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희망의 개척 예비지로서 세계적인 바다낚시터인 여수권

📖 제483권 | 59 ~ 60

📜 사랑의 등대 | 2005년 1월 16일(日), 청해가든

장래 희망의 개척의 예비지로서 기다리고 있는 곳이라구요. 한국 전체가 희망…. 장래에는 해양권과 육지권을 하나로 하는 데는세계적으로 부산으로부터 목포 이 사이의 해양권밖에 없다구요. 경치가 훌륭하다구요. 지금으로선 이 여수와 순천 근방의 바다는 특별하다구요. 이 주변의 산들은 평지였다구요. 평지가 암석에 둘러싸여 그 사이에서 쭉 땅이 움직여 가지고 점점점점 중간 땅이 꺼져 버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물고기 낚시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라구요.

어머니 나라가 바다를 개척해서 세계인에게 영양소를 보급해야

📖 제407권 | 84 ~ 86

📜 탕감복귀섭리 완성과 천일국 시대 | 2003년 5월 13일(火), 이스트 가든

일본을 중심삼고 어머니 나라가 바다를 개척해서 세계인들에게 새로운 영양소를 보급하는 거예요. 생물의 종이 멸종되어 가는 거예요. 3천6백만 종이 되는 곤충을 보호하고, 3천6백 종의 어족을 보호하고, 조류도 마찬가지로 보호할 수 있게 해야 돼요. 잡아먹기 위해서 사람들이 가서 총으로 멸종시키는 것이 아니에요. 이것을 보호하기 위한놀음을 선생님이 해야 되기 때문에 낚시질시대를 지나서 양식시대예요. 처음 잡는 고기는 지금까지 제사를 드려 온 거라구요. 알겠어요?그런데 제사를 드리는데 쭉정이로 드리려고 생각한다구요.

부모가 잘못했으니 부모가 홀로 모든 것을 개척해 나가야

📖 제502권 | 246 ~ 247

📜 뜻길에서 꽃 중의 꽃이 되라 | 2005년 7월 29일(金) 저녁, 한남국제연수원

전부가 반대하더라도 나 홀로 모든 것을 개척하는 거야. 이스라엘 야곱의 아들 열두 형제의 핏줄이 아니야. 별도의 핏줄을가지고 생이지지(生而知之), 나면서 알았어. 동네에 가게 되면 ‘저 집이 부자 되겠구만. ’ 하면 부자가 돼. 그래서 자라면서 유명해졌어. 너희들을 결혼해 주는 것도 여덟 살 때부터 결혼을 해 줬어. 영적으로밝으니까 어느 동네에 무엇이 생긴다 하는 것을 미리 알려준다구. 그러면 그렇게 되는 거야.

닭장의 학의 입장을 넘어 혼자 모든 걸 개척했다

📖 제370권 | 300 ~ 302

📜 조상이 남겨야 할 전통 | 2002년 2월 2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안 된다는것을 지금까지 혼자 개척해서 나온 거예요.

가야 할 새로운 싸움터에 개척용사로서 대담하게 날아가야

📖 제523권 | 134 ~ 135

📜 세계일보 지원과 대담한 개척용사 | 2006년 4월 3일(月) 밤, 한남국제연수원

「예. 」 무관심하던 새로운 세계지만 자기들이 가야 할 새로운 싸움터니 새로운 싸움터가, 세계가, 지식인들이, 언론인들이, 최고의 선진국가들이개척해야 할 희망의 섬과 반도가 기다리는 걸 알고 거기에 개척용사로서 대담하게 날아가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박수해 줘요. (박수)

부모님이 개척해 온 길을 따라오기만 하면 돼

📖 제421권 | 156 ~ 157

📜 미래를 위해 준비하라 | 2003년 10월 16일(火) 저녁, 일성 설악콘도(8층 영빈관)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모르는 세계를 개척한 선생님이 여러분보다수십 배의 어려움을 참고 개척해 왔는데, 그 개척이 쉽지 않다는 걸알기 때문에 여러분은 개척한 뒷길을 따라오면서 다 된 것을 갖다 걸면 걸릴 텐데 이거 못 하게 된다면 다 죽어야지. 자, 죽지 않기 위해서는 살아야 되겠기 때문에, 지금 열두 시가 가까이 오는데, 열 시 반이됐기 때문에 늦게 자면 고단해 가지고 죽으면 안 되겠으니 그래서 빨리 돌려보낸다는 것을 알고, 내일 출발하니까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 어머님은 몸이 편찮아서….

수련을 통해 실력을 쌓아 미국을 구하는 개척자가 되어야

📖 제081권 | 74 ~ 76

📜 개 척 자 | 1975년 11월 26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그러니까 앞으로는 전부 개척자가 되려고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실적이 차면 개척자가 되겠다 하게 된다구요. 이 전통만 세워지는 날에는 미국 통일교회는 비약적인 발전을 한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비약적인 발전을 한다는 거예요. 그렇겠나요, 안 그렇겠나요? 「그렇습니다. 」 그러니까이런 작전을 안 할 수 없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런 것이선생님의 앞으로의 계획이란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수난은 현재보다 좋은 입장을 개척하려 할 때 따르는 고통

📖 제044권 | 62 ~ 62

📜 수난의 정상에서 | 1971년 5월 5일(水), 중앙수련소

이렇게 반대하던 무리들이 환희의 눈물로 맞아줄 수 있는 길을 개척해야만 복귀의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로 가는 길에는 그런전통이 있어야 된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오시는주님은 얼마나 불쌍하시며, 그를 따르는 무리는 얼마나 불쌍하며, 그들을인도해야 하는 하나님은 얼마나 불쌍하냐는 것입니다. 사지사판에서도, 그 누구도 풀 수 없는 원한의 궁지에서도 우리가 하나되어야 사탄세계, 혹은 지옥을 가더라도 그 지옥을 뚫고 다닐 수 있고, 지옥을 정복할 수 있을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행복의 길을 개척하려면 어떤 결심을 해야 할 것이냐

📖 제044권 | 213 ~ 214

📜 인내와 극복 | 1971년 5월 23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이런 현시대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는 행복의 터전에는 얼마나 어려운 관문들이 가로막혀 있는가하는 문제를 생각해 볼 때, 이 길을 돌파하고 이 과정을 개척해야 할 사명을 짊어진 어떤 특정한 개인이 있다면 이 개인은 어떤 결심을 해야 될 것이냐, 또 그러한 가정이 있다면 그 가정은 어떤 결심을 해야 될 것이냐, 혹은 그런 민족이 있다면 그 민족은 어떠한 결심을 해야 될 것이냐, 그런나라가 있다면 그 나라는 어떤 결심을 해야 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시아와 세계를 위해 총동원되어 이상향을 개척해 나가자

📖 제072권 | 27 ~ 28

📜 위하여 존재하는 세계 | 1974년 5월 7일(火), 제국 호텔(일본 동경)

그래서 우리들은 서로 결속해 가지고 아시아를 위하여, 세계를 위하여 총동원되어 지금부터라도 이상향을 개척하는 데에 각자가 노력을 하겠다는결의를 본인의 말을 들으시고 갖추게 된다면, 그 이상 가는 영광은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여러분들의 장래의 건강과 함께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고, 사회에서 성공하기를 기원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에게 같이하기를 염원하면서 저의 이야기를 그치기로 하겠습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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