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참사랑의 능력

📖 제359권 | 207 ~ 208

📜 본때 있게 살아라 | 2001년 11월 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몸과 마음이 두근두근하는 것을 고요하게만들어 주는 것은 뭐냐 하면, 여자면 여자, 남자면 남자가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의 방향이 같아지게 될 때는 두근두근하는 마음이 기쁨으로나타나는 거예요. 행복으로 나타난다구요. 라디오 같은 것을 보면 다이얼로 맞추는 주파수가 나오지요? 그걸조정만 하면 아름다운 노래도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두근두근하던것이 수평이 되어 가지고 환경에 따른 고저의 음률에 따라 가지고 천지의 모든 만상을 그려낼 수 있는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첫사랑의 경지

📖 제258권 | 294 ~ 295

📜 참 자신을 찾자 | 1994년 3월 20일(日), 중앙수련원

전부 자연에 자기들의 보조를 맞춤으로써 사랑의 희락을 느끼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기본적인 자연현상을 중심으로 한 설명 방법을 몰랐던 것입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서 자연적인 기준에 의해 알게 되었다 하는거예요. 이것은 대단한 수확입니다. 알겠어요?

사랑하는 방법

📖 제334권 | 312 ~ 314

📜 사랑의 천리 | 2000년 9월 3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통일교회 교인들은 밤낮 돌아다니고 전도고 뭣이고 선교사로 돌아다니니까 피곤해서 다리를 질질 끌고 들어오는데 자기는 남편 나간 다음에 낮잠도 자고 저녁밥도 잘 해놓고 고기는 자기가 한 3분의 1 먹고나머지는 나눠 먹으려고 상 차려놓고 기다리면서 피곤해서 다리 끌고들어오는 남편이 들어오자마자 ‘여기 좀 봅시다. ’ 옷을 벗겨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목욕하지 말라고 해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 」목욕탕에 가지 말라고 해도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궁둥이를 두드려주면서 ‘야, 궁둥이가 주름살 없으니 화장수를 묻혀가지고…. ’ 화장수를

몽땅 내 사랑

📖 제455권 | 163 ~ 163

📜 해와국가 일본의 책임과 영계의 역사 | 2004년 6월 23일(水), 청해가든

몽땅 내 사랑! 분당 내 사랑, 몽땅 내 사랑?「몽땅 내 사랑. 」응?「몽땅 내 사랑. 」그렇게 살아요? 가정의 어미 아비가 몽땅 하려면 둘이 합한 말이에요, 하나 남자 여자 대표한 말이에요? 아들딸 어머니아버지 전부를 말하는 거예요. 거기에 쥐새끼까지도, 고양이새끼도 몽땅 내 사랑 되면 몽땅 내 사랑하는 집안에서 고양이새끼 먹는다고 고양이를 미워하면 되나요? 고양이 밥 줘야 되고, 강아지 밥 줘야 되고, 더 나아가서 쥐도 밥 줘야 되고, 새도 밥 줘야 된다는 거예요. 천하의원리가 그렇게 돼 있어요.

참사랑의 길

📖 제538권 | 78 ~ 79

📜 절대가치의 중심 | 2006년 9월 11일(月), 천정궁

폭발적 충격, 사랑하면 충격을 받는다고 그러지요? 충격이 일어나지 않으면, 새로운 360도의 번식권이 연결 안 됩니다. 그래, 사랑의 작용은 그렇게 절대 참고 투입해 가지고 목적이 벌어질 때는 충격적인 힘이 저쪽에서 와요. 탁, 밀쳐진다는 거예요. 그럴것 아니에요, 폭발되니까? 충격이 벌어져요. 그렇게 충격이 벌어진 것이 본질적 사랑의 마음으로 폭발되면 또 그 다음에 가라졌다가 또 일어나는데, 그것을 주기적으로 영원히 계속하는 거예요.

