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방향이 있다는 것은 목적이 있기 때문

📖 제089권 | 71 ~ 72

📜 하나님이 사랑하는 세계 | 1976년 7월 11일(日), 벨베디아수련소

방향은목적이 있는 데에 방향이 있지, 목적 없는 데는 방향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들은 오늘 아침, 새벽에 벨베디아를 향해서 왔다 이거예요. 왜 벨베디아에 왔느냐? ‘그냥 그 방향으로 가는 거야. 가는 거야. ’ 그랬어요? 선생님 말씀을 듣기 위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벨베디아를 찾아왔지요. 방향이 있다는 것은 목적이 있기 때문이라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그러면 아메바에게 자기 이상의 힘을 투입시킬 수 있는 능력과 방향을 가질 수 있는 능력, 그리고 목적을 제시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거예요. 어때요?

하나님의 비참한 실존을 아는 것이 문제

📖 제479권 | 197 ~ 198

📜 총결산과 새 출발 | 2004년 12월 5일(日), 이스트 가든

서문을 써 오게 되면 내가 몇 개만 집어넣고 결론을만들어 하면 간단하구요. 「내용이 자꾸 반복되는데 하나님의 실존을조금 단축시키고…. 」실존, 지금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 「내용이 반복되어 있습니다. 」아니야. 그냥 그대로 하라구. 반복돼도괜찮아. 하나님의 비참한 실존을 아는 것이 문제예요. 권위의 실존, 능력의실존은 지금 행사 못 하는 거예요. 이 고개를 넘어서 할 일이에요. 미래의 것이에요.

이제까지 중요시하던 것을 버려야 하나님과 하나돼

📖 제081권 | 9 ~ 10

📜 승리의 중심자 | 1975년 11월 2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이것을 무난히 해결하는 방법은 모든 것을 무시해 버릴 수 있는 종말시대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데있다는 결론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이겁니다. 자, ‘나라를 중요시했으면 나라가 뭐냐, 또 문화를 중요시했으면 문화가뭐냐, 자기 부모를 중요시했으면 부모가 뭐냐, 처자를 중요시했으면 처자가 뭐냐, 가정을 중심삼았으면 가정이 뭐냐?’ 하고 다 떨쳐 버리는 이런 결과의 세계가 오면, 자동적으로 그런 문젯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원인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중국 관련 보고와 노래

📖 제503권 | 220 ~ 222

📜 베링해협 평화도로와 평화의 세계 | 2005년 8월 5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곽정환)」나는 안 끝났는데, 결론 안 짓지 않았어? 결론지어야지. 「다 얘기했습니다. 」누가?「제가요. 」얘기야기다렸지 언제 얘기했나? 기다리고 섰더랬는데, 내가 끝난 다음에 결론지어야 이것도 해 가지고 다 종합적인 결론이 오케이가 되어야 되고말이야, 에이멘이 되어야 돼. 에이멘! 자, 이제 해! (웃음) 결론 안 나면 체계가 안 되잖아? 「중요한 발표를 하셨습니다.

복을 주기 위해서 하는데 싫다는 녀석은 벌을 받아야

📖 제544권 | 105 ~ 107

📜 본연적 사랑의 전통과 재창조의 길 | 2006년 11월 8일(水), 천정궁

결론 낸 것을딱 조리에 맞게 결론 냈지, 함부로 결론을 내지 않아요. 아주 하더라도흠 잡을 데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등학교 때만 하더라도 학교 축제의 문구를 ―간단히 해야 되거든. ― 내가 많이 지어 줬어요. 기도문 같은 것도 감동될수 있는 분야가 많지?「예. 」기도문 더러 외우는 사람이 있어요? 아는사람은 그거 보게 된다면 통일교회의 수준을 알아요. 자, 마지막 결론이에요. 오늘이 8일이니만큼 10일만 넘게 된다면 다시는 이런 일을 하기 싫어요. 좋은 말도 세 번만 하게 되면 싫어지는데 말이에요.

절망의 벽에 부딪친 인간의 소원

📖 제060권 | 108 ~ 109

📜 뜻을 대하는 우리들 | 1972년 8월 13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크게 보면 이 세계에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있지만 이 두 세계가 과연인류가 바라는 하나의 통일된 세계, 온 인류가 마음으로 추구하는 하나의세계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 또한 불가능에 가깝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누가, 어디에서 이것을 시작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도 사람만 가지고는 불가능하지 않느냐, 사람만 가지고는 거기에 도달하기에 불가능한 것이 아니냐 하는 결론을 아니 내릴 수 없는 것입니다.

나의 중심을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 제074권 | 234 ~ 235

📜 뜻의 완성과 우리의 사명 | 1974년 12월 31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러니 그분을 통하여서만이 하나의 길을 모색할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에요. 그러면 그분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사상의길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종교의 길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종교 중의 참된 종교에서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오늘날 인위적으로 내가 나의 중심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어디서 찾을 것이냐? 오늘날 형성된 그 자체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어디에서?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의 책임도 인간이 져야

📖 제080권 | 89 ~ 90

📜 재창조 역사 | 1975년 10월 19일(日), 벨베디아수련소

이런 논리는 타당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알겠어요?「예. 」 자, 그러면 인간의 책임이 역사를 거치면서 점점 가벼워져 왔느냐, 무거워져 왔느냐? 인간들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점점 무거워져 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알겠어요?「예. 」 그렇다면 하나님이 구원섭리를 지금까지 연장시키고 싶으셨겠느냐, 옛날아담가정에서 이것을 빨리 해결짓고 싶으셨겠느냐? 이것이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이 어떠하셨겠느냐? 연장하고 싶으셨겠어요?

불행의 환경을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는 방안

📖 제059권 | 123 ~ 124

📜 인연의 행로 | 1972년 7월 16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그것은 자연적인 결론입니다. 선조들이 이렇게 이렇게 살아서 이렇게 됐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이렇게 살아서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반대의 행로를 주장하는 운동이 없어 가지고는 그릇된 인생 행로를 바로잡을 길이 없다고 단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여러분은 수천만대의 선조들을 가졌습니다. 선조 가운데 선한 선조가 많았느냐, 악한 선조가 많았느냐 그것을 종합해 볼 때 선한 선조가 많았다는사람은 비례적으로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왜?

하늘땅을 하나 만들겠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상

📖 제081권 | 124 ~ 125

📜 하나가 되자 | 1975년 12월 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예. 」 이런 세계가 되면 하나님이 없더라도 천국을 이룰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이것은 뭐 아무렇게 생각하나, 밤에 생각하나 낮에생각하나, 뛰면서 생각하나 자면서 생각하나 안전한 길이다 하는 결론이나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우리 통일교회는 지상천국을 표방하는 것뿐만 아니라, 오늘날 이 땅 위의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뿐만 아니라 하늘과 땅을 하나 만들겠다는 거예요. 이것까지 차원을 높이고 있다구요. 그래 그거 굉장하다구요. 세계를 하나만들고 또 가겠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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