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절대가치관 | 2004년 8월 1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예. 」중국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얼마나,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이런 복잡한 환경에서도 중국을 어떻게 할 것과, 소련과 중국의 교육을 지금까지 쉬지 않고 해 나왔어요. 그건 여러분을위해서. 여러분이 그러니까 대학과 대학원만 나오면 이것 교육하는 것은 6개월 이내에 완전히 배울 수 있어요.
📜 지상 천상 통일시대와 축복가정 동원 | 2002년 11월 13일(水), 이스트 가든
그 가운데서정성들이는 사람을 빼서 자리잡게 하기 위하려니 사람을 그리워해야지요. 내가 돈을 그리워하지 않았어요. 자! 『이제 여러분은 여자가 잘못했던 것을 나서서 탕감하고 여자로서거국적으로…』 내가 이번에 새로 책을 편성한 것입니다. 편성을 새로 한 거예요. 이대로 다 해야 돼요. 선생님이 저걸 남기고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이번에 다 깨끗이 지령하는 거라구요. 저 말씀 가운데 선생님이 하지못한 것이, 실천하지 못한 것이 없다 해야 돼요. 또 지금도 설명하기때문에 말씀을 다 했다는 거예요.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요. 알겠어요?
📜 어머니 나라의 사명과 일족 복귀 | 2004년 2월 13일(金), 제주국제연수원
모든 인류가 비참한 역사 가운데 있는 사람이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이 있다면 미쳐서 죽도록 찾아가야 돼요, 놀음놀이로 찾아가야 돼요? 놀음놀이로 찾아가면 아무것도 못 해요. 그러면 더나쁜 환경 가운데 떨어져 버려요. 그래서 초월해야 되는데 그 힘을 어디서 얻느냐? 하나님을 찾는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성인들의 가르침은 종교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렇지요? 예수님도 종교, 공자님도 종교, 석가도 종교, 마호메트도 종교예요. 마호메트는 한 손에 칼을 들고 다른 손에 코란을 들었어요.
📜 문선명 목사와의 문답 | 1977년 2월 3일(木), 세계선교본부(미국 뉴욕)
하나님 앞으로 세계를 인도하기 위한 활동을 세속의 한 가운데서 시도함에 있어서 도리어 자신이 세속의 혼란 속에빠져 버릴지도 모를 위험은 없습니까? 이것은 종교적인 운동입니다. 우리들은 종교적인 확신으로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황을 떠맡거나 상황의 희생자가 되는 것 대신에우리들은 대가를 치르더라도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나의 지도 아래서의통일교회는 가끔 평범한 것보다는 불가능에 가까운 업무를 떠맡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일의 미완성단계에서 손을 떼거나 도중에 끝내지 않습니다.
📜 세계 평화와 절대신앙․사랑․복종 | 2000년 9월 3일(日), 천주청평수련원
가정에서 승리한 아담 해와, 그 다음엔 나라에서 승리한 아담 해와, 하늘땅에서 승리한 아담 해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해방받은 아담 해와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쭉 피라미드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 그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아무 반대 없는 자리에서 무엇을생각했느냐? 절대신앙! 하나님 자신도 자기가 말하면 이렇게 될지 안될지 잘 몰랐을 거예요. 해보니까 이렇게 됐지. 알겠어요?
📜 세계복귀를 위한 선의 조상이 되라 | 2004년 5월 9일(日), 청해가든
완전하게 벌여 놓았으니, 물 가운데 완전한 것은 구름밖에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라도 사람은 떠돌이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이 많아요. 경상도 대통령이 원수와 같이 싫으니까, 깨끗이 살려고 생각하니까 감탕 투성이고 똥물이고 이런 것 다싫다, 이래 가지고 여수…. 여수가 얼마나 맑아요? 여수, 맑은 물이 되어 가지고, 그 가운데에서 제일 가볍게 되어서 바람만 살짝 불면 날아갈 수 있는 신선이 되자이거예요.
📜 우리들의 움직임과 영적 진로 | 1974년 2월 9일(日), 중앙수련소
그러면 나 자신이 전통을 상속하는 이런 놀음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을대해 가지고는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자식으로서 할 도리를 다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책임자들은 지금까지는 지방 가보게 된다면 선생님이라든가 본부의 뜻에 대해서 무책임했다구요. 선생님이면 선생님 생각을 하든가 해 가지고 효성을 다함으로써, 지방에 있는 자기가 거느리는 신자들이 보게 될 때에 그 효성하는 그러한 본을 따 가지고 자기에게 효성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충신의 자식이 역적이 될 수가 없고, 효자의 자식이 불효자로 태어날 수가 없다는
📜 최후의 섭리와 통반격파 | 2003년 7월 1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주인이 없는 가운데 주인은 하나님이 만드는 거예요. 주인이 드러나는데 자연히 드러나야지, 강제로 하면 안 돼요. 자연히 드러나요. 문 총재 이름이 지금 자연히부활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부활돼야 한다구요. 통일교회가 이번에 피스컵을 중심삼고 평준화돼요. 통일교회를 정당패들도 우습게 알았는데, 교회도 우습게 알았는데 ‘이야! 우리가 못 하는 이상의 기준이 됐구만. ’ 하는 거예요. 슉 올라간다구요. 그렇게 될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됩니다. 」 그건 예술과 운동으로 하는 거예요, 예술과 운동.
📜 몸 마음이 하나된 생활 | 2004년 5월 24일(月) 오전 4시 15분,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그와 같이 자기가 필요로 하는 그 플러스의 내용에 완전할 수 있는상대적 요인이 지상에 없지만, 이 우주 가운데서 원소의 근본에 그런몇 퍼센트가 들어가 있다면 그걸 끌어당겨 가지고 먹지 않고도 먹은이상의 영향력을 갖춰 가지고 일할 수 있다는 거예요. 활동할 수 있다는 거예요.
📜 통일의 기원 | 1993년 10월 3일(日), 본부교회
이를 스스로 자각시킬 수 있는 통일교회의 무리가 되어 이 삼천리 반도 위에 이 전통적 역사를 고스란히 남겨 이 7천만이 하늘의 뜻 앞에 하나되어서 만국에 새로운 소생의 불길을 지를수 있는 뜻 있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기억에 남아질 수 있는 국민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세계통일국개천일을 축하할 수 있는 제6회를 맞이했사오니 흘러간 모든 세월도 이와 같은 날들로 다짐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