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나 무(無) 뿌리

📖 제494권 | 107 ~ 107

📜 나(我)무(無) 뿌리와 참뿌리 중심 | 2005년 4월 30일(土), 청해가든

나무 뿌리! 이 나무 뿌리를 생각하면서…. 풀도 뿌리를 갖고 있으니만큼 이걸 언제든지 생각하라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전부 다 접붙인 뿌리가 된다 이거예요, 나무 뿌리. 「‘나’는 나고, ‘무’는 ‘없을 무(無)’ 자입니다. 」그래. 「동시에 나무뿌리와 연계하여 생각해서 내가 없을 때, 뿌리, 뿌리조상과 연결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곽정환)」 언제나 다니면서도 ‘나무 뿌리’,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것이 참 좋은 표어예요. 내가 없는 중심 뿌리!

혈통을 바로잡아 하나님을 영원한 주인으로 모셔야

📖 제447권 | 259 ~ 260

📜 천지합덕시대에 열심히 하라 | 2004년 5월 3일(月),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그러면 은행나무 같은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데 밑을자를 필요 없어요. 그건 두어두고 순, 가지를 딱딱딱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해서 접붙이면 돼요. 그러면 이 참감람나무가 되나요, 돌감람나무가 되나요?「참감람나무 됩니다. 」4년만 되면 돼요. 1천2백년 된은행나무가 1천2백4년만 되면 돌감람나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아니라참감람나무 열매를 얻는다니 천지에 그런 대사건이 없어요.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봐요. 밤이나 낮이나 도적질해 가지고 안 되면 자기 집을팔아서라도 그 씨를 받아 가겠다고 별의별 야단이 벌어져요.

참부모의 약을 먹지 않고는 고칠 길이 없어

📖 제536권 | 288 ~ 289

📜 천국의 씨를 전수하라 | 2006년 8월 23일(水), 청해가든

분별할 때 하나님이원하는 피 살을 대신할 수 있는 몸들이 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어디가서도 번식시켜야 돼요. 참감람나무에 접붙인 것은 어디 가든지 하늘에 접붙임이 없이 그냥 뿌리면 하늘나라에 수확될 수 있는 참감람나무로서 몇 천대 몇 만대 씨를 변치 않고 남길 수 있는 주인이 돼야만 천국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탕감을 못 하면 못 들어가요. 이건 과학적인 면에서 불가피해요. 이 도리대로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

여러분은 어떤 결실체가 될 것이냐

📖 제036권 | 14 ~ 15

📜 우리의 때 | 1970년 11월 8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나무가 열매를 많이 지니지 못하여 하나의 열매만 남겼다면 그 열매는 그 나무의 전체 진액을 대표하여 그 나무의 종합된 내용과 외적인 투쟁력을 가진 열매라는 것입니다. 그런 열매만이 남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나무에 단 하나의 열매가 남았다면 그 하나의 열매가 그 나무의 가치를 대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감나무라면 그 한 알의 감으로 말미암아가을을 맞을 때 스스로의 보람과 위신과 권위를 세울 수 있을 것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아들딸이 되려면 혈통을 복귀해야

📖 제089권 | 204 ~ 205

📜 제17회 자녀의 날 말씀 | 1976년 11월 22일(月), 벨베디아수련소

성경에는 참감람나무와 돌감람나무의 비유가 많이 있는데 여러분들은 돌감람나무요, 앞으로 올 새아들은 참감람나무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볼 때, 타락한 이후에 태어난 것은 전부 다 돌감람나무입니다. 돌감람나무밖에 없다는 거예요. 본래 이것은 사탄이 주관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맘대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뭘 하느냐 하면, 사탄의돌감람나무 밭 가지고는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하겠으니까 종교를 세워서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돌감람나무의 밭을 만드는 거예요. 이게 종교 운동입니다.

축복은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천국 백성권을 부여하는 것

📖 제492권 | 225 ~ 226

📜 축복과 책임분담 완성, 창조성․ 상속성 계승 | 2005년 4월 16일(土), 이스트 가든

그 둘이 하나돼 가지고 가정적 자기 형제들 앞에 어머니 아버지가볼 때 원수시하던 모든 참감람나무와 같은 참부모의 핏줄을 받은 가정이, 열매를 두고 보니까 돌감람나무는 까막까치만 주어 먹지만, 인간들이 잔치를 하고 축복을 할 수 있는 선물로서 어디에나 쓸 수 있는 참감람나무 열매인 거예요.

이제는 축복을 반대할 사람이 없어

📖 제479권 | 299 ~ 299

📜 축복만이 내 갈 길 | 2004년 12월 15일(水), 이스트 가든

「예. 」왔다 간 사람들을 축복을 다 해 줬으니만큼 전세계에 빨리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순을 한꺼번에, ―큰 나무를자를 필요 없어요. ― 순을 잘라서도 여러분의 순을 갖다가 접붙일 수있어요. 지금까지 그것이 안 되어 있어요. 어느 누구나 뿌레기로부터 틀거리로부터 순, 그다음에 동서남북의가지 전체가 참감람나무의 영양을 나눠 줄 수 없어요, 이것이 전부 다핏줄이 다르니까.

거짓 부모에 의해 태어난 것을 얼마나 실감하느냐

📖 제022권 | 241 ~ 241

📜 예수와 우리 | 1969년 5월 4일(日), 전 본부교회

인간이 돌감람나무가 된 것은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참감람나무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돌감람나무가된 것입니다. 만약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예수님도 필요 없고 종교도 필요 없는 것입니다.

접붙이는데 3대를 거쳐야

📖 제496권 | 303 ~ 304

📜 화합의 상속자 | 2005년 5월 2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붙기가 힘들지만찔레꽃보다도 더 강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강한 것을 붙여 놨으니 찔레꽃 순이 없어지고 참감람나무 됐으니 참감람나무 뿌리를 중심삼고호흡하는 데는 찔레꽃보다도 장미꽃의 본질이 강하기 때문에 뚫고 나가요. 새로운 뿌레기가 생기는 거예요. 접붙이면 새로운 뿌레기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찔레꽃 자체보다도 장미꽃 붙인 것이 더 충실한 거예요. 옛날 것보다도, 접붙여야 더 충실해지는 거예요.

제사장과 제물과 하나된 사람이 하늘 편 사람

📖 제097권 | 276 ~ 276

📜 부활의 천국 | 1978년 3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에 접붙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메시아 한 사람을 보내 줘 가지고는 메시아의 실체를 따르게 해서 전부 다잘라 버리고 이 순을 갖다 접붙이자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돌감람나무로서 천년 자랐지만, 그 천년 자란 나무를 잘라 버리고 접붙이면 천년 자란 나무와 같은 참감람나무의 대신자가 되는 거예요. 또 천년된 돌감람나무라도 그것을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는 일년생이지만 순을돌감람나무에 접붙이면 그것은 천년 기반 밑에서 자란 나무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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