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고향과 조국창건 | 2004년 12월 17일(金), 이스트 가든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은뭐냐 하면 하나님의 고향과 하나님의 조국창건이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참부모가 태어날 수 있는 조국이다 이거예요. 그 말 아니에요?「예. 」그래, 한 나라인데, 한 나라만 가지고 안 되니 유엔 국가, 다른 나라까지 하려니까 ‘연합’ 해 가지고 천일국이 창건되는 것이다!알겠나?「예. 」 이제 이것이 한국까지 하면 유엔군 18개 국이 연합해 가지고 만든조직, 평화를 주장한 우리 초종교초국가가 합해서 만든 것도 된다구요. 반대할 것이 없다구요. 이 자리가 이제 교육….
📜 ≪천성경≫의 가르침대로 살라 | 2005년 5월 12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다시 원대복귀 모양으로 고향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것도 우리가 해야 돼요. 개량농장, 종합적인 농장을 만들어야 돼요. 남미에서는 한 세대가 한국에서 5천 세대가 농사짓는 걸 지을 수 있어요. 여기를 개간해 가지고 농지를 기계로 한다면 많은 사람이 필요 없어요. 자! (조정순 회장이 보고 계속하고 기도) 아멘, 멘아 할 때는 양새끼라는 말이다!
📜 통반격파의 왕초가 되라 | 2004년 2월 1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통반격파가 여기 와서 책임져 가지고 가는 것이 빠르겠나, 고향에 돌아가가지고 일족을 중심삼고 단일 중심으로 뛰는 게 좋겠나? 열 일곱 사람을 해서 데려다 했댔자 협회에 도움 못 돼요. 통반격파에 도움 못 된다 이거예요. 임자 울타리 되려도 울타리도, 임자 자체도 자리가 없다는 거야. 황 씨를 누가 책임질래? 종족적 메시아지? 안 그래? 여수를 누가 책임질래?
📜 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 2000년 10월 1일(日) 오전 6시 34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도 추석날에 고향에 돌아가서 조상들에게 잔치를 해주라는 거예요. 자기 혼자, 자기 일가만이 아니에요. 자기 조상들을 중심삼고 인친 관계, 세계 모두와 연관 관계를 맺고, 하나님까지도 이 날을 우리 조상들이 모신다고 해서 축하해 줄 수 있으면그 자리가 하늘의 잔치 자리와 연결돼요. 일족만이 아니에요. 지상․천상이 화합됨으로 말미암아 통일세계가 벌어져요. 그런 잔치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게 되면 얼마나 환영하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조상이라구요.
📜 세계통일국개천일의 의의와 조국광복 | 2000년 10월 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 다음에는 무엇이냐? 통일전환식을 했으니 이렇게 되면 뭐냐?종적인 심정권과 횡적인 심정권을 가정으로부터 세계적 기준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향토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조상이 출현하는 것입니다. 』 향토로 돌아가서 많이 사고가 생겼지요? 어디 가서 사느냐 해서 방황하다가 말이에요. 그때 자리잡았으면 어땠을까요? 그때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체제, 통반격파 체제를 다 만들어 놨어요. 유종관, 그것을알아?「예. 알고 있습니다. 」그때 대통령이 누구였던가?「노태우입니다. 」「전두환이 하다가 노태우가
📜 전통을 물려줄 핏줄을 남겨라 | 2004년 6월 8일(火), 청해가든
고향 찾아가라는 거예요. 고향에 가서 어머니 아버지가 없고, 참부모가 없고, 참스승이 없고, 참왕이 없으니 그 전통적 사상을 자기 고향에 심어 주라고 배치한 것이 잘했소, 못했소? 아, 물어보잖아요?「잘하셨습니다. 」잘했소, 못했소?「잘하셨습니다!」 전통을 부모 대신, 스승 대신, 왕 대신 세우겠다고 생각해 가지고뼈를 거기서 제일 조각, 조각, 조각들, 담을 헤쳐 버리고 거기에 내 무덤으로서 나그네의…. 천비(賤婢)들은 말이에요, 죽게 되면 길가에다돌무덤을 만들어요.
📜 하늘의 법도와 생명 길 | 2006년 12월 9일(土), 천정궁
자기 갈길, 고향이 없어요. 하나님의 고향을 몰라요. 살 곳을 못 찾아가요. 가르쳐주는 것이 없으니 붕 떴지요. 통일교회는 확실히 가르쳐줬어요. 내가 어디에 간다 하면 그 법을가르쳐줬으니 그 세계의 법을 따라서 인사하라는 거예요. 그거 안 하니까 이 녀석도 욕을 먹지. 문 총재가 욕을 잘 한다구요. 손자가 안 하게 되면 초달(楚撻)을 네 구석에 갖다 세워 놔야 된다는 거예요. 욕도잘 해요. 욕을 들입다 하게 되면 불이 와요. 그래서 욕을 아무리 해도 내가 그를 망하라고 욕하지 않기 때문에욕을 하더라도 가슴에 걸리지 않아요.
📜 참부모와 양심의 가치 | 1994년 10월 4일(火), 한남동 공관
고향을 그리워하고 자기 일족을 생각하면 안 돼요. 나는 그러지 않았어요. 반석을 2타 할 수 있는 분함이 사무칠 수 있는 자리, 모세와같이 혈기를 가지고 밟아 치워야 할 자리에 섰다는 것을 내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보려고 하지 않아요. 도리어 북한 사람들을, 도리어 공산당을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유세계나 민주세계를 보려고 하지 않아요. 봤다가는 모세와 같이 혈기를 내어 무슨 짓을 할지몰라요. 반석 2타하고, 석판을 깨고, 뱀을 들게 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 나라를 찾자 | 2003년 3월 1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고향을 찾아가야 됩니다. 」고향이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고향이 있어 가지고 일족이 퍼져 가지고 김씨 가문, 문 씨 가문 이런 것이 다 생겨나는 거예요. 그런 여러 족속이합해서 열두 지파, 열두 족속 이상 36개 종족이 합해 가지고 국가가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런 얘기를 했지요? ‘문 씨 중심삼고 열두 종족을, 문중을 묶어라! 그 다음에는 종족연합회를 만들어라, 36가정 이상!’다 얘기했나, 안 했나? 황선조!「하셨습니다. 」말만 한 때 하고 그것다 됐어? 그걸 붙들고 열심히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 복귀섭리와 여자의 갈 길 | 2001년 10월 7일(日), 일성 설악콘도(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너도 고향 떠나서 그런 것을 많이 느끼지? 자기가 자라던 고향이 그리울 때가 많지?「행복합니다. 」행복은 뭐? 너 혼자, 과부가 되었는데도 행복해? (웃음) 자, 앉으라구요. 「속초 교역장 부인 어디 있어요? 예. 아버님, 지난번에 승화한 김남걸 속초 교역장 부인인데, 쉰셋이었는데 직장암 때문에 승화해 가지고 제주도 수련회 때요, 아버님이 허락해 주셔서…. 」그래, 원전에 갔지?「예. 그 부인입니다. 」그래? 가만 있어. 어머니 어디 갔나? 엄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