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생애에 남아질 수 있는 귀한 해로 만들자

📖 제040권 | 160 ~ 161

📜 때를 아는 자가 되자 | 1971년 1월 31일(日) 새벽, 중앙수련소

여러분은 각자 기질이 다를 것입니다. 봄 절기와 같은 사람, 여름 절기와 같은 사람, 가을 절기와 같은 사람, 겨울 절기와 같은 사람 등 각자 다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마음이 어느 때를 중심삼고 총공세를 해야 하느냐가 문제인데, 때에 대한 정성의 도를 중심삼고 본다면 1971년도는 나에게 있어 어떤 때냐 하면, 하나님이 나와 관계를 맺어 준 귀한 때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 때이므로, 이해를 여러분의 생애에 남아질 수 있는 그런두드러진 때로 만들기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 될 것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을 바라볼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

📖 제033권 | 185 ~ 186

📜 하늘의 작전 | 1970년 8월 12일(水) 새벽, 동명장 여관

그렇게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하는 핵심 요원을 어떻게 설정하고, 설정된각자 각자가 그가 처한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투쟁할 수 있는 신념을 가질수 있도록 어떻게 자극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됩니다.

제1차 7년노정에 대한 회한(悔恨)

📖 제019권 | 128 ~ 129

📜 전면적인 진격을 하자 | 1968년 1월 1일(月) 0시, 전 본부교회

이런 7년노정이었기에 선생님은 여러분 각자 각자가 하나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는 것을 시간이 있을 때마다 강조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충효의 도리를 세울 때, 영광된 승리의 자리, 혹은 호화스러운 자리에서 충효의 도리를 세우자고 약속하지 않았습니다. 피와 눈물과 죽음이교차되는 자리, 어느 누구도 원치 않는 최후의 고비 길에서 7년노정을 가자고 다짐했던 것입니다. 눈물이 나오면 더 처참한 눈물을 흘리겠다고 각오하고, 죽음 길에 처하게 되면 어느 누구도 품지 못했던 역사적인 한을품자고 각오하면서 7년을 더듬어 나온 것입니다.

통반격파를 하고, 종씨들을 하나 만들어야

📖 제352권 | 146 ~ 147

📜 축복 중심가정이 가는 길 | 2001년 8월 30일(木), 제주국제연수원

종족을 중심삼고 성씨들이 팔도강산이면 팔도강산에 널려 있기 때문에 팔도강산에 널려 있는 사람 각자 각자를 36가정으로부터 탕감을혈족을 중심삼고 다 해 나가야 돼요. 이렇게 수천년 벌려 있던 것을여기에서 자기 일대에 갖다가 맞추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밟고 넘어서야 돼요. 나라 전부가 만세 하고 넘어서야 된다구요. 그래야 입적이 되어 세계로 넘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반(班)에 돌아가서 통반격파를 해야 돼요. 자기 종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만드는 거예요.

예수의 참된 식구가 되려면

📖 제003권 | 141 ~ 142

📜 예수의 참된 식구가 되자 | 1957년 10월 18일(金), 전 본부교회

먼저 여러분 각자 각자의 마음이 하나의 마음으로 화합하여 움직여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나의 목표(뜻)를 향하여 싸울 줄 알아야 되겠고, 또한 그 하나의 뜻, 즉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나아갈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2000년전에 이 땅 위에 오셔서 하늘의 뜻을 다 이루시지 못하고 가심으로 말미암아 맺혀졌던 그 원한을 풀어 드리고 위로해 드리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같은 뿌리 같은 열매

📖 제002권 | 83 ~ 84

📜 하늘이 원하는 선의 수확이 되자 | 1957년 3월 3일(日), 전 본부교회

그리하여 각자 각자가 짊어지게 된 짐, 온 피조만물에게까지 영향을미치게 한 이 짐을 풀어 가는 것이 복귀역사(復歸歷史)인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께서 천륜으로 세워주신 법도의 중심을 지켜 가는데 있어서는 누구의 간섭도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과의 절대적인상관성(相關性)만을 갖고 누가 보든지 말든지 오직 지켜야 할 하늘의 법도를 지키고 맡겨진 책임을 수행해야 할 고귀한 자리에 있었습니다. 아담 해와뿐만 아니라 천사장에게도 역시 지켜야 할 천륜의 법도와 가야 할 길과 감당해야 할 책임과 사명이 있었습니다.

원칙에 반(反)하면

📖 제015권 | 195 ~ 196

📜 조직과 단결과 행동 | 1965년 10월 9일(土), 일본 동경교회

현세에 있어서는 각자에게 십자가의 길이 남아 있다. 각자가 그 죽음의 길을 타고 넘어가지 않으면 아니 된다. 그것은 개인의 십자가이고, 교회로서는 사회를 향해서 나아감에 따라서나타나는 십자가이며, 혹은 일본이 세계를 향해 가려고 할 때 거기에서 나타나는 십자가로서 여러분은 그 세계적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안 된다. 여러분이 나아가는 전방에는 십자가가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이잊어서는 안 되겠다. 그 바로 앞에 서 있는 여러분은 용기와 자신을 가지고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을 말해 둔다.

공식적 생활체제와 훈련체제를 갖추면 평화의 다리가 된다

📖 제073권 | 153 ~ 154

📜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것 | 1974년 8월 2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각자의 인격이 다르고 속성이 다르니만큼 각자의 인생에 있어서 평화의 다리를 만들어 줘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고요. 그래 가지고 잴수 있는 그 인치를 열 번 재면 피트가 되고, 피트를 열 번 재면 야드가 되고…. 그렇게 시간만 투입하면 발전하는 것이요, 승리한다는 말이 된다구요. 그렇지만 그런 유니트(unit; 단위)를 만들기 위해서는 완전하게 깎아야되고…. 그것은 복잡합니다. 나는 다리를 펴려고 하는데, 공식이 이렇게 될때는 이렇게 하는 거라고요.

성약 선포의 내용을 잊지 말아야

📖 제289권 | 307 ~ 308

📜 새로운 성약시대 선포 | 1998년 2월 2일(月), 한남동 공관

이 일이 우리 시대에 가능할 수 있는판도를 지내 가지고 내가 생애를 지내 가지고 그 일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고,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다해 지상․천상천국을 완결짓겠다는 뜻의 대한 이러한 생애를 지냈다는 것은 귀한 인연이고 그때는전부 다 그 표준 앞에 탈락하지 않을 수 있는 각자 세워야 할 그 자리를 각자 넘어야 할 그 가정의 표준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에덴동산에 돌아오면 하나님이 직접적 주관하는 자리를 허락받는 거예요. 이것은 천 갈래 만 갈래 남아질 거예요, 차이가.

마지막 대관식 때는 사람과 예물을 바쳐야

📖 제479권 | 15 ~ 17

📜 평화의 왕 대관식과 법적 시대의 도래 | 2004년 12월 3일(金), 한남국제연수원

하늘이 허락하신 그것을 아들딸을 위해서 그거 전부 나눠 준 것이기 때문에, 그 가정에 손해를 끼치지 않고 아름답게 그 땅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에 모든 것을 빼앗기지 않게끔 주인된 책임을 각자가 다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 자리에 있어서하늘을 모셔야 돼요. 지금까지처럼 뭐 누가 누가 해 줘 가지고 따라갈수 없어요. 각자 책임이라구요. 알겠지?「예. 」여기 다 알겠나, 이거?「예!」들어서 알았으면 됐어요. 그만둬!「예. 」<통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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