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상대관계 속에서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발전해 가는 것이 발전 원칙

📖 제319권 | 167 ~ 169

📜 하늘의 밀사가 되라 | 2000년 3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면서 그것이 상하․전후․좌우 위치를 결정하는 거예요. 위치를결정하지 않으면 상하․전후․좌우가 연결 안 된다구요. 지구도 그렇잖아요? 십자가처럼 딱 맞아야 돼요. 거기에 종적인 축이 있어요. 그것을 통하게 되면 상하․좌우․전후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철학의가장 기본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 운동 법칙을 따르는 모든 존재는 상대가 없으면 안 돼요. 상대가있더라도 상하․전후․좌우가 있어야 돼요. 상하만 있어도 끊어져요. 없어진다구요. 좌우만 있어도 없어져요. 일대밖에 안 돼요. 영원히 안돼요. 상하․전후․좌우가 있어야 돼요.

내 존재 위치의 확정

📖 제285권 | 214 ~ 215

📜 참사랑을 중심한 참가정과 참우주 | 1997년 5월 19일(月), 우루과이

이와 같은 내용이, 이 우주의 모든 전부가 자기를 중심삼고 이와 같은 상하관계, 전후관계, 좌우관계로 묶어져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도 그런 형태를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고 하는 개인의 가정에있어서 반드시 상하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이 있고, 서양과 동양이 있고, 자기 형제와 세계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거기에서 핵, 핵과 같은 것이 가정입니다. 아버지는 누구냐 하면 하늘 대신이고, 어머니는 땅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부모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자녀는 땅이요, 부모는 하늘입니다.

핏줄을 연결시키는 기관이 생식기

📖 제406권 | 232 ~ 233

📜 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당대회 | 2003년 3월 10일(月),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상하가 일치되고, 부부가 일치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부부가 되지요? 아담 해와에게는 소년, 청년, 장년, 전부 다 두 사람밖에 없어요. 아담 해와가 참된 하나님의 복중에 있는아들딸이 되는 거고, 나와 가지고 하나님에게 품겨 자랄 수 있는 소년이 되는 거고, 그 다음에는 청년이 되는 거고, 청년이 되어 가지고 성숙해서 결혼해 가지고 부부가 되는 것이고, 그 아담 해와가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거지요?

안착하기 위한 평화 이상적 요소가 상대권

📖 제440권 | 61 ~ 62

📜 우주의 근본 | 2004년 2월 2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사랑을 중심하고 관계를 몰라 가지고는 상하도 상이 필요한 것을모르고, 하가 필요한 것을 모르는 거예요. 상하의 뿌리 될 수 있는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을 찾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결론은 쌍쌍제도로 돼 있다! 그 공식 원리에 부합되지 않는 존재는 없어지는 거예요. 우주가 그렇게 돼 있다는 거지.

안착시의의 날(안시일) 선포

📖 제445권 | 265 ~ 265

📜 제45회 참부모의 날 경배식 | 2004년 4월 19일(月) 오전 7시, 뉴요커 호텔 그랜드볼룸(미국 뉴욕)

모신다는 것이 뭐냐 하면 상하가 일체, 좌우가 일체, 전후가 일체되는 가정이상을 중심삼고 몽땅 하나가 되어서 그 가정 전체가 부모를모시고, 부모의 중심 되는 조상을 모시고, 조상의 중심 되는 하나님을모시는 거예요. 하나님, 왕과 왕후 대신, 그다음에 조부모 대신, 부모대신, 부부 대신, 아들딸 부부 대신, 손자 부부 대신까지도 하나된 그러한 안착 모심의 가정이 8일을 중심삼고 모실 수 있는 우리 가정이되어야 된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해방적….

일심․일체․일념․일핵의 의의

📖 제467권 | 270 ~ 270

📜 가정이상 확대 교본인 ≪천성경≫ | 2004년 9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상하․좌우․전후가 제멋대로 할 수 없어요. 상, 중이 있어야 돼요. 중요한 중심이있어야 돼요. 상하도 뭣 갖고 상하를 결정하는 거예요? 위도 아니고아래도 아니에요. 선유조건(先有條件)이라는 말이 절대 나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상하관계에 있어서 선유조건으로서 연결시킬수 있는 내용이 뭐냐 하면, 절대사랑이에요. 절대신앙 위에서 사랑, 절대복종 기반 위에서 무한히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그 자리에 설수 있는 사랑이 중심이기 때문에, 그 중심을 우리의 가정과 우주의 핵에 갖다가 정착시켜야 된다구요.

본성에 일치될 수 있는 자기 자체가 돼야

📖 제330권 | 134 ~ 135

📜 하나님의 실존 | 2000년 8월 14일(月), 천주청평수련원

구형이 되기 위해서는 이래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돼야, 구형이 돼야 상하․좌우․중심을 갖춘다구요. 중심은 하나예요. 이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참사랑. 참사랑은 뭐냐 하면 동서남북, 사위기대 중심삼고…. 이 중앙을 정점으로 사위기대예요. 여기에 상대만 벌어지면 이건 중앙에 들어간다구요. 그래, 하나님이 중앙에 들어가요. 이런 모든 내용을 전부 다 총괄적인 면에 내가 어떻게 평할 수 있느냐,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평할 수 없지만 그걸 전부 다…. 선생님도 그래서 고심한거예요.

중(中)이 없어

📖 제541권 | 204 ~ 205

📜 왕국의 자녀들 | 2006년 9월 30일(土), 천정궁

상하, 좌우라고 할 때 중(中)이 없어요. 이것이 상하면, 이것도 상하예요. 이것도 상하예요. 전부 다 상하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중심이위로부터 90각도로 내려와서 연결돼야 수직이 생기지요. 그런 걸 다풀어 가지고 얘기하는데, 선생님이 놀음꾼이고 장난꾼이에요? 얼마나질서를 위해 얼마나 심각했던가를 알아요?

열 다음에 열 하나가 시작해

📖 제548권 | 11 ~ 12

📜 하늘의 법도와 생명 길 | 2006년 12월 9일(土), 천정궁

하나까지도 상하가 있습니다. ‘상하’ 해봐요. 「상하. 」 상하 다음에, 아시아 사람들은 뭐예요? 그 다음에 뭐예요? 상하?「좌우입니다. 」좌우, 그 다음에는?「전후입니다. 」전후. 통상적으로 쓰는말이에요. 무엇을 중심삼고 이렇게 헤게 돼 있느냐?

타락함으로 여자가 앞서 우좌가 아닌 좌우가 됐다

📖 제478권 | 168 ~ 169

📜 ≪천성경≫ 훈독 정성과 비상천 | 2004년 12월 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상하․전후․좌우! 알아야 할 것이 상하관계의 ‘상’하게 되면 출발점이 어디예요? 이게 플러스면 상대적 존재인데 상하관계가 여기서 쭈욱 했으면 무엇 중심삼고 이렇게 운동하느냐 할 때, 사랑을 중심삼고 하지. 그러면 사랑이 여기 있으면 사랑 없이 찾아가느냐 이거예요. 중심을 중심삼고 운동한다구요. 성상에도 형상 성상이 있고 형상에도 성상 형상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세상 일반은 상중하에서 ‘상하’라고 말하지, ‘중’을몰라요. 중심이 있는 걸 모른다구요. 이게 타락이에요. 상하관계는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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