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적 전통을 따르는 골수․ 핵․ 뼈가 되라 | 2004년 10월 7일(木), 청해가든
선생님이 이상해요. 상을 기도를 하기 전에는 정성들인 음식을 알아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선생님을 모시던 사람들은 그것이 비밀의 일화라구. 어떻게 선생님이 아는지 정성들여 한 고것만 먹지 비싼 것을 안먹어요. 물고기는 비린내가 나요. 뭐 아무리 잘해도 비린내가 나고 동물 같은 건 동물의 노린내가 나요. 노린내가 나지? 그걸 안다구요. 밭에 새로 뜯은 채소들, 조상들이 첫 채소를 해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제사상에 먼저 드릴 수 있는 물건이 아니고는 안 먹으려고생각했어요. 내가 그러는 것도 그래요. 옛날에는 그래요.
📜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 | 2002년 2월 19일(火), 천주청평수련원
선생님이 정성을 들이던, 이 땅의 누구보다도 만국의 조상이 되어 달라고 기도하던 소원이 일시에 다 꺼져 가는 거예요. 소원성취를 바라는 하나님이 그렇게 불쌍한…. 지금 이렇게 사랑하는 것이 무엇 때문인 줄 알아요? 종자가 다른 줄 알아요? 문 총재를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 은혜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날아가지 않은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 1995년 8월 30일(水), 한남동 공관
이제부터 선생님을 따라갈 거예요, 선생님을 모시고 갈 거예요「모시고 가겠습니다. 」선생님이 길을 다 닦아 놓았으니 선생님을 모시고가는 거예요, 세계적 판도에 아직 닦아 놓을 것이 남았으니 길을 닦으면서 모시고 갈 거예요? 한 발자국 닦아 놓고 모시고 갈 거예요, 선생님이 닦은 길을 따라가면서 모시고 갈 거예요? 어느 거예요? 낮인데정신이 돌지 않았으면 정상적인 답변을 한번 해봐요. 닦아 놓고 모시고 갈거예요, 닦아 놓은 뒷길을 따라가면서 모실 거예요? 어떤 거예요?
📜 국경철폐는 교차결혼으로 | 2000년 7월 31일(月), 천주청평수련원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전부 선포한 거예요. 선포도 미국에 가서 한 거예요. 미국의 지금 상원 하원,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니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니 문총재를 모르는 사람이없어요. 전부 선포했다구요. 참부모를 선포했지요?「예. 」전국적인 대회를 했지요?「예. 」국제적으로 유명한 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다 했어요. 유대인하고 기독교인이 ‘세상에, 메시아는 아직도 오지 않았는데…. ’, ‘구름 타고 오는데 그럴 수 있어? 참부모가 뭐야?’ 그런 거예요.
📜 중용지도 | 2005년 7월 6일(水), 노스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이 땅의 그 무엇이 좋다 하더라도 아버지께서 운행하시는 본연의심정에 연결된 것…』 그래서 선생님의 근원이 다르다 그 말이에요. 그거 물어보면 답변하기 곤란했지요? 16세를 중심삼고, 열 다섯이면 남자가 자기 아버지의가계를 맡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16세에 철 들었으니까 하늘이 전부 다 뜻을 대할 수 있는 시대라고 했으니 직접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착수를 했다고 보는 거예요. 그 비밀, 우리 어머니가 나에게 가르쳐 준모든 비밀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근원이 달라요. 알겠어요?
📜 믿음의 조상 모심과 일족 축복 | 2005년 7월 1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야 나이 먹어 간다고 걱정을 안 해요. 나이 더 많아지기 전에 결산 지을 것을 빨리 결산 지으려고 서두르는거지. 자! 『……하나님이 심판주라는 논리는 하나님에게는 없습니다. 』 그 절만 마치고 그만두자구, 그 절. 「6절은 깁니다. 아, 소제목이요?」응. 몇 장이야?「두 장 남았습니다. 」두 장 빨리 읽으라구.
📜 초점을 맞추라 Ⅱ | 1999년 2월 21일(日), 한남동 공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편성과 사탄을 제거하기 위한 거예요. 사탄이 담을 만들어 놓은 것을 해소해 가지고, 담을다 헐어 놓고 축복가정들만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축복가정 전체에 집합 명령을 내려서 오라는 곳이 어디냐 하면, 세계평화통일이상가정교육본부라는 거예요. 그래, 자르딘에 전부 다 오라는 거예요. 거기서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국가 메시아, 종족 메시아, 가정 메시아들에게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인을 쳐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사진을 찍어 주는 거예요. 뭐 돈이 없어서 못 가?
📜 하나님이 바라는 가정의 씨 | 1999년 6월 1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선생님이 이북에서 내려왔으니까, 일본을 중심삼고 북한을 살리고 중국을 살리는 것은 문제가 아니고 올라가 가지고 아시아를 경제적으로 다시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시아가 왜 이렇게 되었느냐? 영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다구요. 해와하고 장자가, 미국하고 영국이 책임을 못했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의 이익이 영국과 미국이 잘살기 위한 것이아니라는 겁니다. 세계 인류를 먹여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일심․일체․일념과 나라 찾는 길 | 2002년 8월 1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의 말이 틀린 말이라면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돼요. 말이 사실이라면 여러분이 심판 받아야 돼요. 상대이상을 통해 뜻이 이루어지는데, 상대기준이 못 되면 주체는 남아 있더라도 상대를 재창조해야 돼요. 동에서 못 하면 서에서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동서에서 했으면 동서남북, 남쪽에 가야 돼요. 그래서 브라질, 우루과이까지 자리잡았다구요. 그 다음에 북쪽이지요? 소련에까지 중요한 사람, 현실이와 석준호를시켜서 그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 인간들이 가야 할 최고의 목적 | 2009년 2월 26일(木), 중앙수련원
선생님 친구들 중에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요, 일본에도. 내 이름이졸업할 때는 에모토, 강본(江本)이라고 했어요. 강본이 뭐인 줄 알아요? 사무라이 챔피언이 누구던가? 일본의 시나가와 상공에 나타난 첫번째 비(B)29 비행기(폭격기)를 대나무 밭에서 바라보면서 구경한 사람이에요. 어떻게…? 영계에서 가르쳐주거든! 또 첩자들이 보고하니까알아요. 한국 애국자들 중에 내가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