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복을 통한 핏줄 전환과 아벨유엔의 길 | 2006년 5월 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남미의 무슨 문명? 잉카문명, 그 다음에 무슨 문명?「마야문명입니다. 」마야문명과 잉카문명이 가인과 아벨이에요. 그 지역에 있어서북부와 남부예요. 베링해협에 제일 가까운 것은 한민족이에요. 한국은일본보다도 육지를 통해 가지고 베링해협을 건너갈 수 있어요. 일본은북해도를 중심삼고 가라후토(からふと; 사할린)하고 갈라져 있기 때문에 건너가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몽골리언 핏줄을 주인의 자리에 오시는 참부모가 해결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제일 문제가 구약시대권이에요.
📜 미국을 중심한 하나님의 계획 | 1975년 12월 18일(木), 미국 국회의사당 코커스룸
미국을 중심한 하나님의 뜻과 그 계획을 이론적으로 밝히 알려 주고, 미국을비롯한 서양이 물질문명과 동양 제국의 정신문명을 연결시켜 전 세계에 통일문화권을 이룩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인 창조목적을 완성한 이상세계를이 지구상에 건설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이 연결되는 아시아의 초소요, 최후에 남은 기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이 한국을 보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 양심의 위대함 | 2004년 5월 7일(金), 청해가든
문명의 발전은 아열대 문명에서부터 열대 문명으로부터 가을 절기 문명을 거쳐 겨울 절기 문명으로, 지금 앙상하게 떨어져 가지고 열매가 단단히 맺혀 얼음에 묻히더라도 죽지 않아요. 영하 4도에 가게 되면 녹아요. 영하 4도 5도에서 녹는다구요. 이런것을 알 때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 씨 같은 것, 그렇게 단단한것, 해머(hammer)로 들이 까도 깨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꺼져 나가는데, 그것을 어떻게 열고 싹이 나느냐 이거예요. 영하 4도에서부터물이 불기 때문에 터져 가지고 싹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 재회의 심정 | 1977년 9월 11일(日), 벨베디아수련소
그런 곳이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더라 이거예요. 이것도 마찬가지의 이치다 이거예요. 희랍문명이라든가 이태리문명이라든가 하는 모든 고대문명의 발상지를 보게 되면, 큰 바다나 반도나 강을 끼고 문명이발달한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임에 틀림없다는 거라구요. 그것은 왜 그러냐? 서로가 합류하기 때문이라구요. 합류의 조화를 통해 가지고 모든 것이형성된다 하는 것을 우리가 대체적으로 알 수 있다는 거예요. 만나는 거리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그것은 서로 서로가 자극이 없다구요.
📜 뜻 성사의 곳과 뜻 성사의 무리 | 1975년 11월 2일(日), 벨베디아수련소
서구문명, 정신적인 문명, 마음적인 문명을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적인열매를 맺은 곳이 미국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제2이스라엘 중심국가라는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렇지요?「예. 」
📜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 선포 | 2004년 5월 5일(水), 청해가든
「예. 」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역사를 엮어 온 역사 전체를 보더라도 문화의 발전과 문명의 시작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열대시대에 있어서 냉대, 가을 절기의 시대로 해서 한대시대로 거꾸로 돌아왔다구요. 하나님으로서는 봄을 못 이루었어요. 봄과 하늘나라의 여름을 잃어버렸다는거예요. 아열대를 잃어버렸어요. 비로소 승리한 한대권 공산주의를 소화하고 하늘이 중심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제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됐어요.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사에 첫 번이에요. 첫 번 맞이해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 인연된 통일식구와 가정 | 1971년 10월 10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현대 문명은 온대권 문명이니 가을 절기 문명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을 절기가 지나면 그때는 한대문명권인 공산주의가 휩쓰는 거라구요. 그 둘 다 전부 없어져라 이겁니다. 한대권 문명도봄 절기가 되면 녹아지는 거라구요.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은 뭐냐? 하나의 ‘씨’입니다. 민주주의도아니고 공산주의도 아닌 하나의 씨!
📜 역사적인 시점을 사수하자 | 1975년 12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이 민족이 영적인 기독교문명을 받아 들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李) 정권이 기독교문명을 흡수한 정권입니다. 알겠어요? 그때 통일교회는 뭐냐? 새로운 차원을 중심해 예수의 몸적인 실체부활역사, 실체구원의 실패한 것을 재탕감하기 위해서, 이(李) 정권과 손잡기위해서 나타난 사람이 통일교회 문 선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는어디로 와야 되느냐?
📜 새로운 왕권시대의 전통 | 2006년 9월 18일(月), 천정궁
그래서 서양문명은 물질적 문명, 동양문명은 마음적 문명이에요. 이것 둘, 몸과 마음이 갈라진 거예요. 타락해서 에덴동산에서 창조이상의 가정이 정착을 못 했기 쫓아냈어요. 그렇게 쫓아낼 때 아담 해와가 결혼했어요, 안 했어요? 안 했어요. 그때 아기를 가졌어요, 안 가졌어요? 안 가졌어요. 그러면 쫓겨날 때도 이것이 하나 못 됐어요. 주체가 없었다는 거예요. 다 없어졌어요. 쫓겨나 가지고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말이에요, 사탄의 핏줄을 받았어요. 처음 난 아들딸이 누구의 아들딸이었느냐?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었어요.
📜 참사랑으로 천국을 완성하자 | 2000년 1월 27일(木), 이스트 가든
남북 빈부의 차, 동서 문화의 차,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의 차이가 벌어졌어요. 가인들이 전부 앞에 섰는데 이제는 같이 되어야 돼요.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개재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수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하나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심정적 체제를 만들기 위한 실천노정에 있어서 우리가 반대를 받았지만 반대 받으면서도 사랑하는 전통을 세워야 했던 것입니다. 그 전통으로 말미암아 우리편 아벨권으로 가인권을 하나 만들수 있는 기반이 된다구요. 자, 읽으라구.