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사랑의 실천자 | 2000년 5월 15일(月),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이제부터는 부부끼리 임명하는 거예요. 남자가 우수할 때는 남자를거느려야 되고, 여자가 우수할 때는 여자를 거느릴 수 있는 거예요. 부부끼리 좋은 면을 알아 가지고 여자가 훌륭하면 여자를 거느릴 수 있는, 거국적으로 여성을 동원할 수 있는 이런 챔피언으로 길러 줄 수있는 남편이 위대한 남편이에요. 아버님도 그렇잖아요? 어머님을 내세우잖아요? 그럴 때예요. 책임자들을 그런 관점에서 인사조치를 다시 해야 되겠어요. 가정의 본(本)이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말이에요. 가정의 본이 되는 것은 어머니예요.
📜 책임분담시대와 상속 받는 길 | 2006년 4월 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아프리카의 무슨 마리아?「성마리아입니다. 」성마리아면 성씨인가?무슨 ‘성’ 자야?「‘이룰 성(成)’ 자 씁니다. 」응! 그거 진짜 마리아구나. 그래, 아프리카하고 둘 중에 뭘 해 달라고? 무엇이 필요해? 돈이 얼마나 필요해? 말해 봐, 울지 말고. 「돈이 조금 필요하지만…. 」얼마나 필요해? 그 학교에서 에이즈 병 얘기하던데 그게 얼마나 들어가?「거기까지는 아직 생각을 안 했거든요. 당장 우선 급한 것부터…. 」당장 급한 것이 얼마야?「아버님이 생각해서 주십시오. 」아, 당장에 밥 먹고사는 거야 몇 푼 안 되잖아? 가서 자기가 일하게
📜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 1993년 3월 23일(火), 뉴욕 세계선교본부
부부가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맨 처음 부부는 하나예요. 아담 해와 중심삼고 하는 말이라구요. 부부가 됨으로 모든 완성이 벌어집니다. 그러니 결혼이 얼마나 필요한 거예요? 축복해 준 것은, 아까 말한 축복가정은 이와 같은 가치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여러분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재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본연의 세계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 왕국시대와 원리적인 축복가정의 길 | 2006년 2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휘파람을 부심) 신래(信來)인데, ‘올 래(來)’ 자예요. ‘올 래(來)’ 자는 십자가 아래 사람을 셋 했어요. 그게 사위기대예요. 믿을 수 있는사람의 말이에요. 이름을 그렇게 지었더니 이렇게 할아버지에 대해서고마워하고, 자기 할머니한테 와 가지고도 나한테 오고 그래요. 이제도여기 가자니까 좋아해요. 안 왔나? 영숙이!「데리러 갔습니다.」 (김영숙 사모가 오자) 야, 여기에 네 신랑이 왔던데 찾아봐라. (웃음) 어디 있어?「모르겠습니다.」모르겠으면 쫓아내야 되겠다!「저기앉아 있습니다.」찾아내라는 거야, 어디 있는지. 손가락질로 하면
📜 국경선 철폐와 8단계 사랑 | 2000년 9월 2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지상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본연의 힘의 가치를 잘 깨달아야한다. 본연의 레일 위에 있을 때 근본 된 힘이 발휘되는 것이지 레일위를 벗어나면 본연의 힘의 발광체는 반영되지 않는다. 레일 위를 달려갈 때 그 레일 위를 또다시 살펴 가면서 가야 한다. 이곳 영계 법은단호하다. 용서가 없다. 』 전깃줄과 마찬가지예요. 상공을 통해 배전소를 통해서 와트수가 얼마라는 것을 중심삼고 그 크기에 따라서 전기가 오는 거예요. 여러분의 크기에 따라서 발전소의 전기가 그냥 그대로 통째로 날아와요. 상헌 씨의 보고를 보면, 신비로운 빛이 자기를 감싸고
📜 새로운 창조를 할 수 있는 주인 | 2008년 11월 26일(水), 천화궁
여기가 정리된 에덴동산의 땅이 되어 잘 갈아 가지고 옥토 위에 순결된 참다운 부부의 씨들을 갖다가 심어야 돼요. 축복받은 여러분이 아니에요. 여러분으로부터 3대 이상 넘어간 아들딸이 여기에 와서 주인 될 수 있게끔 깨끗이 정화시켜야 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기본적인 출발지요, 세계의 새로운 소생적 기원지, 역사의승리 패권의 기지로 세워주기 위해서 와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뭘 가지고 왔어요? 똥개 같은 냄새를 풍겨 가지고 “선생님, 나 왔습니다. ” 하는데, 왔으면 뭘 하는 거예요?
