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김정일을 만나 씨름을 한번 하라

📖 제338권 | 161 ~ 162

📜 대양권 개발과 자립 기반 구축 | 2000년 10월 29일(日) 오전 9시 10분, 한남국제연수원

「전화하러 갔습니다. 」박보희하고 김효율은 죽은 다리 같은 다리가 산 다리로 떨더라구요. (웃음) 그래서 자기들끼리 뭐라고 했느냐? ‘우리는 죽었다. ’ 한 거예요. 박보희가 ‘우리는 죽었습니다. ’ 한 거예요. 그거 그렇지요. 생사람을 잡아다가 죽이고 가두어놓는 곳인데, 호랑이 굴에 사슴이 들어왔는데 가만 놔두겠어요? 그러니까 살려면 별수없어요. 들이받아 버려야 돼요. 그게 비결이에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웃음) 생명을 내놓고 내 말을 들어라이거예요. 도청한다는 것을 다 알아요.

동이민족이 아니면 세계를 수습할 길이 없어

📖 제607권 | 183 ~ 185

📜 에덴의 한 민족으로 돌아갈 길 | 2009년 2월 16일(月), 천정궁

통일교회 박보희인데, 박보희가 복이 있다는 이름이에요, 복이 없다는 이름이에요? 들어보면 어드래요? 박보희(朴普熙)! ‘기쁠 희(熙)’ 자는 남성을 대표하는데, 거기에 사위기대 점 넷(⺣)을 했어요. ‘신하 신(臣)’ 옆에 몸뚱이(⺒)를 붙여 가지고 이래요. 신하와 하나님이 하나돼가지고 아래에 네 기둥을 한 것이 ‘빛날 희(熙)’ 자라는 거예요. 사위기대의 몸뚱이를 중심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기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이런 모양을 중심삼고 글을 지은 것을 뭐라 그래, 효율이?「상형문자입니다. 」상형문자예요.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는 행세할 수 없어

📖 제400권 | 214 ~ 215

📜 천일국의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참가정을 완성하소서 | 2003년 1월 1일(水) 0시, 천주청평수련원

박보희!「예!」통일교회가 박보희의 말을 듣고 가지 않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 통일교회가 박보희의 말을 듣고 가지를 않아. 「알았습니다. 」자기 생각에 끌려가는 문 총재가 아니야. 다 망해 가지고 할 수없이 벼랑에 떨어질 수 있는 자체의 입장에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 돼. 보고도 하지 말라구.

여자들을 바다의 왕 노릇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

📖 제496권 | 153 ~ 155

📜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 2005년 5월 1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도 박보희하고 제주도에 사냥 갔는데, 박보희는 엠 원(M1)교관으로서 군대 가운데서 유명하다구요. 용산, 논산?「광주 상무대에있었어요. 」상무대보다 논산 훈련소에서 상무대 갔지, 대번에 상무대가나?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1960년대 총을 사 가지고 나서게 될 때총은 처음이지. 총 사 가지고 가는데 박보희가 출발부터 나한테 못 이긴다고 했어요. 공기총에 대해 내가 관심이 많거든. 수리까지 했으니말이에요.

한 푼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하를 걸고 담판한 사람

📖 제462권 | 163 ~ 164

📜 소유권 전환과 해방․ 석방시대 | 2004년 7월 2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박보희, 걸렸어요. 박보희 자신도 딱 그와 같은 자리에가요. 그다음에 박종구는 죽었고, 그다음에 박중현인데, 박중현이 있어? 중요한 때는 빠지는 거지. 박중현이 아들이 누구 신랑이야? 선진이에요. 세상 같으면 때려치워야 돼요. 지금까지 붙들고 나왔어요. 붙들고 나왔다구. 박가 사돈이 절반 이상 돼요. 일본에서 도와주라고 했는데 유정옥이도 박구배 좋아하지 않지?「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드래? 좋아해? 그렇지 않으면좋아하든가 싫어하든가 둘 중에 하나인데 그렇지 않으면 어떤 거야?「싫어하지 않습니다. 」좋아해?

