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세 사람의 역사(役事)

📖 제035권 | 175 ~ 175

📜 혈통의 전환 | 1970년 10월 13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리고 한 사람의 아들을 데리고 나왔는데, 그는 김 씨다. 20년 전의 일이다. 20년 전이기 때문에 뜻이 있다. 세 여자와 한 남자를 데리고 남으로 와서 새로이 통일교회의 출발을 했다. 원리는 머리로 생각할수 없다. 원리는 한 치의 양보도 없다. 그러므로 그것을 기반으로 한다면 공산권에서부터 하나되어 함께 쫓겨와 이룬 것이 되기 때문에 누가 아무리 시끄럽게 떠들더라도 이제부터는발전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출발해서 발전한 것이 통일교회인 것이다.

참사람을 만나려면

📖 제047권 | 50 ~ 50

📜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자 | 1971년 8월 19일(木), 중앙수련소

그런데 하나님께서 참사람을 좋은 길에서 만나게 해 주시려면 누군가가그 길을 개척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 그 길을 개척하는 데있어서 하루에 후다닥 불도저로 닦을 수 있는 길이라면 좋겠지만 그 길은하루아침에 닦아지는 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개척해 나온개척자, 선각자와 같은 선조들을 찾으면 그런 길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선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먼저 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사람과 참사랑

📖 제528권 | 226 ~ 226

📜 선유조건과 사랑이상의 완성 | 2006년 6월 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자기가 적응할 수 있는바탕이 돼 있는 사람은 극복이 문제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종교권은 벌써 적응할 수 있는 복잡한 내용이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세상만사 모든 사람이 죽고 살 수 있는 길에도 남아져서 극복할 수 있다고 하는 그런 일도 가능한 거라구요.

사람이 태어난 목적

📖 제057권 | 99 ~ 101

📜 우리의 갈 길 | 1972년 5월 29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렇습니다. 」 사람이라는 존재는 본래부터 자기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습니다. 그러면 인간은 누구를 위해 태어났느냐? 하나님을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사람이라는존재는 자기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주체를 위해 생겨난 거라구요. 그러면 인간이 왜 남자와 여자로 태어났느냐? 주체 되시는 그분의 완전한대상권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그 대상권을 남자면 남자, 혹은 여자면 여자로만 되면 되지, 왜 둘을 합해 가지고 이루어야 되느냐?

심은 사람이 주인

📖 제527권 | 199 ~ 200

📜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를 넘어서 가라 | 2006년 5월 27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사람이 남았어, 몇 사람?「잠깐 화장실에 갔습니다. 」화장실에 갔다고 보고하라고 그래 놓고 갔겠지. (웃음)여기 누구야? 훈모님! 저 사람들은 말이야, 오리호박 있지?「예. 」저기앉았던 사람들은 오리호박 식당에 데려다가 대접하라구. 내가 비용은다 지불해 줄게. 그 가외의 사람은 선생님이 먹는 같은 밥을 먹어도괜찮을 거예요. 알겠지요? 그러니 불평하지 말라구요. 불평하게 되면불평할 수 있는 내용을 써놓고 가라구요. 그러면 찾아가 가지고 다 해원풀이 해 줄게.

진리를 모르는 사람

📖 제527권 | 213 ~ 214

📜 몸 마음의 평화와 사랑 기관의 주인 | 2006년 5월 2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진리의 세계에서 어떻게 돼요? 이론에 못당하게 되면 지게 돼 있어요. 하나님을 확실히 모르는 사람은 지게 돼있지. 사탄이 무엇이고, 하나님이 무엇인지 지금 모르잖아요? 여러분은 사탄을 알지요? 아나, 모르나? 여자들, 사탄이 누구인지다 알지요?「예. 」또 하나님이 누구인지 다 알지요?「예. 」누가 멋진남자예요? 하나님하고 사탄 중에서 누가 더 멋진 남자예요?「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봤어요? 사탄이 어떻게 나타나요?

한국 사람이 되라

📖 제614권 | 193 ~ 193

📜 교재를 활용하라 | 2009년 8월 1일(土) 오전 1시, 바르셀로 호텔(스페인 세비야)

일본 어머니를 통해서 일본 사람의 피를 받았으니 일본 사람으로 살겠다는 사람은 일본 종자지, 중국과 소련을 넘어 가지고 통일조국의강토에 묻힐 수 있는 자격이 안 됩니다.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석준호도 한국 사람이니까 돌아왔어요. 너희들은 안돌아왔지? 돌아왔나, 안 돌아왔나?「예, 그냥 있습니다. 」이제 돌아와서 한국 사람이 되라는 거야. 선생님도 세 제자들을 만들고 축복하기 시작했지요? 너희도 종씨들이 아닌 세 사람 이상을 축복해야만 순종이 돼요, 순종. 세 제자, 열두제자를 다 만들어서 세워놨어요.

하늘에 가까운 사람

📖 제366권 | 161 ~ 162

📜 천일국 안착과 선문여성순결대학 | 2002년 1월 1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밤에는 수의를 입고 드나드는 사람들을 볼 때, 변소에 갔다왔다…. 내가 그 앞에서 살았기 때문에 어떤 녀석이 지나가는지 다 알지요. 그런 생각을 했더니 그 죄수들이 출옥할 때에는 자기의 귀한 것을 나한테 다 갖다 주더라구요. 여기를 봐야 이것을 남겨두고 가는 데는 선생님밖에 없으니 필요한 것이 있으면 누구한테 나눠 주라고 한거예요. 그것 그래요. 갖다 주기를 바랄 필요 없어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죽을 때에는 선생님에게 다 맡기고 죽고 싶은 생각이 있어야 돼요. 자기 아들딸이 문제가 아니에요.

선한 사람의 요건

📖 제034권 | 229 ~ 230

📜 좋은 사람들 | 1970년 9월 13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악한 사람도 선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악한 사람이 선한 사람을 흡수하려 해도 선한 사람에게는 악한 사람에게 흡수될 수 있는 요소보다도 더 많은 선의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국 악한 사람도 선의 요소를 흡수하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에게 악한 요소가 제거되고 선한 요소가 남아지기때문에 선한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선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선의 부활의 은사가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한 사람은 선을 무한히공급해 줄 수 있는 바탕이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선한 사람의 기준

📖 제034권 | 246 ~ 247

📜 좋은 사람들 | 1970년 9월 13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해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세계를 위해서 태어났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세계를 위해서 살고 있습니까? 천리 길을 가는 데 있어서 한 발자국은 천리 길의 출발이에요, 아니에요? 출발입니다. 두 발자국은 그만큼 나간 것입니다. 천리길이 짧아지는 것입니다. 한 발자국이나 두 발자국이나모양은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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