📜 나라를 넘어 세계를 구하자 | 2002년 8월 2일(金) 밤 10시, 천주청평수련원
여기에 온 일본 여자들도 부모주의, 형제주의, 부부주의, 만민주의, 만국주의 같은 그러한 주의를 가지고 있느냐, 개인주의를 가지고 있느냐 할 때 어때요? 자기 혼자만이 아니지요? ‘세계에서 나 혼자 살고싶다. ’ 하는 사람은 봉쿠라(ぼんくら; 멍텅구리)가 아니라 바카(馬鹿;바보)라구요. (웃음) 바카는 뭐라구요?「시나나캬나오라나이(死ななきゃ治らない; 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 」안 죽으면 어떻게 해요?죽여 버리더라도 호소할 데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 앞에는 반드시 뭐예요?
📜 제45회 참부모의 날 경배식 | 2004년 4월 19일(月) 오전 7시, 뉴요커 호텔 그랜드볼룸(미국 뉴욕)
싸움이 있을 수 있다, 없다?「없다!」틀림없이 답변했어요?「예!」답변한 사람은 바른손 들까, 왼손 들까? 그것 귀찮으니까 쌍수를 들어봐라 이거예요. 내리지 말라구요. 그냥 그대로 이제는 두 손발이 서로서로 위하는 데 봉사하겠다는 결심을 하거들랑 내려도 괜찮아요. 그렇지 않으면 못 내려요. 내가 묻지 않아도 다 답을 했으니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끗이 다 알았겠다구요. 귀한 날이에요. 그러니 이제는 남자 여자가 진짜 골수에서부터 하나되고, 뼈도 하나되고, 살도 하나되고, 가죽도 하나되고, 상하도, 전후도 전부 다 두루뭉수리가 되어서
📜 참된 가정과 나 | 1995년 6월 7일(水), 브라질 브라질리아
그러므로 우리 선조 되는 아담 해와가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관계를 맺게 될 때, 기쁨의 관계가 아니라 상충적인 관계에 의해서 우리 인류의 시조가 시작됨으로 말미암아 그 관계에 뿌리를 박고 있는 우리 인간도 몸 마음의 투쟁의 기원을 연결시키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은 무엇보다도 더 이론적인 것입니다. 타락은 음란으로 말미암아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치 않은사랑관계로 말미암아 사탄과 더불어 하나되어, 선한 조상이 못되고 악한 조상이 되어 악한 사랑과 악한 생명과 악한 혈통의 뿌리를 갖게 되었던 것입니다.
📜 참된 부부 | 1976년 2월 8일(日), 중앙수련소
선생님이 참부부가 되라고 강조하면서 이런 말을 떡 했다 하는 소식을 들을 때 그 여자들이 기분 좋아하겠나요, 나빠하겠나요? 척 들어 보니 누굴 좋아하겠어요? 여러분 신랑감들이와 가지고‘아이구! 죽더라도 여펀네만 생각하겠다. ’ 이런 말, 소식이 가게되면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좋아합니다. 」 얼마나 좋아하겠나요? 「똑소리나게 좋아합니다. 」 그렇지, 그렇지! 오줌을 슬슬 싸고, 똥을…. (폭소)그러니까 한푼 두푼 보내는 데도 정성들여서 보내라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