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자신의 불행을 말씀하시지 못하셨던 하나님

📖 제011권 | 313 ~ 314

📜 심정만이 하늘과 동반할 수 있다 | 1962년 3월 23일(金), 전 본부교회

역사적인 고통이나 불행이나 억울함이 있어도 인간 앞에내게 이러이러한 억울함이 있다. 고 말할 수 없는 하나님입니다. 자신이 원수에게 찢기는 원통함과 고통스러움이 있다 할지라도 인간 앞에호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사정과는 전혀 비교도 할 수 없는 사정을 가지신 하나님입니다. 인간은 깨깨(충분히 또는 심히. 《평북방언 사전》참조) 불행해야 합니다. 전세계 인류가 다 깨깨 불행해야 합니다. 불행하거나 고통스러워서는아니 될 하나님을 인간이 불행하고 고통스럽게 만들었으니, 이 땅의 인류는 고통의 자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인간이 잃어버린 것들

📖 제009권 | 131 ~ 133

📜 행복한 무리들 | 1960년 5월 1일(日), 전 본부교회

슬픔도 그것이요, 고통도그것이요, 억울함도 그것입니다. 만날 수 있는 인연 가운데 있는데 못 만나는 것 이상 더 원통한 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생애노정에서 체험했을 것입니다. 이제까지 인간들이 슬펐다, 고통을 받았다, 억울한 역사노정을 걸어왔다고 하지만, 그것들은 인간에게 슬픔을 주고 고통을 주고 억울함을 맛보게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본체를 잃어버리고, 주인을 잃어버린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슬픔과 고통과 억울함을 상속받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고통과 슬픔의 유래는 어디에 있는가?

최후의 일선

📖 제011권 | 30 ~ 32

📜 하나님의 일선에 선 우리들 | 1960년 12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그 예물을 준비하기위해 하나님 아버지의 굶주린 사정을 알고 눈물을 흘리며 굶주리는 자리에서도 하나님께 빵 한 조각을 대접할 줄 아는 여러분이 되고, 목마른 자리에서 마시고 싶은 한 모금의 물을 하나님께 대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고, 나그네로서 한 벌밖에 없는 옷이라도 팔아서 하나님께 드릴 수 있고, 병석에서도 하나님의 고통을 대신하기 위해 허덕일 줄 아는 여러분이 되고, 갇히어 부자유스러운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대신하여 고통받으려 하는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왜 재림해야 하나

📖 제014권 | 64 ~ 64

📜 불쌍하셨던 예수님 | 1964년 5월 3일(日), 전 본부교회

이렇게 복귀의 한을 남기고 간 연고로 예수님은 하늘 앞에, 이스라엘앞에 역사적으로 책임 못 한 모든 것을 다시 수습해 나오면서 한 백성이고통을 당하고 한 가정이 고통을 받으면 대신 고통을 받아야 합니다. 대신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천년 동안 기도하시는 것입니다. 불쌍하신 분입니다. 역사 이래 제일 불쌍한 사람이 누구냐? 바로 예수님입니다. 천만 가지 고통과 비통한 사연을 예수님과 인연맺어 청산하지 않으면안 되기 때문에, 땅 위의 모든 성도들은 고통을 받게 될 때에 반드시 하나님 앞에 기도의 조건을 세워야만 합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한 뜻

📖 제007권 | 121 ~ 122

📜 끝날에 남아질 아버지의 참아들딸 | 1959년 7월 26일(日), 전 본부교회

역사의 슬픔을 내 슬픔으로, 역사의 고통을 내 고통으로 하여 역사와 더불어 살았다 할 수 있는 실체가 되어야만, 역사와 더불어 싸워 나온 예수와 역사와 더불어 섭리해 나오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오늘날 믿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심판 날에 주님이 오셔서 만반의 준비를 하여 영광의 세계에서 공중 혼인잔치를 벌이고, 자기를 참석시켜 줄 것이라 믿고 있지만, 가소로운 놀음입니다. 만일에 그렇게 안 되면 어떻게하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또 하나님을 원망하고 예수님이 오셔도 반대할것입니다.

탕감은 은사의 자리에 옮겨 주기 위한 것

📖 제034권 | 142 ~ 142

📜 본을 삼자 | 1970년 8월 30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면 긴장하는 자리는 어떠한 자리냐 하면 슬픔과 고통이 엇갈리는 자리입니다. 모든 것을 맺고 끊는 자리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어서 어디에 갔었습니까? 이 땅에서 십자가에 죽은 것만으로도 억울한데, 죽어서 3일 동안 어디에 갔었습니까? 지옥에 갔었습니다, 지옥. 그것이 시험입니다. 인간에게는 죽음이 최고의 공포인데, 예수님에게는 지옥에 가는 것이 최고의 공포의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먼저 슬픔의 세계를 정복해야

📖 제011권 | 224 ~ 224

📜 두 세계의 왕자가 되라 | 1961년 9월 20일(水), 전 본부교회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죄의 문제와 고통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하여 싸우는 사람을 원하십니다.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서는 가장 천한 자리로 내려갈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의가난한 토인들을 강대국들은 도우며 그들과 함께 노래 부를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러한 방향으로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은 눈물을 흘리되 자신을 놓고과거에는 그러했고 현재에는 이러이러한 놈입니다. 하는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자기 책임을 완수하라

📖 제014권 | 260 ~ 261

📜 승리적 주관자가 되라 | 1965년 1월 1일(金), 전 본부교회

이기간에는 여러분들이 영광을 바라지 말고 제일 슬픈 자리, 고통의 자리, 죽음의 자리, 그런 십자가의 길을 자기가 뚫고 가겠다는 생각으로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차지하는 그 영광이 선생님의 영광이 아닐 거예요. 하늘땅에 세워진 모든 공적이 선생님 것이 아닙니다. 다 여러분에게 상속해 줘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기준에서 나아간다면 밥은 왜 굶어? 그런 기준을 못세우면 지지리 고생해야 됩니다. 앞으로 본부에서는 고생하는 곳이 있어도도와주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끝날은 어떤 때인가

📖 제006권 | 274 ~ 274

📜 새로운 나와, 그가 살 수 있는 천국 | 1959년 6월 7일(日), 전 본부교회

그때는 모두가 다 수고와 고통의 길에서 쓰러질 것을 말했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위력이 있다면 어떠한 고통도 문제되지 않을 테지만 끝날에는 고통에 지칠 것이요, 하늘을 배반할 것이요, 사랑의 심정이갈라질 것이라 했습니다. 그런 때가 끝날입니다.

자기를 생각하지 말고 전체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 제335권 | 241 ~ 241

📜 참사랑의 위하는 삶 | 2000년 10월 5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런데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병이 나서 아프고 고통을당하게 되면 병원에 갈 생각을 한다. 이것이 현대인의 일반적인 사고방법이다. 사탄이 고통을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 점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누시엘은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자기의 사명처럼 알고 행동하고 있다. 』 결국은 정성을 들이고 자기가 회개를 해야 돼요, 회개! 자기들이 다안다구요. 자!

◀ 이전 페이지 17 / 237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