람을 찾아볼 수 없는 현실

📖 제039권 | 289 ~ 290

📜 참다운 인생길 | 1971년 1월 16일(土), 마산교회

‘내가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고 살았으니까 우리 동네에서는 이만하면 어른 노릇도 한다. ’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나는 동네에서 믿을 만한 청년이기 때문에 이만하면 나 자신이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다. 아마 우리 동네에서는 제일일 것이다. ’ 하는 사람도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가 참된 사람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어떤 동네동네에 있어서 참되다고 하는 사람이 인간 생활에서나 인간들이 사는 세상에서 과연 중심이 될 수 있는 참된 사람이 되어 있느냐 하는문제를 두고 볼 때 그것을 자신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플러스 마음이라면 강제라도 마음에 맞게끔 들이몰아야

📖 제499권 | 140 ~ 141

📜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 2005년 7월 2일(土), 노스 가든

동네의 잔소리하는 할아버지보다도 그 할아버지의 종 노릇 하는 전도사에게 하늘이 밥을 갖다가 주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개밥을 먹으면서 시작했어요. 그래서 내려가지 않았어요. 올라왔지. 선생님이 여러분이 싫어하는 것을 내려가자고 시키겠나, 올라가자고 시키겠나?「올라가자고 시킵니다. 」선생님이 플러스마음이면 여러분을 강제라도 마음에 맞게끔 들이몰아야 되는 거예요.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그러면 올라가겠나, 내려가겠나?「올라갑니다. 」한발자국이라도 올라가지.

원리원칙에 입각하여 주인의 책임과 의무를 느껴야

📖 제081권 | 305 ~ 305

📜 원리적 입장으로 본 현실적 임무 | 1975년 12월 29일(月), 중앙수련소

여러분이 그 동네에 가서‘내가 이 동네, 이 읍의 책임자로 왔다. 하늘나라의 천국을 건설하기 위한, 금년 표어가 천국실현인데, 천국실현을 위한 하나님이 보내 준 특공대로 왔다. 특공대로 와서 나는 뭘 했느냐? 이 동네에 와서 무엇을 주었느냐? 주체자가 됐느냐? 대상자가 됐느냐?’ 주체자가 못 되고 대상자가 못 됐으면 바람에 날아가지 않고 벼락에 맞아 죽지 않은 것이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해야 됩니다.

일족에 천사장 아들이 있다는 것은 축복가정으로서 용납 못 해

📖 제423권 | 212 ~ 213

📜 통반격파와 축복가정 정비시대 | 2003년 10월 28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우리 동네 누구예요, 우리 동네. 우리 동네의 문 씨 가정, 박 씨 가정, 윤 씨 가정, 김 씨가정의 남자 여자가 보따리를 둘러메고 사방으로 뛰면서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야 돼요. 그런 일족에 있어서 영생식을 특별히 허락받은 이 시대를 놓치지 말고 통반격파를 하라구요. 이걸 함으로써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8단계 계열이 다 무너지는 거예요. 그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알라구요. 알고 안 하면 벌받아야 돼요. 책임 하라구요. 밤이나 낮이나 시계가 똑딱똑딱 하는 소리를 쉬지 않고 달리라고 재촉하는 음성으로 듣고 달려 보라구요.

49억 개의 발음을 할 수 있는 한국어

📖 제477권 | 250 ~ 250

📜 절대신앙․ 사랑․ 복종과 실체권 창조 | 2004년 11월 2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불가한 동네예요, 불가리아. (웃음) 어머니 강연을 반대한 곳이 불가리아예요. 이상하지요? 불가리아부터 불가한 동네인데 리아, 동네인데, 불가, ‘가짜 부’ 자를 버리고 가리아, 가을이 되면 벼를 수확할 수 있는 시대다 이거예요. 그거 가리 아니에요, 가리? 그러니 한국말을 가지고 영어도 번역할 수 있고, 각 나라 말을 번역할 수 있어요. 한국말은 다 있어요. 한국말이 놀라운 것은, 세계 어떤나라든지 발음하는 데 있어서 한국 사람 위에 올라가는 녀석이 없어요. 있으면 죽게 마련이에요. 빨리 죽어요.