참사랑의 힘

📖 제331권 | 20 ~ 21

📜 참사랑의 힘 | 2000년 8월 23일(水),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하나님의 소원은 뭐냐 하면, 참사랑이에요. 참사랑 가운데 하나님의특권이 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권한도 행사할 수 있는 것이요, 만우주가 일체권을 이룰 수 있는 거예요. 참사랑이 없으면 하나 만들 수 없다구요. 하나되지 않아요. 하나되지 않으면 기쁨이 없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고,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야 되고, 부자지관계가 하나되어야 되고, 종횡․전후관계가 하나돼야 돼요. 전부가 하나되지 않고는 행복한 것이 없고 해방권이 없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 우리 오관을 보더라도 전부 상대적이에요.

단 둘이 사랑

📖 제546권 | 126 ~ 127

📜 대신자가 돼라 | 2006년 11월 27일(月), 천정궁

사랑이 귀해요, 돈이 귀해요, 저금통장이 귀해요? 남자나 여자나 왜겨드랑이를 만지면 간지러워요? 남자나 여자나 겨드랑이를 만지면 간지럽지?「예. 」여자와 남자가 달라요? 그거 왜 간지러운 거예요? 아무나 건드려서는 안된다 이거예요.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겨드랑이를 만져주기를 바라요. 겨드랑이 털도 몇 주일 만에 빠지나, 1년열두 달 만에 갈아치우나? 겨드랑이 털이 몇 년씩 갈 것 같은가, 빨리떨어져 나가겠나? 눈썹이 맨 처음에 나온 것이 일생 동안 붙어 있나?

사랑의 공명권

📖 제506권 | 175 ~ 176

📜 천주평화왕국 안착 출발의 날 선포 | 2005년 9월 2일(金), 노스 가든

사랑을 모르는 사람들이 사랑의 노래에 취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처녀 총각, 17세, 18세가 되게 된다면, 중학생만 되면 소설을 읽게 되면 밤을 새워서 읽는 거예요. 미래에 있어서 부부생활의 이상경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벌써 열두 살만 되게 되면 그것을시작해요. 그래, 열 세 살이에요. 서틴(thirteen) 하는 것은 출발을 말해요. 13수에 남자는 여자의 세계, 여자는 남자의 세계를 서로가 그리워하면서자기의 존재 기대까지 망각해야 돼요. 거기에 취해 가지고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잠잘 것을 잊어버려야 돼요.

남녀 사랑의 폭발

📖 제612권 | 25 ~ 25

📜 역사를 다시 알아야 돼(Ⅱ) | 2009년 5월 18일(月), 천정궁

사랑하자마자 한 번 끝나고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두번, 세 번까지 하면서 자는 거예요. 뭐 여자도 정신이 나가고 남자도정신이 나가 가지고, 그거 어떻게 됐는지 모르고 깨 가지고야 알아요. 그렇게 사랑하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해봤어? 어머니가 낳아 주었다 이거예요. 에미나! 에미가 낳아 준 이 간나, 도적 다니는 간나, 도망갔나, 간나 에미나이! 평안도 말이 사실 노골적인 말이에요. 평안도 말은 솔직한 말이에요.

참사랑의 기준

📖 제615권 | 20 ~ 21

📜 주인들이 자리를 잡아야 할 때 | 2009년 8월 16일(日), 천정궁

핏줄도 하나요, 사랑의 근원도 하나요, 정의의 출발도 하나요, 이론적 모든 전부도 올바른 하나의 기준인데 그 기준에 핵이 될 수 있는것이 뭐냐 하면 몰라요. 그게 참사랑의 기준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 참사랑이 뭐냐?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영육으로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을 몸뚱이가 자동적으로 알아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자동적으로 따라가요. 타락을 안 했으면, 본연의 인간이 가야 할 구조적인 목적을 자동적으로 완성할 텐데 떨어졌다는 거예요. 타락해서 떨어졌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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