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광복 직후 기독교가 책임을 다했으면

📖 제410권 | 191 ~ 192

📜 탕감 해원과 해방의 시대 | 2003년 7월 4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가지고 4개국을 기독문화로써 통일적인 교육을 했더라면 말이에요, 4개국 사람들을 중심삼고 해치, 미국의 민족단체를 중심삼아가지고 초국가적인 결성을 해서 기독 신앙으로 엮어 그런 일을 했으면 말이에요, 남북한이 갈라질 도리가 없다는 거지요. 그걸 못 했어요. 그걸 선생님이 해야 할 텐데, 이화대학 사건이나 모든 것이 안 일어나고 이북에 안 가고 다 그랬더라면 그런 문제를 편성하는 것은 문제가없었을 거예요. 그것이 이스라엘 나라와 한국을 중심삼고,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기때문에 제1이스라엘이 5월 15일이었던가?

기독교가 세계의 중심종교가 된 이유

📖 제023권 | 142 ~ 143

📜 행복과 사랑 | 1969년 5월 18일(日), 수원교회

기독인들, 즉 예수쟁이들이 믿는 예수라는 양반이 어찌하여 역사적인 문젯거리가 되었느냐? 순교와 시련의 역사 가운데에서 그렇게 핍박하고 때려죽여서망하게 하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기독는 어떻게 오늘날까지 남고 남아서 민주세계를 기독 사상권 내에 흡수시켜 새로운 기독세계를 창건하게 되었느냐? 그것은 하나님의 보호와 이끄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또한 예수를 보아도 그 시대에 민족의 반역자로 몰려서 형편없는 따라지로 죽었습니다. 따라지로 죽은 것입니다, 따라지로. 그를 따르던 제자가 그를 팔아먹었습니다.

신본주의 사상으로 기독교를 통일하자

📖 제060권 | 65 ~ 66

📜 아버님의 슬픔 | 1972년 8월 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기독를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원래 선각적인 싸움으로 출발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통일하는 데는무엇을 가지고? 주먹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눈물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누가 너를 더 사랑했느냐, 누가 너를 덜 사랑했느냐 하는…. 사람은사랑하는 사람 앞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지금까지 그런 놀음 하고 있다는 겁니다. 대한민국 이 민족을 누가 더 사랑했느냐?

민주세계와 기독교계의 여러 가지 문제점

📖 제053권 | 14 ~ 14

📜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 | 1972년 2월 4일(金), 링컨 센터(미국 뉴욕)

미국이 2억 가까운 국민을 갖고있고, 국민의 3분의 2가 기독인이라고 자랑하지만 이 미국이 하나님의나라입니까? 아닙니다. 민주세계의 수많은 나라 가운데 아무리 작더라도이것은 내 나라요, 내 백성이요, 내 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나라는 없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그래도 나라를 가지고 교회를 가지고 오실 메시아를 맞을 준비를 했지만, 지금 기독는 나라는 준비하지 않고 영적으로만 바라고 있으니, 오실 주님을 영적인 만왕의 왕으로 고대하는 입장에있으니 문제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미국에서 제일 위대한 힘은 기독교 정신

📖 제073권 | 12 ~ 13

📜 기 도 | 1974년 7월 21일(日), 배리타운 수련소(미국 뉴욕)

미국에 있어서 제일 위대한 힘이 있다면 그것은 기독 정신입니다. 기독 정신으로 말미암아 초민족적인 결합을 하였다는 자체가 미국의 위대성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기독사상을 중심삼은 사회조직과 경제체제를지금까지 강조했기 때문에 미국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정책 방향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 가지고, 세계 앞에 미국이 무엇을 할 것이냐 하는 관점에서 나온 것도 전부 다 하나님과 기독사상으로 말미암아 됐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자기 교단만을 앞세우는 기독교는 망한다

📖 제064권 | 217 ~ 218

📜 기필코 가야 하겠습니다 | 1972년 11월 12일(日), 중앙수련소(수택리)

오늘날 교회에서는 장로회니 무슨 교회니, 뭐 2천년 전통의 교회니 그럽니다. 그러면서 통일교회는 이단, 이단 뭐라구요? 이단도 벅찬데 또 마귀라고 그래요, 마귀. (웃음) ‘통일교회는 이단이고 사탄 마귀다. ’ 이래요. 누가 그 이름을 붙였어요? 하나님이 붙였나요? 자기 멋대로…. 통일교회 문 선생은, 그런 의미에서 심판은 내가 할 거라구요. 하나님이나한테 그러시더라구요. ‘자! 너 보고 마귀라고 하고 있으니 네 마음대로해 봐라. ’ 이겁니다. 내가 마귀예요.

기독교가 이제부터 계대를 이어야 돼

📖 제539권 | 75 ~ 76

📜 가정의 본궁 | 2006년 9월 19일(火), 천정궁

부모님의 3대가 끝맺어 가지고, 기독가 이제부터 계대를 이어야 돼요. 종교인들을 대표해 가지고 이어야 됩니다. 구약시대예요. 구약시대가 조상시대 아니에요? 신약시대, 이게 국가시대예요. 한국이면 한국 자체가 부모님이 끝난 다음에 몽골반점을 혈족으로서 전환시켜야 돼요. 섭리가 그래요. Ⅰ장은 뭐냐 하면, 아버님께서 타락한 모든 전체 안팎의 내용을 책임져 가지고 탕감길을 넘어서 어머니 앞에 전수해 주기 위한 거예요. 그런데 어머니가 불완전한 미완성 기준에서 전수할 수 없어요.

기독교를 소화하고 유엔을 공략해야

📖 제411권 | 199 ~ 199

📜 대전환시대의 주체적 책임을 다하라 | 2003년 7월 1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기독를 소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가 중요한 책임이 있으니 소화 못 하면 구약이 날아가고 신약이 날아갑니다. 그 기반이 없으면 성약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기독 때문에 반대 받았지, 기독 없이, 기독 통일이란 말 없이 통일교회라고 했으면 내가 반대 받았겠어요? 반대 안 받아요. 할 수 없어요. 역적의 자식이 역적의 간판을 감췄다가 혼자 어디가다 죽어요. 암살 당한다는 거예요. 누가 죽이더라도 그건 추궁 못 해요. 자기의 성명을, 근본을 밝혀 가지고 나가야 돼요. 결투할 때도 그렇잖아요?

메시아 맞을 준비를 한 기독교 문화권

📖 제272권 | 70 ~ 71

📜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 1995년 8월 30일(水), 한남동 공관

그런 어머니가 되어서 오시는 메시아를 맞을 준비를 가정적 차원이아니고 국가적 차원이 아닌 세계적 차원으로 해 나온 것이 기독 문화권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이 해와권이고 그 다음에 미국이아벨권이고 불란서가 가인권입니다. 미국은 앵글로색슨으로 영국이 낳았어요. 가정적 판도에서 잃어버린 것을 예수시대에 국가적 판도에서복귀하려다가 못 했으니 세계적 판도에 있어서 해와 완성 국가를 중심삼아서 가인 아벨이 하나된 세계에서 복귀하는 것입니다.

계시를 받기 시작한 기독교인들

📖 제052권 | 133 ~ 133

📜 통일교회사(Ⅰ) | 1971년 12월 27일(月), 워싱턴

또한 하나님은 제2차 세계대전 후에 모든 기독회가 분열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기독인들 가운데는 기성교회와 더불어일하지 말라는 계시를 받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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