사랑은 통일의 핵이기 때문에 누구나 관심을 가져

📖 제421권 | 57 ~ 57

📜 평화왕권시대와 탕감 | 2003년 10월 1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동네의 어머니 아버지, 부자가 관광한다면 종새끼들도 따라가려고 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잔치하게 되면 그 동네의 부자 주인과같이 한 자리에서 나눠 먹고 춤추고 그러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야‘아하, 진짜 우리 주인이었구나!’ 한다구요. 주인 앞에 연결된 모든 재료를 갖다가 ‘우리도 따라가면 좋을 텐데…. ’ 해 가지고 사랑은 통일의핵이기 때문에 그곳에 모든 남아진 동네까지도 관심을 가지는 거예요. 그와 같은 결과를 맺어 놓아야 평화의 천국 통일이 된다구요. 알겠나?「예.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자!

전심전력을 하면 무슨 일이든 자기에게 도움이 돼

📖 제046권 | 295 ~ 297

📜 지도자의 갈 길 | 1971년 8월 17일(火), 청평수련소

무슨 말이냐 하면, 이 동네하고 저 동네하고 씨름을 하는데 이 동네가 저 동네에게 지고 있으면 이 동네를 지원하기 위해 내가 나가는 것입니다. 어려울 때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나가서 깃대를 꽂고 노래도 부르며 그때의 주도 역할을 하는 거예요. 이런 저런 모든 일에 흥미진진하게 관심을 갖고 결사적으로 경험해야 하는 겁니다. 나는 그래요. 어디 노름판에 가면, 노름 그거 한번 하고 싶지 그냥 지나가고 싶지 않아요. 싸움하는 패를 보게 되면, 내가 들어가서 싸움을 해서라도 해결해야지 그냥은 못 지나갑니다.

어려운 것을 책임지는 사람이 주인

📖 제349권 | 50 ~ 51

📜 천지 조화의 원칙 | 2001년 7월 1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어느 동네를 가든지 ‘나는 이 동네의 주인이다. ’ 하면 주인이뭐예요? 책임졌으니, 동네의 좋은 것을 책임지는 것이 아니에요. 어려운 것부터 책임져야 됩니다. 생겨나기를 뿌리부터 생겨나는 거예요. 드러나는 것부터 생겨나지 않아요. 뿌리부터 생겨나야 됩니다. 그 동네에 제일 문제되는 것을 책임져야 됩니다. 부부싸움을 하면내가 가 가지고 시멘트가 되어 가지고 부부싸움도 멈추게 해주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더 높은 사랑이에요. 부부사랑을 하는 것보다도 더높은 사랑을 하면 끌려오는 거예요.

많은 사람을 친구 사귀어 가지고 낚시를 배워야 돼

📖 제449권 | 109 ~ 109

📜 양식 허가증을 받아라 | 2004년 5월 12일(水), 청해가든

여기도 내가 한 열 명씩 부락에 주욱 하게 되면 50 몇 명, 세 사람씩, 노인, 젊은 놈, 그다음에 거기서 깡패 해 먹던 주먹 쓰는 녀석들, 이래가지고 거기에 챔피언 될 수 있는 세 사람씩만 딱 친구하면, 그 동네에 가 가지고 젊은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올 때는 말이에요, 낚싯대를 맡겼다가 다섯 개 맡겼으면 나중에 한 개를 ‘야야, 너 이거 쓰고싶지?’ 해서 나눠 주고 오라는 거예요. 낚싯대가 얼마나 가겠나? 비싼 것이 5백 달러 나가요. 하나에 1천달러, 7백 달러, 9백 달러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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