성약시대는 부모를 희생시켜 하나님이 올 길을 닦는 것

📖 제290권 | 95 ~ 95

📜 성약시대 선포 | 1998년 2월 3일(火), 중앙수련원

요전에 내가 박보희에게 얘기한 것이, 이런 때가 되었으니 일본 정부와 일본 식구들은 전부 다 결심하라는 것입니다. 뭘 해야 되느냐?이제 아시아를 돕는 은행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교포를돕기 위해 은행을 만들어 놓으면 2차대전의 침략국이라는 낙인을 완전히 벗어 버릴 수 있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한국 교포와 일본 사람이 합해서 은행을 만들라고 한 거예요.

때가 되면 때에 대한 대비를 해야 돼

📖 제483권 | 170 ~ 171

📜 가정맹세와 심정문화세계 창건 | 2005년 1월 18일(火),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

박보희한테 물어봐요. 그 부책임자가 비디오를 갖고 와 가지고 ‘선생님 소련을 앞으로 지도하려면 절대 필요한데, 이것은 억천만금을 주고도 못 준비할 비디오 둘입니다. 소련의 비밀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하고 준 것을 내가 금고에다 집어넣지 않고 박보희한테 맡겨 놨더니, 어디 갔나 모르겠어요. 그거 팔아먹지 않았나 모르겠어요. 한상길 데데한 사람도 지금…. 유광렬 그 사람 앞에 이 원고 짐 보따리를 맡기고 선생님이 밤잠 잤겠어요? 피난 보따리를 방도 없어 가지고 어디 가서 곁방에 끌고 다니고….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의 책임

📖 제261권 | 34 ~ 35

📜 가정 정착시대 | 1994년 5월 15일(日), 한남동 공관

지금까지외교 문제는 박보희를 통해 가지고 했다구요. 전부 다 기성가정이에요. 박보희하고 한 대사하고 그 다음에 한인수가 전부 다 삼위기대지?「예. 」그것도 한인수도 외부에 내세워 가지고 바람 피워 가지고저렇게 된 거예요. 이젠 한 방향으로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2세 시대로 기리까에(ぎりかえる;바꿔치기) 해야 한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우리 효진이가 세계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 대표자 됐기 때문에, 이제 신학대학원 가거든. 배리 타운으로 가기로 됐다구요.

통일교회 신도는 제2의 한국 사람

📖 제348권 | 20 ~ 20

📜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Ⅳ) | 2001년 7월 6일(金), 롯데월드 호텔(서울)

박보희, 있어? 박보희! 이런 얘기를 해봤자지만 말이에요, 나는 나라를 위해서, 세계 어떤 강한 나라의 골짜기, 높은 데를 찾아다니면서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몸부림친 사람입니다, 여러분보다도 하나님 조국 정착을 위해서. 통일교회 사람은 제2의 한국 사람이에요. 신앙의 조국, 천국 갈 수있는 조국을 발표했기 때문에 여러분보다 몇십 배 훌륭한 그 사람들이한국에 오라면 다 오는 거예요. 수백만이 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도 필리핀 여자들, 일본 여자들, 텔레비전 방송에 나왔던 것을 나보다 잘 알 거라구요.

계통을 통해서 복을 주는 것

📖 제303권 | 324 ~ 324

📜 천지부모 천주통일 해방권 선포 | 1999년 9월 9일(木), 중앙수련원

박대통령하고 박보희하고 하나돼야 됐다구요. 요즈음 보라구요. 박준규 국회의장, 박태준 경제 책임자, 박철언이 요 사이에서출세하겠다고 그래요. 박씨가 문제라구요, 이게. 그 다음은 문공부 장관 박지원이에요. 이거 박보희하고 연결돼야 된다구요. 그거 설명을 했는데도 각성을 못 하고 있어요. 이걸 모아서 박씨 연합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한씨, 한씨입니다. 한씨 할아버지 연합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실패한 게 최성모 중심삼고최씨입니다, 최씨. 최씨 가문을 중심삼고 계대를 이어야 됩니다. 최씨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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